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Think Hard! 몰입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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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에서 이책의 저자인 황농문 교수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자의 삶의 경험이기도한 몰입, 그리고 생각,사고하기,창의성등에 대해서 흥미있고 재미있는 방송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정 행복하고 극대의 만족감과 삶의의미를 만끽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일까요? 부자가 되면 인생이 행복해질가요? 많은 현자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통해서 우리들은 단지 부자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온전한 삶의 행복을 완성할수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빌게이츠회장은 매년 어김없이 일년에 두번 외딴 휴양지 별장에서 일주일씩 THINK WEEK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시간을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미래비전과 나아갈길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샐러리맨의 천국이라고 하는 일본의 미라이공업은 연간140일의 휴가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슬로건은 ‘항상 생각한다 ’입니다. 또한 사원에게 쪽지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무조건 500엔을 지급합니다.

마지막으로 몰입의 중요성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필수기본조건이 된다는 것에 다다르면 정말 왜 우리가 지금 몰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책과 비슷한 제목을 가진 ‘몰입의즐거움’의 저자인 칙센트미하이는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라고 단언합니다. “몰입에 뒤이어 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어서 우리의 의식을 그만큼 고양시킨다”고 합니다. “몰입에 의하여 일과 놀이가 한데로 어우러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건강한 삶”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몰입도 그와 같습니다. 저자는 몰입에 대해서 첫째, “지식위주의 교육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에 의하여 지식을 터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몰입을 통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풀어낼수 있고 공부에 있어서도 뛰어나게 될 수있다고 말합니다.

둘째, “몰입상태에 들어가면 이때부터 주어진 문제에 대한 유용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시작한다”고 합니다. 또“복잡한 정보들을 뇌에서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서 아이디어가 쉽게 떠오르고 문제 해결력이 상승하며,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집중력 때문에 마치 슈퍼맨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합니다.

셋째, “몰입적사고를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아이디어는 잠이 들거나, 잠에서 깰때 잘떠오른다”는 것입니다.특히 새벽에 잠에서 깰때는 거의 예외 없이 아이디어와 함께 잠에서 깬다”라고 합니다.   (계속) 
 

 

넷째,“몰입상태에 이르면 즐거움과 쾌감이 증폭되어 온몸을 감싼다”고 말합니다. “몰입을 하게 되면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새로발견한 생산적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결과,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고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일시적인 효과로 끝나지 않고 남은 인생을 보다 성공적이고 의미 있느 삶으로 이끈다“고 합니다.

요즘의 사회의 각종 뉴스나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고있으면 너무나 혼란스럽고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접하게 되는 일, 가정에서 생기게 되는 크고 작은일, 그리고 개인이 접하게 되는 실존의 문제들까지 정말로 현대인의 머릿속은 복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책 꺼풀에 나와있는 책의 홍보문구가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이제는 WORK HARD 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다”,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입니다. 진정으로 요즘같은 복잡한 시기에 좀더 일잘하고, 좀더 공부잘하기 위해서는 또 남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좀더 낳은 효과적인 방법론과 실행력이 필요한데,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몰입의 기술들과, 몰입을 통한 삶의 방향찾기와 인생의 의미찾기들이 긴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용서적의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책에서 저자가 우리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몰입을 통해 각자 성공하자는 차원은 아닙니다. 바로 몰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명상과 성찰을 해볼 것을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는 고차원적인 문제이고, 우리스스로가 어떤 인간이며, 내가 좋아하는것, 내 삶의 의미, 나의 직업, 나의 현재의 위치는 무엇인가?등등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는 것이며, 그와같은 문제의 해결책은 잘생각하기, 깊은 생각과 명상이 필수적인데,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몰입을 통한 생각이 필수적이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몰입은, 승려,신부,목사님등 종교인이 접하는 영성적 체험과도 일부 유사한 것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알게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게되는 사고과정과 몰입,생각에 대해서 좀더 체계있고, 계획성있는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나의 삶과 인생을 몰입을 통해 좀더 잘 관리하고, 깊이있는 삶의 의미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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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송병락 지음 / 청림출판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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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항상 무언가 나의 삶을 발전시킬 자극을 받아들이는데 개방적일 것이다. 그리고 새롭고 더 배울수 있는 무언가를 갈구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새롭게 출간되는 많은수의 책들은 그런 배움의 기회를 얻기에 부족함없는 선생님이 되어준다.

