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한 권을 만났어요~^^*

정기 구독하고 있는 잡지예요~

‘계간 문학동네 109호’입니다~

이번에 정기 구독 만료라서요.

다시 신청했네요~^^*

모든 글과 대화를 나누는 건 아니지만, 만나고는 싶은 그런 잡지예요~^^;

저에게 오는 대부분의 잡지가 그렇지만요~^^;





12월 14일.

두 권을 만났어요~^^*

‘총기백과사전’, ‘소설 보다 : 겨울 2021’이에요~^^*

‘총기백과사전’은 중고 도서예요~^^*

얼마전에 간혹, ‘레드 데드 리뎀션 2’라는 게임을 했었는데요.

주인공이 미국 서부 시대 총기를 사용해요~

다른 게임에서도 총기가 잘 나오고요~

더 알고 싶어서 만나게 됐어요~

그런데, 양장이 아니라서 좀 아쉽네요~

‘소설 보다’는 제가 모으고 있는 책 중에 하나예요~

벌써 겨울호가 나왔네요~^^*

12월 중반이니 벌써가 아닌가요?…^^;





12월 15일.

한 권을 만났어요~^^*

‘화이트아웃’이라는 책이지요~

서평 도서예요~^^*

‘일미즐’이라는 카페에서 당첨이 돼서 받았어요~^^*

그런데, 책이 덩치가 살짝 있네요~^^;

요즘 책과 대화가 잘 안 되는데요…

이 책과 끝까지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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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1-12-16 08: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화이트 아웃 진짜 재밌게 읽은 소설인데… 이게 오래 전 작품인데 다시 나왔더라구요. 재미는 있는데 하도 오래 전 작품이라 요즘 세대들에게 먹힐까요??? 사과나비님도 젊은신 분 인 것 같던데.. 저 이십대대 작품인데 저는 삼심대 중반에 읽었으니 서평 기대 됩니다~

사과나비🍎 2021-12-17 23:42   좋아요 0 | URL
아,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해요~^^;
아, ‘화이트아웃’ 기억의집 님은 읽으셨군요~^^* 맞아요~ 복간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렵게 당첨됐어요…^^;
아, 저는 대부분의 책은 재밌게 본답니다~^^* 기억의집 님께서 재밌게 보셨으면 저도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아무튼 젊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기억의집 님은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 같네요~^^* 꼭! 공손히 대하겠습니다~^^*
아, 제가 요즘 서평 도서가 밀려서요…ㅜㅜ 서평은 언제 쓸지 모르겠어요…ㅜㅜ 기대하시면 안 돼요~^^;
참, 요즘 날씨가 춥네요~ 꼭 추위 조심하시고요~ 따뜻하게 하시고 계시기 바랄게요~
그럼, 좋은 꿈꾸세요~^^*
 



12월 11일.

일곱 권을 만났어요~^^*

‘빛을 두려워하는’은 서평 도서예요~^^*

감사하게도 당첨이 됐어요~^^*

그나저나 더글라스 케네디 아저씨의 책과 대화를 아직 안 했던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해야겠어요~^^*

‘몰입의 즐거움 스페셜 에디션’, ‘메트로폴리스’, ‘여름으로 가는 문’,

‘사랑의 여러 빛깔’, ‘죽음의 미학’, ‘사물의 뒷모습’은 중고 도서예요~^^*

반가운 만남이에요~^^*

수집하는 즐거움이 저를 감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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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한 권을 만났어요~^^*

‘그린 스완’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지요~^^*

서평 도서예요~

사실, 이 친구의 서평단 당첨 소식을 11월 30일에 들었어요~

그런데, 안 와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왔네요~^^*

하나하나 만나는 서평 도서.

하나하나 부지런히 읽어야겠어요~^^*

그나저나 백조라는 낱말을 보니,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한 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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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네 권을 만났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 2호’, ‘베를린 누아르 3: 독일 장송곡’, ‘목마름’은 중고 도서예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서평 도서고요~^^*

서평 잡지인 ‘서울리뷰오브북스’는 계속 좋은 잡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만나게 됐어요~^^*

‘베를린 누아르’ 시리즈는 2권까지 있었는데, 이번에 3권을 만나게 됐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표지가 접힌 부분이 있어요…^^;

해리 홀레 시리즈인 ‘목마름’은 역시 두껍네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정말 당첨되어 기쁨과 반가움에 만나게 된 책이에요~^^*

역시 책을 만난다는 건 즐거움이네요~^^*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

참, 서평 도서 하나가 아직 안 오네요…^^;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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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세 권을 만났어요~^^*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는 중고 도서예요~^^*

‘소공녀’, ‘미스테리아 38호’는 새 책이고요~^^*

‘소공녀’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펭귄클래식에서 나온 마카롱 에디션은 다 모았네요~^^*

‘미스테리아’는 정기 구독하고 있어서 왔답니다~^^*

벌써 38호네요~ 이번에는 작은 달력과 함께 왔더라고요~

정기 구독이 이번에 마지막인데요~

다음에 또 신청해야겠어요~^^*

그런데, 이 잡지를 보면, 만나고 싶은 책이 자꾸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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