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세 권을 만났어요~

중고 도서지요~

그 세 권은 ‘릿터 31호’, ‘키르케 (리커버 특별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이에요~

이렇게 저와 좋은 책의 만남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3월22일.

이 날은 ‘뒤바뀐 영혼’을 만났어요~

3월 26일.

이 날은 ‘화려한 유괴’를 만났고요~

3월 29일.

또 이 날은 ‘무채색 아저씨, 행복의 도구를 찾다’를 만났어요~

모두 서평 도서예요~

서평 도서에 당첨이 되어 만나게 됐어요~

당첨이 몰려서 되네요~^^;



3월 30일.

‘무죄의 여름’을 만났어요~^^*

서평 도서예요~

3월 31일.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미스테리아 40호’를 만났어요~

‘미스테리아’는 정기 구독하고 있어서 만나게 됐어요~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는 서평 도서고요~

4월 1일.

‘빅티켓’을 만났어요~

이 책도 역시 서평 도서예요~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당첨이 많이 됐네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읽어서, 서평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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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한 권을 만났어요~^^*

어느 출판사의 네이버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다섯 명에게 책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지난번에는 지인분께서 알려 주셨지만, 살짝 늦어서 그 카페 관리하시는 분에게 안내를 받았었지요.

그렇게 다른 곳에서 받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그 아는 분께서 카톡을 주셨고, 거기에 전화를 살짝 신호만 울리게 하셔서 알려 주셨답니다.

고마우신 분이에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

‘지속가능한 영혼의 이용’이라는 책이에요~^^*



3월 8일.

한 권을 만났어요~^^*

어느 날, 어느 출판사가 보낸 광고 이메일이 있었어요.

그 안에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했지요.

그리고 당첨이 됐더라고요~

만나게 된 책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예요~

개정판인 것 같아요~^^*

보호자로서 병원에 다니면서,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3월 15일.

세 권을 만났어요~^^*

‘계간 문학동네 110호’는 새 책이에요~

정기 구독을 하고 있어서 만나게 됐어요~

다른 두 권인 ‘한편 6호 : 권위’, ‘살인의 현장’은 중고 도서예요~^^*

이번에도 역시, 좋은 책인 것 같아요~^^*



3월 17일.

다섯 권을 만났어요~

‘악스트 41호’는 정기 구독하는 잡지라서 만나게 됐고요~

다른 네 권은 중고 도서랍니다~^^*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 ‘조심’은 정민 교수의 책인데요.

이 저자의 책이 좋아서 모으고 있네요~^^*

‘지금까지 이런 수학은 없었다’는 중학교 수학에 대한 책인 것 같아요.

저자가 중학교 수학 교사네요.

‘서울리뷰오브북스 3호’는 서평 잡지예요~

꾸준히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잡지 중에 하나지요~^^*



3월 18일.

네 권을 만났어요~^^*

모두 중고 도서예요~^^*

‘얼음과 불의 세계’는 직배송 중고 도서 등록 알림이 왔지만, 놓쳤었는데요.

좀 지나니, 알림이 또 오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하게 됐어요~^^*

역시 꾸준히 모으는 잡지, ‘릿터 30호’도 만났고요~

‘셰익스피어’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첫 권이에요~

기행문이네요~

기회가 되면 모아야겠어요~^^*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라는 책은요.

책의 이름처럼 경제학 관련 책인 것 같아요~



3월 19일.

두 권을 만났어요~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은 중고 도서예요~

책의 얼굴에 있는 검은 고양이가 인상적이네요~^^*

‘ETS 토익 기출 VOCA’도 만나게 됐어요~

토익 시험은 안 보는데, 자꾸 토익 관련 책을 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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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4-05 22: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벤트에 참여하시기도 하고 정기 구독하는 책도 많고 다양한 책을 읽으십니다.
요즘 저는 다독보다는 정독 위주로 하고 있어요. 처음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할 땐 빠른 속도로 읽으며 다독을 중시했는데
이젠 정독하게 되어요. 빨리 읽고 지나가면 기억에 잘 남지도 않고 해서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서울리뷰오브북스, 이 책 저도 궁금해서 사 볼까 했어요.
검은 고양이, 저는 읽고 무서웠어요. 섬찟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가들은 대단해요...^^

