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국제 포럼에 대한 나의 관심은 제로 수준에 가깝다.
그냥 우연히 집어든 책이었고 읽은 후에 이런류 세계포럼이 필요한 이유를 조금은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왜 다양한 포럼들이, 세미나가 개최되는지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