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니나가 달라졌어요 세계 작가 그림책 4
피에르 빈터르스 글, 바바라 오르텔리 그림, 지명숙 옮김 / 다림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심술쟁이 니나는

버릇없이 말하는 습관이 있다.

 

어느 날 신기한 서커스를 보게 된 니나는

예절 바른 말을 배우게 된다.

 

왜 예절 바르게 말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습득하므로

아이는 달라지게 된다.

 

아이는 말하기 시작하면서

의미있는 타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주변 인물들과 관계를 맺어간다.

이 때 말은 관계를 맺는데 아주 유용하게 작용되는데

버릇없는 말을 하면

관계 맺기에 성공할 수 없고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다.

 

아이에게 잘 말하는 법을 가르치려면

<심술쟁이 니나가 달라졌어요>를 읽혀 보자

잘 말하는 법이 왜 중요한지 곧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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