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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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2권정도 까지 읽다가 중도 포기한 사람입니다..^^읽으면서 재미는 있었던것 같은데권수가 많아서 인지 처음부터 아주 팍 질려버려서 인지..읽는 속도가 좀 더뎠어여...그래두 내용이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제 친구는 몇일동안 밤까지 새면서 전권을 다 독파 하더군여..그런거 보면 분명 지루한 책은 아니지만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읽어내려가야 할것같습니다..저두 다시한번 읽고싶은 책중에 하나입니다..태백산맥과 토지를 끝내면 이책도 다시 도전해 보려합니다..^^모두들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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