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반 베르크 : 보체크
알반 베르크 / OPUS ARTE(오퍼스 아르떼)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알반 베르크,보체크(Wozzeck)




2009.11.26실황 NHK BS2 녹화실황

도쿄신국립극장,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 극장과 공동제작


지휘: 하르트무트 ,신국립극장 합창단

[관현악]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배우【보체쿠] 토마스 요한 마이어 [鼓手 길이】 엔드 릭 보토릿히 [안드 레스】 다카노 지로 [경감] Volker 포겔 [의사] 아내 가게 카즈 [최초 도제 장인】 大澤 건 【제 도제 요리사 】 호시노 아츠시 [마리] 우루즈라·헷세 폰 덴 슈타이넨 【악성 그레이트] 야마시타 牧子

 번역:구글번역기

신빈악파(쇤베르크, 알반베르크, 베베른)중 최초의 오페라라고하는 베르크의 오페라 작품 보체크 1막을 감상하였습니다.

이작품을 보면서 가장 놀랐던것은 이야기의 내용도 놀라웠지만 무엇보다 영상과 무대공연의 신선함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통상적인 오페라의 무대와 모습과 합창, 독창 이런 것들만 보다가 깔끔하다고 할까, 신선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무대와 배우들의 모습과 더불어 알반 베르크의 무조성 12음기법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묘해지는 오페라 감상이었습니다.

줄거리의 신선함과 재미, 음악의 새로움과 독특함, 훌륭한 무대연출과 미술,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등장인물들의 실감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에 남습니다.

특히 뚱뚱한 남자 배우의 분장연기가 무척 재밌고 독특했던것 같습니다.

 

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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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체크(Wozzeck)는 알반 베르크

 



 작곡한 첫 번째 오페라이다. 이 작품은 1914년과 1922년 사이에 작곡되었고, 1925년에 초연되었다. 보체크의 대본은 독일의 극작가 게오르크 부크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체크(Woyzeck)에 기초를 둔다.

 

줄거리 [편집]

1막 [편집]


  • 1장: 보체크이 장군의 면도를 하고 있다.
  • 2장: 보체크과 안드레스가 막대기를 깎고 있다
  • 3장: 군대 퍼레이드 중
  • 4장: 의사가 보체크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직책한다
  • 5장: 마리와 Drum Master의 만남.

2막 [편집]


  • 1장: 마리는 그의 아이에게 잠에 들라고 말한다.
  • 2장: 의사가 길거리에서 장군에게 달려간다.
  • 3장: 보체크이 마리의 부정을 의심하며 추궁한다.
  • 4장: 보체크는 마리가 Drum Master를 만나는 것을 본다
  • 5장: 밤, 잠 못이루던 보첵은 안드레스를 깨운다.

3막 [편집]

  • 1장: 마리는 그녀의 방의 성경책을 읽으며, 용서를 외친다.
  • 2장: 마리와 보체크가 호수가를 걷다가, 정신착란으로 그녀를 칼로 찌른다.
  • 3장: 사람들이 술집에서 춤을 추고, 보체크가 안에 들어선다.
  • 4장: 보체크는 마리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 5장: 다음날 아침, 아이가 밖에서 놀고, 마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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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
군터 파울리 지음, 이은주.최무길 옮김 / 가교(가교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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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hufsbook


개발과 건설의 역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두와 논쟁이 뜨겁고 모두들 이에 대한 이야기와 제안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녹색성장,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언가 구체적인 실체를 집어내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는지 아무도 명확히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는 게 현실이다. 아무도 그렇게 해본적도 없고 하고 있지도 않으며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로마클럽회원이자 ZERI재단(Zero Emission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세계최대 환경기업 에코버으 L회장인 저자가 <블루이코노미>란 제목의 책을 저술하였다. 언뜻 보면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이 그동안 접해온 우리들의 일상과 많이 생소하고 그의 이야기가 아직 먼 미래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접근서이 떨어지는 듯하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가 들려주고 알려주는 블루이코노미, 녹색성장의 청사진과 미래의 모습들이 그려지면서 미래의 녹생경제의 모습이 떠오르고 호기심 있게 책을 읽어나가게 된다.


책도 400여페이지라서 내용도 버거운 것 같으나 사실상 내용과 설명에 할애된 부분이 많아서 몇몇 부분은 스치듯이 지나가도 전체내용을 파악하며 읽어나가는데 무리가 없어, 책읽기에는 무리가 없을 듯하다.


간단히 책 내용 몇 군데만 짚어 보겠다. “물질세계가 있지도 않은 물적 자원과 더 이상 숨길 곳도 없는 쓰레기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마도 가장 먼저 만들어가야 할 변화는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 즉 아무도 원치 않는 쓰레기를 발생시키며 특히 자신과 이 행성의 다른 동료들에게 유독한 폐기물을 떠안기는 상품의 생산과 소비를 중단하는 일일 것이다.”, “블루이코노미는 원료 선정과 생산 방법에 있어 물리학과 자연의 법칙을 좇을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기술들을 통해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원두가 농장을 떠나는 순간부터 커피 주전자에서 추출될 때까지 전체의 99.8%가 버려지고 오직 0.2%만이 이용된다. 하지만 이제 농장과 커피숍에서 발생한 쓰레기 흐름을 버섯 생산을 위한 자양분의 흐름으로 순환할,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기회를 우리에게 열어 보인다.”