이책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을 처음 접했을때도 우리들은 무언가 머리를 탁하고 스쳐지나가는 신경쓰임의 자극을 받게 된다.

통상 힘겨운 현대의 도시생활의 경쟁을 헤쳐나가자면 경쟁과 싸움 그리고 그속에서의 승리를 갈구해야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이책은 제목부터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이란 타이틀을 달아놓고 있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하버드대 초빙교수등을 지내신 송병락교수님이시다. 이미 수많은 경제학 서적들을 저술하였고, 그 책들중 여러권이 중국,베트남,영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 출간될 정도로 경제학분야에 있어서 석학인 선생님이시다. 아무래도 연륜이 깊은 교수님의 이와같은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라 일독을 하게 되었다.




이책의 주된 내용은 글로벌화된 현재의 시대에서 우리 개인과 우리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 과거방식의 열심히 일만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달라진 새로운 패러다임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시스템을 구축하여야지만 앞으로의 성공과 발전을 보장받을수 있다는 내용을 주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다양한 사례와 실례를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아무런 전략없이 그저 내가 하는 일만 성실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제 퇴출당할지 모른다. 자신의 자리를 내주고 백수신세가 될 수도 있다. 무슨일이건,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것은 삶을 사는 기본적인 자세이다. 그 기본위에 우리는 전략을 더해야 이 경쟁사회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실례로 과거 브라운관 텔레비전시대에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었던 소니 등 일본전자제품이 LCD, PDP텔레비젼으로 바뀐 시대에서는 한국의 삼성,LG등의 회사에 세계1위자리를 빼앗긴 사례를 설명한다. 그리고 남들이 투자하지 않았던시대에 일찌감치 투자하여 세계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분등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준다. 또한 가장한국적인 것, 자신이 가장할 하는 것을 전략적으로 개척하여 세계 일류감독의 반열에 오른 임권택 감독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임권택 감독은 초보시절 먹고살기위해서 일년에 여러편의 영화를 무작위로 찍었던적이 있다. 그러나 그와같은 영화들은 주목받지 못해다. 이후 자기 반성을 통해서 자신의 살아온 전쟁이후 시대의 험난함과 어려움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게 되었고, 또 자신의 어린시절 고향의 향수나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영화로 담기 시작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의 직장에서의 생활 그리고 퇴근후 집의 가정생활에서도 전략의 부재와 열심히 전투적으로 생활한 덕분에 찾아든 힘든 피로감과 권태로 일상의 길이 꽉 막힌느낌이 들때가 자주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복잡하고 더욱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는 그같은 느낌과 생각들이 강박관념처럼 머릿속에 들어차있게 되는데, 이책에서 제시해주는 전략과 방향설정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런 방향상실의 속에서 나아가야할 올바른 지침을 내려준다고 생각된다.




또한 저자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어떤 방법으로든 그 상황만 극복하려고 하는것은 근시안적인 사고이며, 되는대로 남들이 하는 방식 그대로 하는것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즉, 어떤 문제가 자신의 눈앞에 닥쳤을때 한발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다른사람, 경쟁자와 다른 나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전략적 의사 결정이라고 말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건 전략은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질 것을 주문한다. 그러기 우해서 매사에 강점을 찾아 이를 잘 살려 나가려고 노력행하며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고 말한다. 그러한 예로, 찰스다윈의 조사결과를 이야기 하는데 가장 생명력이 강한 종은 힘센동물보다는 지능지수가 높은 동물이며, 또 그보다더 생명력이 강한 것은 변화에 잘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예시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 잘 대비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은 전투적이고, 전술적인 구시대적인 것이며, 이제는 미래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해 나간다는 전략적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개인의 성공만이 아닌,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체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과 맞물려 움직인다고 말한다. 개인,기업,국가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고 내가 발전하려면 내가 속한 조직이나 국가가 발전해야 하고, 조직과 국가의 발전이 다시 나의 발전으로 연결된다고 말한다.




이책을 읽으면 다시금 전략적 삶, 세상의 변화, 그리고 그러한 변화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해야할 필요성등을 느낄수 있고, 평소 생각하고 인식치 못했던 전략적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되었다.

노학자의 그동안의 삶의 경험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집적이라할수 있는 이책을 통해서  삶을 관통하고 시대를 조망해보는 개인의 전략과 내가 속한 조직과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전략적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정말 의미있는 삶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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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법칙 1 - 양장본
허브 코헨 지음, 강문희 옮김 / 청년정신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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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민원창구 공무원들의 최대의 고민이자 업무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는 까다로운 민원응대!!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공무원이라면 특히 민원 담당자라면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것 같다. 
 

