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는게 아니라 사진을 찍으시는 중!
친구가 자주간다는 백엔스시집을 가기위해신주쿠에 왔다. 요상한 애들 많다, 특히 머리와 신발에 장난을 많이 쳤다. ㅋㅋㅋ, 회전초밥집 드디어 도착, 한 30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위에 얹은것에 물컹한 느낌의 기포도 있었는데 ... 꼭 침 같았다.너무 맛있게 먹었다. 감탄~~~ 감탄~~ 또 감탄!! 아쉽다, 그러나 배부르다 고로 행복하다!! 신주쿠에서 좀더 돌아보다가 도쿄도청의 야경을 보러 갔다. 아쉽게도 잘나온것이 없다.
아사쿠사에서 센소지구경하고, 나카미세에서 쇼핑도 하다보니,어느덧 해가 저물어 간다. 드디어, 둘째날 일정의 하이라이트! 백엔스시집으로~~~출발~~!!
아사쿠사로 향했다. 연기를 몸에 쐬면 나쁜 곳이 낫는다고 한다. 나쁜 몸들이 참 많다.
숙소가 신바시 야타고야마 도큐인이란 호텔이였는데다른 일행이 식사를 하는 동안 근처를 돌아보니아담한 신사가 있었다. 약수를 마시는 데가 아니라, 손을 씻는 곳.어느 회사원 한분이 기도를 하고 출근하는 모습을 봤다.음.... .... 40여분 걸려서 요꼬하마에 도착,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뭔가 했더니 식당이더군요!! 요꼬하마 미술관 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