사과나비🍎 2022-04-06 00:02   좋아요 1 | URL
아, 저는 책만 모으고 있네요... 그 모은 책 가운데서 조금 읽고 있답니다...^^;
저도 다독보다는 정독이에요...^^; 시험 볼 때처럼 급하게 읽어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천천히 읽어요...^^;
페크 님도 정독하시는군요~^^*
아, 서울리뷰오브북스! 그 잡지 좋아요~ 저도 다 읽지는 못했는데요. 몇몇 필자는 좋았어요~^^*
음... 전 ‘검은 고양이‘ 아직 안 읽었어요...^^; 제목은 많이 들어 봤는데요...
페크 님은 무서우셨나 봐요... 저는 겁이 많아서요... 저도 무서울 것 같네요~^^;
그럼,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지금은 주무시겠지요? 좋은 꿈꾸시기 바랄게요~^^*
 

(사진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여전히 활개치는 상황이지만, 투표를 하고 왔다.

부모님과 함께.

아마도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난 등재 번호만 보고는 따라 나섰다.

그렇게 나와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투표 장소라고 안내한 장소로 갔다.

근처의 초등학교.

첫째 조카가 다녔던 초등학교.

전에도 그곳에서 투표했었던 곳.

천천히 투표 절차를 따라서 하고 있었는데,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없다고 했다.

당황스러웠다.

그곳의 한 분이 아버지 휴대폰으로 알아보더니, 투표 장소가 다른 곳이라고 했다.

그렇게 착한 아가씨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나왔다.

투표 장소는 다른 초등학교.

거긴 내 모교다.

여기서 거기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서 집에 가서 차를 타고 갔다.

아버지는 미리 판단하고 그냥 그대로 행동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다.

내가 확인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간 모교.

격세지감을 느꼈다.

그곳에서 아버지는 몸에 열이 있다고 나와서 좀 대기하시고.

나와 어머니는 투표권을 행사했다.

화창한 날씨.

어머니와 나오면서 학교를 둘러봤다.

오랜 추억이 떠올랐다.

또, 투표하러 오신 다른 분들도 봤다.

운동장에서 유모차와 함께 있던 젊은 여성분도 보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남성분도 보고.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하고.

그렇게 어머니와 나는 차가 있는 곳에서 투표하고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렸다.

나는 집에 오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외출.

난 집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공휴일인데, 그저 침대에서 뒹굴었다.

그나저나 투표하고 왔는데, 올릴 인증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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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4-03 2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3월 4일.

다섯 권을 만났어요~^^*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사’는요~

그리스 로마 시대 생활의 역사를 다룬 책 같아요~^^*

살짝 보니, 번역하신 분이 각주도 꼼꼼히 다셨더라고요~^^*

번역하신 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튼 책에 사진도 많고요~^^*

정성이 가득 담긴 책인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그리스, 로마의 모습이 실제로는 어땠을지 이 책이 자세히 알려줄 것 같아요~^^*


‘YBM 전략토익 LC’, ‘YBM 전략토익 RC’, ‘박혜원 파워토익 VOCA’는 토익 공부를 위해 만나게 됐어요~^^*

쿠팡플레이에 YBM 전략토익 인터넷 강의가 있더라고요~

박혜원이라는 분이 강사를 하신 이 강의.

전에 유튜브로 그분의 다른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재밌는 분이시더라고요~^^;

실력도 있으신 것 같고요~^^*

토익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토익 시험을 안 보고 있는 저…^^;


‘게이머즈 Gamer'z 2021.10’은요.

여러 공략 중에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라는 게임의 공략이 있어서 만나게 됐어요~^^*

그런데, 정작 이 게임을 아직 구매를 안 했네요…^^;

그나저나 표지에 ‘귀멸의 칼날’이 있네요~^^*

얼마 전에 극장판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TV판 2기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유곽편)’을 봤었거든요~

재밌게 봤었는데요~

이렇게 표지로 보니, 반갑네요~^^*

‘귀멸의 칼날’ 게임도 재밌어 보여요~

이번에 이렇게 만난 다섯 권!

하나하나 인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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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한 권을 만났어요~^^*

서평 도서랍니다~^^*

오랜만에 서평단에 당첨이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책이 정말 작고 얇아요~^^*

한 손에 쏙 들어와요~^^*

취미로 검도를 하시는 분의 수필인 것 같은데요~

재밌을 것 같아요~^^*

검도! 저는 구경만 했었는데요.

언젠가는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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