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5-12-29  

고마워요.
어찌 아셨어요?? 그 책 살려고 보관함에 넣어둔 것이거든요. 미술관에 간 윌리만 사고 요건 잊어버려서 매번 사야지 사야지 하던 책인 것을요...고마워요. 그리고, 마침 마사지 크림 떨어진 것도 어찌 아셨는지..혹여 집에 다녀가셨스?? 고마워요..정말로.. 웬수는 언제 갚을라나^^
 
 
icaru 2005-12-30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유...뭘요...
우리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겠네~^^
 


히피드림~ 2005-12-27  

이카루님~
제 서재에 님이 남기신 댓글 보구 기쁜 마음에 다녀갑니다. 사실 그동안 달력 기다리면서 전 그게 어디서 분실됐다고 생각했어요. 주문한지 한 달이 넘었으니까요. 이카루님께 미리 말해놓지 않았다면 제 성격상 좀 느긋하게 기다렸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미리 말씀은 드려놨지, 연말은 가까워 오지, 이거 나만 우스워지는 군하며 중얼중얼,,, (불만에 찬 제 모습 상상이 되시죠?^^;;) 근데 달력이 생각보다 정말 이뻐요. 인쇄상태도 좋고, 크기도 큰 편이구 크리스마스도 지났으니까 금방 받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어서 서재활동 재개해 주세욧~~
 
 
icaru 2005-12-2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 님 달력 너무 기대되욧~ ㅎㅎ
귀한 거라 글케 늑장을 부려 놨나봐요...
 


반딧불,, 2005-12-26  

반칙이예요.
번호 보고 얼마나 고민했다구요. 여기다 다시 전화를 걸어말어?? 하면서요. 어쨌든 잘 지내시는거죠? 고마웠어요. 님도 행복한 새해되세요.
 
 
비로그인 2005-12-2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사정없이 깨졌수..

icaru 2005-12-2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 님... 네 자리 번호로요 걸려 하셨어욤? 메리 클스마스 메리 버스데이 하셨죠?

복돌언니...상처엔 후시딘...

비로그인 2005-12-29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상처는.. 이카루님이 페퍼를 올리셔야만 나을 수 있답니다..ㅠ,.ㅠ
 


비로그인 2005-12-25  

이카루님~
에에에..이 회사 왜 그래, 거..직장폐쇄 아님 혹시 도, 도산절차를 밟고 있나..크하하..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숨돠! 낼 뵐 수 있는 거죠?
 
 
icaru 2005-12-28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폐쇄 그래서 누구 위장 절딴났나 했어요... 소장 대장 직장 항문..
 


파란여우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음, 가출했다가 돌아와보니 구여운 카드가 또 반겨주는군요^^ 한참이나 들여다 봅니다. 또박또박 써 내려간 마음 한 자락에 제 마음도 덩달아서 출렁입니다. 부족한 이 사람에게 보여주시는 소중한 마음 잊지 않을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icaru 2005-12-2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짜 감동이었어요... 여우 님...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글씨는 너무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