다음사례들을 한번 들여다보자.

*고졸출신 백수남성이 자신을 명문대 출신의 의사라고 속이고 수많은 전문직 여성을 농락하며 돈을 얻어내고, 그 여성과 결혼까지 했다는 신문기사

*소개팅이나 선보러 간 자리에서 상대방 여성에게서 거의100%에 가까운 애프터를 받아내는 남자




위의 사례와 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우리들은 감정에 의해서, 또는 상대와 나누는 대화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혹은 이기기도, 지기도 하며, 혹은 속기도, 혹은 남에게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기도 한다. 민원인은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법에 따라 처리한 것일지라도 민원인은 억지 부리며 또는 공격적인 태도로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처리토록 요구하기도 한다.

막무가내식 민원이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민원을 응대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방법이 될 것인가?

바로 이와 같은 질문에 답해줄수 있는 “협상의 법칙(허브코헨 저)”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공무원이 민원을 응대할 때 단지 최선을 다해 공손한 태도로 진정으로 민원 대응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가? 경험적으로 단지 순수하게 공손한 태도로만 민원을 대한다고 해서 모든 종류의 민원인들을 상대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 공격적인 민원인에게, 공손한 태도를 보이다간 민원이이 더더욱 이성 잃은 공격자의 모습으로 돌변하기 십상이다. 이럴 땐 수세적인 태도보다는 오히려 아주 당당한 대응적 태도가 더더욱 효과적이다. 그리고 더불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과 같이 적절한 대응수단 몇 가지를 강구한다면 더더욱 민원처리가 쉬워질 것이다.

일상생활속에서도 우리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거래, 협상 또는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와 고민에 시달리게 된다. 무언가 저 사람과의 관계에서 손해 보는 듯한, 또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든가, 혹은 무언가 당했다, 손해봤다.이런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혹은 누군가에게서 인기와 관심을 얻고 싶기도 하며, 내가 두드러져 보이고 싶기도 하다. 이와 같은 고민에 좋은 조언과 아주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손해 보지 않는 방법 또 인기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한 북한, 테러집단들처럼 막무가내식 관계설정(소비에트식 협상이라고 저자가 지칭함)을 하는 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와 같은 공격적 상대방에게 우리는 속지 않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와 같은 상대방의 유형들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유형의 거래상대와는 협상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거래방법이라고 말한다.

현대사회를 살자면 상대방과의 관계속에서 살 수밖에 없으며, 상처받기도 하고 그에 따라 우린 어쩔 수 없이 대응을 해야만 하는 건 필연적이다. 가만있어도 누군가의 공격과 상처 주는 말로부터 우리를 보호받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내가 스스로 나의 행복을 지켜야 한다. 당당히 내만족, 내행복을 보호받기위해 선 이 책에서 말하는 <협상> 좀더 일반적으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요령과 기술이 필요한거 같다.

이 책에서는 까다로운 민원응대법이나 거래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담당자로써 처리해주기 불가능한 요구를 계속 해오는 민원인에게는 바로 법조항과 규정을 말하면서 ‘나’ 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회피하는 방법이 그 하나이고, 또 일단 협상시 어렵고 복잡한 문제는 뒤로 미루고 일단 간단한 사항들부터 협의하고 처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거래에 있어서 시간적 급박함이 없도록 여유와 시간끌기를 주도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유리하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막무가내식 소비에트식 협상 상대에게서 피해입지않기 위해서 그들의 무례한 방법과 행동양식도 미리 잘 알아두어 충분히 대비하고, 그러한 방식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피해 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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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시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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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미국에서 시작된 전세계적 경제위기의 기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직간접적으로 이런 위기에 노출되어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뿐만아니라 대학을 졸업 갓졸업한 새내기 사회인들은 적당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이곳저곳 떠도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시점에서 우리개개인들은 어떤 삶의 이정표를 세우고 어떤식으로 이위기를 극복하며 살아가야할지 적확한 충고를 직접적으로 해주는 좋은 책이 한 권 시중에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로 정신과전문의 이시형박사의 책입니다.

