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 이 세상 첫 이야기 1
정하섭 지음, 조혜란 그림 / 창비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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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할머니는 아이를 점지해 주는 분이다.

어떻게 아이를 점지해 주는 일을 맡았을까?

옥황상제께서 삼신 할머니가 아이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런 일을 맡겼다고 한다.

아기를 점지해 주는 삼신 할머니는 서천 꽃밭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늙지 않는 꽃, 자신감이 생기는 꽃, 영원히 살 수 있는 꽃들이 있으니까.

난 삼신 할머니가 부럽다.

삼신 할머니만 아기를 전지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신 할머니, 저한테도 그런 재주를 주시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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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 페달을 밟아라 7
안순혜 지음, 박혜선 그림, 박용남 감수 / 파란자전거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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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있는 환경 도시이다.

꾸리찌바는 원래 환경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바로 그때 '자이메 레드네르'라는 젊은 건축가가 시장이 되면서 아름다운 환경 도시로 변신했다.

꾸리찌바의 모든 것을 우리 나라에 오게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환경도 좋아지고 나무들도 싱글벙글 웃을 것이다.

우리 나라도 빨리 꾸리찌바 같은 멋진 생태 되시가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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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1 - 가자, 고대 이집트로!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여행 1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장석봉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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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프리즐 선생님이 이집트에 갔다.

이집트에도 건물과 학교와 필기 도구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술에도 영영가가 많다는 사실도 알았다.

이집트에서는 부자와 평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

프리즐 선생님이 우리 나라에도 온다면

꼭 한 번 같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프리즐 선생님과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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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음악학교 신나는 음악 그림책 3
안드레아 호이어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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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내가 피아노를 배우기 때문에 그걸 알 수 있다.

피아노 건반 자리 찾는 것도 어려운데

바이올린이나 기타는 얼마나 더 힘들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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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콩이야 - 맛있는 콩 이야기 어린이 들살림 7
도토리 기획,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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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콩 종류가 많다니..

녹두콩, 완두콩, 강낭콩, 서리태, 콩나물콩, 쥐눈이콩, 팥, 동부, 까치콩, 메주콩

마지막으로 아주 큰 작두콩,

그런데 난 이렇게 많은 콩 중에 좋아하는 콩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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