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칼부터 벼랑 끝 전술까지,

어떤 상황도 자신의 판으로 만드는 승자의 수(手)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1%의 비밀! 사람을 얻는 자는 성공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실패하는 법. 이 책은 아무리 까다롭고 힘겨운 상대라도 그의 마음을 사고 결국 든든한 ‘내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을 얻는 기술’, 비즈니스 협상이든 인간관계든, 어떤 상황도 유리하게 끌고 가는 ‘이기는 기술’을 소개한다.

대통령 경제수석실, 미국 커민스 협상 자문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맡고 있는 저자는, 해박한 역사 지식과 실전에서 체득한 비즈니스 사례를 독창적인 통찰력으로 풀어내며 ‘백전불패의 전략’을 전수한다.

저자가 SERI CEO에서 진행 중인 ‘협상의 기술’은 최고의 강의평점을 받는 인기 강의 중 하나다.

 

 



상대에 따라 다른 ‘패’를 내밀어라

• 칭기즈칸의 ‘무차별 대학살’을 저지한 협상 카드

• ‘정직’이란 카드로 알 카포네를 속인 희대의 사기꾼

 

첫 수(手)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에스키모들이 썰매 개를 다루는 ‘기선제압 전략’

• 저우언라이는 왜 헨리 키신저 앞에서 침을 뱉었나?

 

‘침묵’은 상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 북에 억류된 기자를 구해낸 빌 클린턴이 말을 아낀 이유는?

• 말없이 신하들을 지배한 칭기즈칸의 ‘전략적 침묵’

 

 

목차


  • 칭기즈칸의 ‘무차별 대학살’을 막은 협상 카드
    : 상대에 따라 다른 ‘패’를 내밀어라

    로마군단과 삼성전자를 승리로 이끈 게임의 룰
    : 불리한 게임에선 ‘룰(rule)’ 자체를 바꿔버려라

    세종대왕과 피터대제가 부하를 다룬 ‘두 개의 칼’
    : ‘당근’으로 감동케 하고, ‘채찍’으로 긴장케 하라

    빌 클린턴과 칭기즈칸의 비기, 전략적 침묵
    : 침묵은 때로 상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당태종과 피터대제는 어떻게 숙적을 제거했나
    : 단칼에 제거하거나 과감히 끌어안거나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을 타결시킨 ‘벼랑 끝 전략’
    : 받아들이든지 함께 죽든지, 양자택일의 카드

    제2차 세계대전의 미군과 한국 해병대에서 배우는 ‘독한 리더십’
    : 권위로 군림하고, 배려로 포용하라

    매클렐런 장군과 그랜트 장군의 ‘윗분 모시기’ 전략
    : 복종하는 듯, 조종하라

    섀클턴 탐험대와 프랭클린 탐험대의 운명을 가른 컬처 코드
    : ‘나의 눈’이 아닌 ‘그의 눈’으로 바라보라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인맥 만들기’ 전략
    : 상대도 모르게 내 편으로 만드는 ‘네트워크 협상’

    수어드 미 국무장관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2단계 게임
    : 때론 ‘적’보다 ‘동지’의 포섭이 더 어렵다

    에스키모들이 썰매 개를 다루는 ‘기선제압 전략’
    : 위험한 싹은 피기 전에 애당초 잘라버려라

    위대한 영웅 중 술고래가 많은 까닭은?
    : 때로 술은 상대의 마음을 여는, 유용한 협상 도구다

    대북 협상을 통해 보는 ‘양보 없는 상대’ 다루기
    : 더티 트릭(dirty trick)에는 강하게 맞불을 놓거나, 배짱 있는 무반응으로 일관하라

    워싱턴 로비스트들에게 배우는 고단수 협상 전략
    : 타깃 선정-효율적 접근-세련된 로비, 3단계 로비 전략

    이순신 장군이 진린 제독 앞에서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린 까닭은?
    : 불리한 ‘을(乙)’을 위한 협상 전략

 

 