  저자는 “결정적 한 방이 없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지만 “당신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라면 누가 뽑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판인데 누가 감히 나가랄 수 있겠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많은 연구와 훈련”을 각자가 해서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론이 바로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불황은 10년이 지나야 끝이 날 거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10년 후 불황이 끝났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고 말합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세상은 살아남는 자의 몫입니다. 치열함 뒤에 오는 그윽한 행복, 사는 맛이 절로 나는 비결입니다. 세상에 공부만큼 즐거운 게 또 어디 있습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그리고는 공부에 대한 충고와 조언을 전문의적 관점에서 서술합니다.

  먼저 저자는 공부는 머리와 가슴, 엉덩이로 한다고 말합니다. 엉덩이가 진득하니 잘 참아줘야 잘할 수 있고, 또 공부는 양과의 싸움이며, 어쨌거나 많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질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싫은 공부도 의지만 있다면 끈기와 참을성으로 버티며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뇌가 할까말까 망설이며 고민하게 되면 불안이 자꾸 증폭되어 변연계가 불안 공포 반응을 하게 되어 공부가 잘되지 않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바로 가볍게 시작하는 맘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뇌에서 분비되는 최적의 공부도움 호르몬인 세로토닌, 도파민, 반대로 공부에 방해가 되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로토닌은 편안함과 생기를 느끼게 해주고 우리에게 각성과 차분함, 편안함, 휴식을 취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부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도파민은 쾌감,환호를 느끼게 해주며 집중력과 탐구력 창조성이 발휘되는 호르몬이라고 하나 어느순간 무언가에 익숙해지게 되면 분비가 감소되어 공허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드레날린은 분노, 싸움, 파괴, 스트레스를 받을때 나오는 호르몬으로 공부할 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공부는 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부할 때 아드레날린이 나오기 전에 세로토닌을 동원해 공부시작을 해야하고 도파민을 이용해서 지식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러면 세로토닌을 분비키 위한 방법을 저자는 다섯가지로 제시합니다. 첫째, 좋은 음식 잘 씹어 먹기입니다. 둘째, 배 속까지 깊게 호흡하기 입니다. 셋째, 차 없이 즐겁게 걷기 입니다. 넷째, 몸과 마음으로 사랑(정신적,육체적)하기입니다. 다섯째, 모이고 어울려 정답게 살기입니다. 이렇게 5가지가 충족이 잘되면 우리뇌에서는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해서 공부능력을 키우는 법, 공부테크닉등 다양한 공부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어 실제 공부에 적용가능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창조적 인재(창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지며 무엇보다 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며, 공부를 통해 얻은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잘 활용해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하다고 말합니다. 뿐만아니라 창재들은 폐쇄적이고 외톨이인 공부벌레들과는 달리 자기감정 컨트롤과 대인관계에 능하고, 매사를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생각하거나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마치는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뇌를 많이 쓰면 경쟁력도 생기고 성공하게 되며, 젊음도 유지하게 됩니다. 뇌가 가난하면 사는 형편도 가난해집니다. 형편이 좋아야 남도 돌보고 인간관계도 부드러워질 텐데, 그렇지 못하면 몸은 늙어 가고 우울한 노년을 보내게 되겠지요. 독하게 공부하십시오. 치열하게 살아본 사람, 독하게 해 본 사람만이 인생을 즐길자격이 있습니다. 창조적 인재가 되어야 불확실한 세상에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자 남은 건 당신의 마음입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십시오. 공부의 의미를 찾으십시오.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나? 더 나은 인생을 살 수는 없나?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들. 그걸 왜 못하고 있습니까? 시간과 돈 핑계는 대지 맙시다. 정말 간절하다면 무슨 방법이든 찾아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이유는 하나뿐. 당신이 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절실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그리고 공부를 통해 내게 어떤 성과가 돌아오게 될지 구체적으로 그리십시오. 마지막 성과를 떠올리면 흐뭇함에 미소가 번질지도 모릅니다. 그 행복감을 뇌가 기억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잠재의식이 말할 것입니다. ‘그래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에 독을 품으십시오. 당신의 10년후는 지금의 당신이 만듭니다.” (끝)   =장 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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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우석 지음 / 다산북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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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저자 : 하우석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년도 : 2005




