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에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은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받은 서평 도서예요~^^*
고맙게도 엽서와 자석 책갈피도 함께 왔네요~^^*
재밌어 보이는데요~ 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 기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몬스터 특별판 세트'는 예전에 친구의 소개로 '몬스터'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요.
다 못 봤지만요...^^; 그때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어서 만화책을 주문해서 만나게 됐네요~^^*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과 '유괴'는 사은품 때문에 주문했는데요. 사은품의 입고가 늦는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사은품은 나중에 오려나 봐요~^^*
8월 19일에 만난 책, 두 권이에요~^^*
두 권, 모두 서평 도서예요~^^*
'왜 지금 지리학인가'는 혹시나 해서 신청을 했는데요. 됐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어려운 내용은 아니겠지요?...^^;
'#걸보스 Girlboss'도 북클럽에 선정이 돼서 받았어요.
가제본이에요~^^;
8월 18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이에요~^^*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도 7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서, 주문해서 만났어요~^^*
같이 주문한 책은 예약 도서라 함께 안 왔네요~^^*
'유일한 규칙'은 손자병법에 관한 책이에요~^^* 제가 손자병법을 좋아해서요~^^*
물론 사은품인 북 배터리도 좋아하구요~^^* 전에 받은 다른 북 배터리를 아버지께 드리니, 잘 사용하시더라구요~^^*
2015년 8월 17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한국 전쟁'과 '한국 현대사'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만났어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서, 만나고 싶었어요~^^*
다른 책들고 만나고 싶어서 주문했구요~^^*
특히 '애거서 크리스티 푸아로 셀렉션'은 안 만나면 섭섭하지요~^^*
8월 12일에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창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사은품 때문에 또 주문했네요...^^; '롤링북'을 받고 싶었어요...^^;
이상하게 제가 책을 구매하면, 사은품이 바뀌고, 개정판이 나오고, 가격이 내려가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었던 책들이었어요. 물론 사은품 덕분에 조금 일찍 만나게 된 책도 있지만요...^^;
아무튼 책을 많이 만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