  • 저자 안세영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이자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정교수(원장 역임). 서강대 글로벌협상센터 소장도 맡고 있다. 학생들과의 열띤 토론 후 소주 한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낭만적인 학자이자, 해병대에서 20대의 젊음을 불태운 영원한 해병 장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P. 소르본대학교(파리1대학)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청와대 경제수석실, 통산산업부(현지식경제부) 국장으로 근무했다. 또한UN산업개발기구의 워싱턴 투자진흥관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커민스(Cummins)와 프랑스 까르푸(Carrefour),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등의 협상 자문을 하였다. 대통령 국민경제자문위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역사적 사례와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토대로 ‘이기는 기술’을 풀어내는 그의 강의는 일반 사원부터CEO까지, 비즈니스맨부터 공무원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필자가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경제산업연구소(RIETI)에서 진행하는 협상 세미나는 많은 일본 고위 공무원과 전문 경영인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와세다대학교, 독일 잉골슈타트대학교 등에서 협상을 강의하고 삼성, 현대, LG, SK 등에서도 활발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글로벌 협상 전략》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안세영 교수의 협상스쿨’을 연재 중이다.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서평단 모집간 :  7월 8일 ~ 7월 14일

     


    모집인원 : 15명

     발표일 :  7월 15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 →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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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토리-텍스터 306번째 책이야기]

    <블루이코노미> - 군터 파울리(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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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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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이코노미 (가교출판) / 군터 파울리(저자)

    블루이코노미는 탄소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이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경제 시스템을 제시한다. 지역과 지구 전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 오늘날 왜 더 필요하며, 왜 핵심 사안이 되는지 100개의 새로운 이유들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논리에 따르면 100가지 혁신기술들이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추정한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기본적 필요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사회 자본을 구축하고 동시에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면 지구와 경제를 위한 통합적 해결책인 셈이다. 특히 현재에 직면한 경제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프라임워크를 찾는 기업가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블루이코노미"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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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팝업창이 떴다. 무슨 홍보내용이 그리도 긴박하기에 또 팝업창을 띄어 놓았을까? 약간은 짜증과 약간은 투덜거림으로 팝업창의 내용을 읽어 내려갔다. “독서회원 신규모집” 내용이었다.

    내가 근무하는 직장과 가깝게 붙어 있는 도서관이라서 심심찮게 자주 들르는 도서관 홈페이지다. 그날도 대출하고픈 책을 검색해보고자 도서관홈페이지를 접속했는데 팝업창이 떴던 것이다.

    욕심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기존에 참석하고 있던 독서회가 있었다. 그리고 독서회 참가와 책읽기를 최근 너무도 재미 붙여서 열심히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런데 직장 근처에서 신규 독서회모임이 생긴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욕심 부리는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군데 더 참석해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도 했다.

    몇 일간을 꿍꿍 고민하다가 결국 연락하고 가입신청서를 써내게 되었다. 이번 독서회 구성은 모임자체가 새로 신규로 구성되는 신규독서회 모집이었다.

     

    드디어 첫 독서회 모임날이 되었다. 약간 떨림반 기대반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독서관 실장님의 사회로 자기소개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졌다. 첫째모임이어서 그런지 참석자가 20여명에 가깝게 많이 나왔다. 무척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 속에 나도 있게 되어 한편 약간 들뜨기도 하고 재밌을 거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또 한 달 후 우리가 선정했던 도서로 첫 토론모임을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토론회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참석자가 몇 되지 않았다. 5명을 겨우 넘었다. 첫 모임이후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률이 무척 저조했다. 더군다나 첫째 독서토론도서로 선정한 책을 제안했던 제안자도 첫토론모임에서 빠지고 말았다.

    실망감이 약간 컸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감이 몰려왔던 것이다. 그러나 5명 남짓으로 이루어진 독서회였지만 각자 자기가 읽었던 책의 느낌과 소중하게 읽었던 구절들을 소개하고 읊었다. 그런데 독서회 분위기는 무척 좋았다. 참석자가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분위기와 만족감은 규모가 큰 독서회 보다 무척 좋았던 것이다.

    인원이 소규모로 구성되자 모두다가 자기의 발언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진행자가 나서서 발언의 시간을 규제하고, 북적북적함을 통제할 필요가 없었고 무척 자연스런 가족적인 분위기속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후에도 우리 독서모임의 앞길은 평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신생모임에다가 주축 되어 이끌 사람도 없고 단지 도서관 실장님이 사회자겸 주최자로서 자리를 차지하시고 독서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두 번째달, 세 번째달도 인원 참석현황은 낳아지지 않았다. 늘 모임 때면 회원참가자는 4~5명을 넘지 않았다. 드디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도서관 실장님의 건의로 독서회칙과, 독서회명칭제정 그리고 임원 선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우리들은 모두 그렇게 진행할 것을 찬성했다.

    인원이 4~5명밖에 되지 않으니, 모두다가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부총무 이런 식으로 한자리씩 차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중에 회장은 서로 만류하다가 제일 연장자가 맡게 되었다.

