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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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 타인의 집] 지금의 개인과 사회의 문제에 투영하고 목소리를 내어 성찰하고 변화를 꿈꾸는 글인 것 같아서 더욱 인상적이었다

 

손원평 작가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나는 타인의 집이라는 책이 나왔다는 것이 무척 반가웠다.
그동안 나왔던 책들이 하나같이 인상깊었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다루었기 때문이다.
나는 작가의 힘은 그저 화려한 수석어들로 활자들만 활개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 사회와 한 사람의 인생을 잔잔하게 물들이고 성찰하고 그것으로부터 사회가 바뀌는 메시지가 올 때 비로소 힘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내고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개인적인 것들, 인간 내면의 근본적인 것들, 그리고 사회적인 메시지까지!
그래서 이번 소설집도 그런 생각거리와 사회, 한 개인 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관통하고 투영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으로 가슴에 오래 메아리치는 것 같아서 참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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