저자가 말해주는 블루이코노미의 새로운 경제는 자연의 방식과 자연법칙을 이용해 우리의 생활, 전기, 수력, 생산품, 음식, 쓰레기, 건강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실제로 그러한 방안을 컨설팅해주고 사업화하고 진행 중에 있다. 이책뒷부분에 이와 관련한 수많은 사업안들을 기록해두고 있는데, 펄프로 단백질생산, 이산화탄소로 생물연료생산, 순환생산 양조장, 토지를 재생하는 실크, 대나무주택, 생태학적 폐수처리 시스템, 배터리 없는 세상,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리를 건축자재로, 음식물쓰레기 전분을 플라스틱으로, 나무를 식량으로, 초원의 바이오연료, 무살균제, 삼투작용 없이 물 재생하기, 비누 없이 세척하기, 기계 없이 실내 공기조절하기, 안료 없이 색깔내기, 용해제 없애기, 구더기치료법, 조류에서 폴리에스테롤 생산, 풀을 사용하지 않은 접착제, 공기로부터 식수공급, 박막태양전지, 건물용 배관, 열보전등등 수많은 실제 적용가능 아이디어들과 사업들을 제시해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녹색상장, 새로운 블루이코노미를 담당하고 생각하고 꿈꾸고 있는가? 그리고 녹색성장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런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미래가 어떻게 되어나갈 것인지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성장, 건설에 지나친 편향을 벗어나 새로운 미래 녹색경제, 자연 친화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도 읽으면 좋을 책이다.  

http://blog.aladin.co.kr/huf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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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리뷰 2010-08-1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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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존 필드 : 피아노 협주곡 7번
존 필드 (John Field) 작곡, 바메르트 (Matthias Bamert) 지휘, 오 / Chandos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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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ield / 피아노 협주곡 7번 C장조 1. Allegro moderato 2. Rondo: allegro moderato /Miceal O'Rourke(pf), London Mozart Players / 29:03


녹턴이란 음악곡양식은 알지만 존 필드란 이름은 생소한 음악애호가들이 많을 듯합니다. 그의 피아노 협주곡 7번을 들었습니다. 이곡을 들어보면 왜 이렇게 괜찮은 곡을 작곡한 사람이 이름이 일반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음악이 베토벤, 모짜르트에 비해서 어렵거나 생소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베토벤, 모짜르트와는 다른 그만의 피아노선율과 리듬으로 즐겁고 편안한 감상을 해줄수 있게 해줍니다.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에 이어 2악장 론도 로 계속이어지면 아다지오의 지루한 악장없이 명랑하고 밝은 선율의 이어짐이 계속되면 관악과 피아노의 협주와 이어받음, 그리고 짧고 청명한 피아노 소리, 짧게 슬쩍슬쩍 훑어주는 현악의 소리, 반복되는 주선율의 즐거움이 곡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

존 필드 [John Field, 1782.7.26~1837.1.23]

아일랜드의 피아니스트·작곡가. 녹턴이라는 피아노 소품 양식을 고안하여 그가 작곡한 20곡 가까운 녹턴은 쇼팽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또 쇼팽에 의해서 정교하고 세련된 피아노 소품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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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엘가 : 교향곡 1 & 2번 [2CD]
엘가 (Edward Elgar) 작곡, 데이비스 (Andrew Davis) 지휘, 필하모니 / Signum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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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ar / 사랑의 인사 / Andrew Davis, The Philharmonia 오케스트라


귀에 친숙하고 따스한 엘가의 사랑의인사를 들었습니다.


여러 연주가 많고 많이 연주되지만 이음반의 연주 무척 여리고 부드럽고 살갑게 연주됩니다.


구름속에서 풍선을 타고가는 듯한 두둥실한 가벼움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케스트라 연주지만 실내악 연주처럼 들려지기에 무척 산뜻하고, 무겁지 않고, 그 동안의 일반적인 사랑의 인사에 식상하신분들이라면, 깔끔하고 산뜻하고 너무 감정적이지 않고 편안한 사랑의 인사를 들어보고자 한다면 이음반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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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노투르노 [기타가 포함된 실내악] : 크로이처, 디아벨리, 루돌프대공 외
디아벨리 (Anton Diabelli ) 외 작곡, 프룬바우어 Sonja Prunnbaue / MDG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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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 Piano Trio E플랫장조 D.897 'Notturno' (9'13") #6

Hansheinz Schneeberger(바이올린), Thomas Demenga(첼로), Jorg Ewald Dahler(피아노)


익숙하고 친숙한 선율의 슈베르트의 노투르노를 들었습니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선율과 현의 울림,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선율의 지속, 떨리고 울리는 소리는 슈베르트의 음악을 청자들이 맘과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해줍니다.


애절한 바이올린의 낮은 조용한 선율, 그 선율을 뒷받침해주는 피아노의 약한 떨림과 격렬한 울림, 그리고 점점 강도가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하는 바이올린의 선율, 그리고 알게모르게 들려주는 첼로의 잔잔한 저음의 받쳐줌, 이모든 부분이 합쳐져서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노투르노의 작품성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들어도 기분좋고 맘편해지는 좋은 명곡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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