    우리 독서회칙은 타독서회의 회칙들을 참고삼아 만들었고, 그리고 독서회 이름은 예지(睿智)독서회라 만들었다. ‘깊고 밝을 예(睿)’자와 ‘슬기로울 지(智)’가 매칭된 명칭이다.

    그리고 더불어 앞으로 3~4개월 동안 토론할 도서도 미리 선정하게 되었고, 우리 독서회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나가는 듯했다. 그런데 참석하는 회원숫자는 늘 5명 내외였고 좀처럼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우리 독서회 명부상 회원은 20명이 넘었지만 정기모임 참석자는 고정적으로 빈번히 참석하는 몇 명뿐이었다. 우리는 유령회원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아무 사전통지없이 3회 이상 불참 시에는 탈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우리 독서모임은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쳐서 지금까지 흘러오게 되었다. 여전히 직장인과 성인위주의 야간 모임이라 그런지 참석인원수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최근 우리 독서모임은 신규 회원을 또 모집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하는 등 많은 시도를 계속이어 나가고 있다.

    우리 독서토론회 모임 활동을 통해서 나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면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독서토론회의 즐거움과 행복을 충분히 만끽한다는 것이다. 매달 한번 개최되는 독서회이지만 한 달 생활 중에 지적 충만감과 지적 즐거움, 행복감까지 느끼게 되는 기회가 독서토론회 참석이다. 독서토론회중에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각자가 느낀 바를 이야기하고 의견을 말한다. 그리고 서로각자 다른 관점으로 읽은 것들에 대해서 머릿속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출한다.

    그러기에 독서토론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책, 삶에 대한 경험과 관점들을 듣고 있자면 지적으로 충만 되는 느낌과 커다란 자극을 받게 된다. 직장이나 가정이든 사회생활 하는 중에, 책을 일고 지적으로 생각을 서로 교류하고 토론하고 이야기 하는 모임이나 기회는 무척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갈수록 독서토론회를 하면서 느껴지는 지적 만족감, 충만감, 행복감은 커져갔고 지금은 내 삶의 커다란 행복감을 느끼는 공간이 독서토론회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나에게 커다랗게 다가온 변화는 글쓰기 습관에 대한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으로 시작된 우리 독서회 홈페이지개설과 맞물려서 시작된 회원들의 글쓰기는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고 드디어 우리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자기들 각자의 독후감을 써서 올리기 시작하였고, 독서토론회 시간에 서로 칭찬과 격려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주게 된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그러한 자극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동안 나 스스로 꿈꾸고 기대했던 영화평론가의 꿈을 키워보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독서 감상문 뿐만 아니라 영화감상문이나 음악회 감상문, 미술관람후기등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쓰고 올리고 있다. 한번시작하기가 어려웠지 글쓰기를 자꾸해나가자 이제는 일주일에 한두편정도는 늘 올리고 있는 정도가 됐다. 그리고 각종 문화정보나 관람정보등을 공유하고 서로 알려주기도 하는 등 좋은 소통의 창구로서 인터넷홈페이지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통상 한국사회에서의 모임과 회합에서 빠지지 않는 술자리와 분답스러움을 벗어나 한 달에 한번 지적인 교류와 생각의 교환을 하는 독서토론회 모임은 무척 소중하고 귀한 공간이다.

    선진국일수록 이와 같은 지역단위별 독서모임이 일상화 되어 있고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독서모임이 활성화되고 여러 단위모임이 많이 만들어지고 지적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늘 이야기 하는 국격의 상승도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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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토리-텍스터 299번째 책이야기]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 - 윤정구(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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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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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7월 4일 일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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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지식노마드) / 윤정구(저자)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은 조직과 구성원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하는 정신적 감옥에서 탈출시켜 변화의 튼 강에 이르게 하는 비밀의 열쇠가 담겨 있다. 늘 변화를 시도하려 했다가 실패했던 기업이나 과거의 영광을 현재에 다시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행들을 리더십과 변화관리 연구의 대가 윤정구 교수가 알기 쉽게 제시한다. 세계 일류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업인들이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신 레빈 이론’의 내용처럼 기존의 낡은 사고와 경험을 ‘녹이고’ ‘새 틀을 만들어 다시 붓고’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소화해내 ‘굳히는’ 작업을 해나간다면 성공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는 온갖 변수와 어려움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변화 챔피언에게는 한 번 해 볼만 한 도전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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