<책을 소개하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진정 자신이 하고싶고, 자신과 100%완벽하게 잘맞아들어가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은 적어도 자신의 직업적일에서 만은 분명 행복한 축에들어가는 사람임에 틀림없어보인다.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과는 약간 뒤틀린 가령 90% 혹은 80% 혹은 50%정도 일치하고 하고싶은것과 관련된 일들을 하고 살수도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복잡한 사회가 되면서 성공/실패에 대한 구분이 엄격해지고 남보다 앞서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높아지다보면 자칫 우울하고 힘들고 삶이 힘겨워질때가 많다. 하루하루 일상에 매몰되는 삶속에서 무언가 꿈틀대는 나의 옛날꿈과 미래에 하고싶은 일들이 어느새 스멀스멀 연기사라지듯 사라지는 지금, 우리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하고싶은 일들을 찾는 길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책에서 여러가지 제언들을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단지 하고싶고, 원하는 일을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일까? 이책에서는 일을 하고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서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사람들과 일할때 친절하고 밝게 응대하며 하는일에 있어 즐겁게 일할수 있는 사소한 태도와 모습들이 바로 성공의 씨앗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책의 제목처럼 하고싶다, 하고싶다,하고싶다라고 자신의 꿈과 희망, 원하는 일을 찾는 노력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속에서 살아가는 삶속에서 기본적이고 모범적인 삶의 태도를 나타낼수 있다면 자기가 갈망하고 꿈꾸는 미래가 오는순간이 빨라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속에서>

21: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는 하나의 도전이자 재미일 수 있다. 성공한 사람, 자신의 뜻을 이룬 사람,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무엇이겠는가? 그 두 가지는 바로 이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예전부터 하고싶다,하고싶다,하고싶다 하며 간절히 바라왔던 것과 일치한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열심히 자신만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왔다는 점이다.




24:정말하고싶은 것을 맘속에 숨기고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후회하는 삶을 살았을 거라 생각한다. 나 스스로를 나에게 숨기지 않고 솔직히 드러낸 덕분에 지금 나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하는 편이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삶에 책임을 다하는 일이다.










97: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룰을 알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게임은 내가 가고 싶은 만큼 나는 전진한다는 룰에 의해 지배된다.




101: 내일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을 만드는 건 바로 오늘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104:위기는 지금 내 머리 위로 찾아와 비를 뿌린다. 지금 당장 강한마음이라는 이름의 우산을 준비하자.




122:우리는 다원주의 사회의 한가운데 있다. 이런 세상에서 한 조각 편협한 시각만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발상이다. 새로운 의견을 듣고 어, 내 생각과 틀리잖아. 이상한 사람이군하고 생각했다가는 자신도 똑같이 이상한 사람에다 편협한 사람이 되고 만다.

심리학에는 인지 부조화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이 이론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마음이 평온한 균형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즉 자신이 믿고 좇던 생각과 다른 정보가 새로이 들어오면 평온한 심리적 균형 상태가 깨져버리게 되고, 그와 동시에 평온한 심리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기존의 믿음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심리적 부담을 극복해야만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다원주의 사회를 슬기롭게 살아나가기 우해서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아량을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고립될 수 있다.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쏟아질 것이고, 그 속도 또한 점점 빨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124: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바다를 안을 수도, 바늘 구멍만큼이나 빡빡할 수도 있다. 좁은 마음은 자신의 세계를 나날이 좁게 만들지만, 넓은 마음은 나날을 늘 새롭게 만든다.




128:우리는 모두 머릿속에 괴상한 코끼리를 한 마리씩 갖고 있는 것이다. 자기 안에 괴상한 코끼리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것으로부터 열린 마음은 시작된다.




134:여러분 사회는 그리 거창한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아닙니다. 단지주어진 일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만 명심하고 행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알겠죠? 즐겁게 그리고 예의 바르게.




188:어느기자가 달라이 라마에게 물었다. “자비의 핵심은 쉽게 말하면 무엇입니까?” “바로 친절입니다. 변치 않는 친절입니다.”










<책평가>

기획과 관련된 책을 다수 출판한 인기있는 저자의 책입니다. 여러책들을 낸경험과 정갈한 글솜씨로 이책을 읽는 독자들의 공감과 글읽는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독자스스로의 경험과 삶의 경험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삶과 인생의 진리와 성공의 비밀을 하나하나 조금씩 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책구성이 간결하고 단락단락 글의 주제와 내용도 우리실생활과 관련되고 직장생활이나 자신의 꿈과 미래에 관련되는 부분이 많아서 유용하게 읽혀지고, 다시금 각성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괜찮은 자기개발서의 한권으로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평가:4.0(만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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