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icaru 2004-01-1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란다...그 뒤에 아파트와 전봇대가 보인다...저것 정말 잡티스럽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icaru 2003-12-16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의 여왕님~!!!

플라시보 2003-12-1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요즘도 케이블 티비에 해 주던데 시간이 새벽1시30분 이더군요. 어떨때는 눈에 불켜고 보고 어떤날은 그냥 골아떨어집니다. 얼마전에 조사를 했는데 다시 보고싶은 만화영화 1위로 뽑혔다더군요. 전 앤이 초컬렛을 처음 먹던날과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던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역시 먹는게 남더군요). 한동안 안봤더니 지금은 좀 자라있더라구요. 전 어릴때 머리 좀 크고 눈도 쾡한 앤이 좋던데. 제 친구는 이걸 시리즈로 다 DVD로 구입하는 돈지랄을 서슴치 않았고 저는 꼽사리끼여서 빌려보곤 합니다. 참 재미있는 만화였죠

icaru 2003-12-16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보고 싶은 만화 1위에 뽑혔다면...좀 있다가 정규 방송에서두 해 줄지 모르겠네요...한두달 전엔가 튜니버스에서 해 주는걸보니, 앤이 목사님 부부 줄려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케익에 안티프라민을 집어넣구 있더군요.. 글구 얼마전까지...알라딘에서 특가로 판매하길래...친구님처럼 저도 돈지랄했습니다.......헤헤..

초콜렛 2003-12-2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 사진 모음 퍼갑니다. 보고 있으니 즐거워지네요.
 

그 때는 티셔츠의 목 칼라가 속으로 말려 들어간 걸 보지 못했지... 사람은 늙어도 사진은 남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3-09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같이 찍으신 사진은 안 올리셨는지요? ^^
잘 몰랐는데, 님께서 낭군님 말려 들어간 칼라 얘기하셔서 자꾸 그 부분만 더 보다 갑니다.^^

icaru 2004-03-1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찍은 사진을 왜 안 올렸는가하면요...같이 찍은 사진이 별루 없는데다...잘 나온 사진도 없어서랍니다.
연애할 때도 둘이 자동 카메라 들고 어디 야외로 놀러가 찍은 사진을 현상해 놓으면...서로 찍어 주느라...같이 찍은 사진이 한개도 없을 때가 많았구요...또..각각 자기 얼굴 나온 걸 챙겨가기 바빴답니다... 생각해보면...참...웃기는 커플이었던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짝꿍과 함께 환장하고 먹었던 이사벨표 새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