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6-02-09  

점검 나왔어요.
책 열심히 읽는지.. 몸은 건강한지..^^ (두근두근 어떤 맘인지 잘알죠..)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icaru 2006-02-1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렁울렁 하기는 하지만...잘 지내요~ 사실 회사 일이 빠뽀소...
책은 열심히 몬 읽구요~ 정말 안 읽혀요 ..!
많이 읽어 두면 좋을텐데 그죠?
반딧불 님이 파랑이 노랑이 가졌을 때... 정말 책만 드립다 팠담서요?
아유~ 나도 그러고픈데 ...

반딧불,, 2006-02-1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니 그런 잘못된 소문은 어데서??^^;;ㅠㅠ
아닙니다..그저 잠만 잤어요...암것도 못먹고 그냥 잠만 잠만...
그리고 그때는 정작 필요한 책은 별로 읽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Volkswagen 2006-02-04  

임신했어요?
왜 소장함에 태교책이 있어요? 뜸한 것도 의심스럽구? 사실을 밝히세요!!
 
 
icaru 2006-02-0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장함까지 조사하는 이 이카루에 대한 폭스 님의 지대한 관심... 참고하겠어요~
사실을 밝혀 주셨어요!! ㅎ.ㅎ

반딧불,, 2006-02-05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이제 드뎌 밝히시는 분위기!!
(근데 폭스님은 @@@ . 아이 무셔라~.)
 


비로그인 2006-01-29  

이카루님~
설이네요. 고향에 내려가셨나요. 날씨가 묘하게 화창하죠? 분명 이 맘 때즈음이면 땅이 꽁꽁 얼어 있어야 하는데. 간간 살얼음도 보여야 하는데. 한 해 또 건강하게 지내자구요. 두통은 나아지셨나요. 조만간 뵐 수 있는 거죠?
 
 
icaru 2006-01-3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성님아.........! 울 고향엔 못 갔어요... 여의치 않아서...
엄마아빠동생들 지갑 훑는 고스톱... 올 명절엔 건너뛰었네요... 흙흙...

비로그인 2006-02-01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구, 이번 설은 고,가 아니라 스톱이었군요. 더 좋은 일로 지난 아쉬움을 달래는 수 밖에요. 근데 이카루님, 흐흐. 손재주 좋으시네..이번 설에 손꼬락이 근질거려서 어쩌셨을까, 생각하니..참. 글두 힘 내세요!
 


파란여우 2006-01-27  

냄시가 어째
수상혀요... 이까루님아~ 나에게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쥬? 왠지 그런 수상쩍은 분위기가 팍 온당께요 아이, 복덜이랑 친해지면 말투가 꼭 이래!! 여하튼, 약은 드시지 마시고 맛난 것은 많이 드시는 설이 되삼..흐흐^^
 
 
Volkswagen 2006-01-2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이기 뭡니까? 분발하삼

비로그인 2006-01-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 남 말 할 때가 아닌 건 분명해 뵈는데 말야..

icaru 2006-01-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우 님...귀신이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모두모두...

폭스 님이나 나나 쫌만 분발해 볼까 어쩌까...!

돌바람 2006-02-0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두 알았다.
원래 귀한 일은 꼭꼭 숨겼다가 한 방에 펑 터뜨려야.
나두 요즘 머리 아픈데 그럼~~
촐랑이 바람 다녀가유.
몸조심 하시구요,
올해 복 두 배로 받으셔야 해요.
제가 속이 좋은 사람이라, 낄낄~
복돌성한테 받은 제 복까지 드릴랍니다.^^*
]

비로그인 2006-02-01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돌바람님, 그 꼬랑지에 붙은 ]가 뭐요? 호츠케스 심이요, 뭐요? 띠어요, 발 찔려요..큭큭..

잉크냄새 2006-02-02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알았다.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 2006-01-24  

오늘 떡을 샀어요.
달콤한 꿀에다가 아이들과 먹고, 냉동시키고. 이제 설이 다가옵니다... 어릴 적 그 맛난 냄새는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 올 설은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님도요~~. (뭐 먹고 싶은 것은 없수??)
 
 
비로그인 2006-01-2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 전 잼 없어요..아니, 짜증나요. 한국남성의 지독한 가부장성을 따뜻한 가족행사인냥 미화시키는 파렴치한 명절, 여성만 낑낑대며 죽어라 고생하는 명절, 그 희생을 안주 삼아 고스톱이나 치는 술 취한 남성들만의 명절, 그래서 매우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명절.. 전 됐다고 봅니다..만, 반딧불님 그리고 이카루님,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흐흐..^^a

파란여우 2006-01-2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덜양! 복돌 아가씨!
거 이 엉아 존함(??)을 그렇게 불러대면 어떡혀!!!
사실은 미화시키는게 뭐가 나빠서? 헹~~

비로그인 2006-01-28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그러게 말임돠! 성한테 대여료라도 드려야 하는 건가요! 흐..근데 성은 방황을 접고 재활치료 중이신 게요? 뻬빠 뚜루룩 올리시는 거 봉께, 이제 완죤 나일롱환자 다 되셨더만요..이히히=3=3

icaru 2006-01-30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 님 제가 예전엔 떡을 별로라 했는데.... 올해엔 유독 떡국이 받드라고요... 반딧불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돌아가씨...올 명절은 영...션찮아요...아구구... 으뗐어요? 성님은?
여우님 존함을 어케불렀는데...복돌성님 여우 님께 지천구를 들으셔요?
여우 님은 존함답게 확실하게 미화시켜 드려야 한다는 걸... 모르셨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