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6-01-18  

불 한 번 켜봐요.
행복하신게죠?? 가끔 흔적 좀 남겨주시길...
 
 
icaru 2006-01-18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너무 안 나타나버릇해가지곤... 이건 영 쑥쓰~

반딧불,, 2006-01-1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응~~.
몰래 돌아다니고 있다 이거지요?
얄미워~!!

비로그인 2006-01-1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튼튼한 울덜이 무장하고 이카루님 경호라도 서야 하는 거 아녜요? 걱정마세요, 이카루님! 충성스러운 저희가 있습니다!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구만요. 흰 눈빛처럼 순수해요. 단지 이제 슬슬 설 돌아오니까 해표 식용유 그랑 거 말고 책 둬 세 권 넣어주시구요, 떡값 쫀쫀하지 않게 챙겨주시면 돼요, 월급은 계좌로 좀 부탁 드릴게요. 흐흐흐..^^a

반딧불,, 2006-01-1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군데 복돌언냐가 혼자서 꿀~~꺽 할 분위긴데요.
안되지라~~ 계좌번호는 농협. xxxxxx-xx-xxxxxx이랍니다^^
모..며느리도 모르는 번호지만서도. 끝자리 네 개만 딸랑 보내신 님의 행태보담야..훨~~낫지않삼!! 자..빨랑 불어요. 주소!!

반딧불,, 2006-01-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 17636 태그용어도 다 잊어부렀어요.
그나저나 이천이 금세군요.
몸조심하시구요. 특히 감기 걸리지 마삼~~!

비로그인 2006-01-1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딧불님, 약촌 농협 이용하시죠? 아, 거기 경비 아자씨 친절하고 참 좋아요. 언젠가는 까스총도 만지게 해 줬어요. 흐흐..

반딧불,, 2006-01-1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아닌데요. 요건 다른 곳 계좌인데요.
전 영등동 본점 이용하옵니다만^^

반딧불,, 2006-01-1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거기 경비아자씨는 왜 복돌언냐만 까스총을 만지게 했을까요?/
1. 미모에 반해서
2. 눈빛에 압도되어서
3. 아마도 권총강도가 아니었을까(ㅋㅋㅋ)

잉크냄새 2006-01-1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좀 봅시다. 저도 댓글달기 쑥스~~

icaru 2006-01-20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식용유 마다하시면... 어케..올리브유 라도...
반디 님... 감기하고는 멀리하겠싸와요... 이천... 좀 넘게 오시면... 이만되겠죠? 반디 님이 내 주신 퀴즈... 전 2번이 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2번일수밖에 없는 것이... 사진 속 복돌언니..눈빛에서 나오는 레이저가 모니터 뚫어버리게 생기셨음..

잉끼 냄새 님... 지난 10월, 11월과 상황이 역전됐음다... 음하하하!! 님도 좀 느껴보시라고...

잉크냄새 2006-01-2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가 한을 품으면 정월에 서재를 비우는구려~~~ 허허허

반딧불,, 2006-01-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그나저나 이천이라고 썼군요.
그리고, 2번이 답이 맞을까요? 복돌언냐가 분명히 1번을 주장하시지 않으실런지..흠흠(입을 딱 막고 도망가야지==333)

비로그인 2006-01-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해요, 고마해! 자자, 됐어요, 됐어..제 칼있수마야..뭐, 알 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거고..1번, 2번 복수정답으로 인정!!(컥! 보, 복수..혹시 복돌네 서재 무더기 즐찾탈퇴? 후한이 두렵고나..쩝) 근데요, 이카루님은 서재를 비워도 카운터를 보면 열 분 남짓한 분들은 꼭 찾아오신단 말예요. 참 대단하지 않아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칼있수마를 가진 사람이죵..저를 포함해 잉크냄새님, 반딧불님..서재관리에 매진합시다!!
 


반딧불,, 2006-01-11  

불 좀 켜주셔요.
정말 궁금해요. 뭐하고 사실까나... 저야..그럭저럭, 친구님, 빨랑 돌아오소서..^^;;
 
 
 


히피드림~ 2006-01-05  

똑, 똑, 똑,
저뿐 아니라 다른 알라디너분들도 이카루님이 많이 궁금하신가 봅니다. 방명록에 글이 많네요. 요즘 서재에 통 들르시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잘 계신거죠? 조만간 님의 멋진 글을 통해 만나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icaru 2006-01-0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 님... 아구 죄송해요..
조만간 빈번히 서로의 활자들을 대할 날이 오리라... 그 날을 기다려요~
 


플레져 2006-01-04  

당신은 어디있나요?
이런 노래 있었죠? 지금 그 노래를 바쳐요.
 
 
반딧불,, 2006-01-0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찬가지여요. 어데로 갔나~~오데로~~
4 -17477 17777을 잡고 싶네요.
어쨌든 빨랑 돌아오시압.

반딧불,, 2006-01-0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복 마니 받으셨죠??

icaru 2006-01-05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님... 킹콩 보러 갔을 때.. 글구 몇몇 영화를 보러 갔을 적 마다....
권상우의 야수를 차기작으로 예고해 주는데....
볼 때마다... 플레져 님 생각합니당 ^^
야수 광고 나올 때 흐르는 백뮤직이 모리꼬네 옹 껀데... 너무 좋아하는 거라서요... 음악 때문에 덩달아 권상우 보매 전율 한다니깐요~

반딧불 님... 복 많이 받으셔야죠? 저도 복 많이 받았어요!!
17777될라믄... 삼백 정도 남았넹... 아직 멀었죠?

잉크냄새 2006-01-05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곱디곱디 곱던~~~~ 양수경의 노래네요.

"내가 외로울땐 날 위로해주던 아하~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있나요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icaru 2006-01-0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잉크냄새 님은 모르는 노래가 읎당..^^
 


비로그인 2006-01-02  

이카루님~
이봐요, 이봐. 새 날이 밝았구만 코빼기도 안 비추는 건 당췌 뭔 심뽀래요, 그래? 으흐..(하이구, 지금 내뱉는 이 말들이 부메랑처럼 나에게로 돌아오면 어떡하지..쩝.)그, 그랑께..보, 보고 잡수, 복순 아짐..
 
 
icaru 2006-01-0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소식은 희소식여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복돌언냐!!!

비로그인 2006-01-0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제 새해 인사 페이퍼는, 굳이 말씀 드리자믄 이카루님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였는뒝... 여엉~ 반응이 읎구만요! 제목 말이우, 제목! 긍까 뭐랄까 패러디 혹은 오마쥬... ㅁㄹㅇ!

몰르것슝~ 인쟈. 이카루님이 새해 복을 많이 받든 적게 받든=3=3=3 글치만 저두 보고 잡수!

비로그인 2006-01-04 0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색시, 애가 타는구만요. 근데 원래 알라딘은 다섯 시에 셔터가 내려오지 않나요? 짐 다섯시가 넘었는데 저 지금 무사해요. 언제 셔터가 내려올 지 모르겠지만 글두 순찰 함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