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신청합니다-황석영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황석영 작가님의 중단편선을 읽으며 전율하던 젊은 때 기억을 되살리며 그 전율을 전해 줄만한 젊은 작가들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젊은 작가상 작품집 등을 통해 어렵게 어렵게 단초를 잡아가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거장의 혜안을 얻어가고 싶네요.
[1명] 한국미술사 강의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유홍준 교수님의 강의가 그립네요. 일본편 현지 출간이라는 경사스러운 소식과 함께 교수님 강의 들는 기회가 생겨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