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에헤라디야!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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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車書 2017-03-1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빼앗긴 들에 드뎌 봄이 성큼성큼 올 테지요. ^^
 

우울감에 대한 사색

겨울마다 찾아오는 우울감이 괴로울까?
아니다. 봄이 찾아왔을 때 그 행복감이 더욱 크기 때문에 기쁘지 아니한가?
무기력이 잡아당기는 방바닥에서 조차도 봄이라는 꿈을 그리고 봄은 결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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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3-08 13: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올해 봄은 유난히 짧을 것 같습니다. 탄핵이 결정되면 조기 선거 일정에 돌입하게 되고, 생각하기 싫지만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싸늘한 겨울 분위기일 겁니다.

DanielYeo 2017-03-08 15:19   좋아요 1 | URL
분명 따뜻할 겁니다ㅎ 추우면 이놈의 집구석 까짓거 데우죠 ㅎ
 
외우지 않는 기억술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박성민 옮김 / 라의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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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정신과 의사가 쓴 책.
글 되게 잘쓴다는 느낌을 받았다.
입으로 반복해서 외는 방법 보다 다른 여러 방법을 추천한다.
<make it stick> 내용과 비슷한데 조금 더 현실적 방법을 많이 소개한다.
아무래도 뇌 전문가가 쓴 글이라 신뢰가 간다.

인상적이었던 건 이틀 전의 일기를 쓰는 방법이라든가
SNS에 글을 쓰는 것을 기억의 도구로 활용하는 점.

그런 점에서 페북이나 트윗에 비해 북플의 활용 가능성이 꽤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북에 좀 감상평을 올린다든가 하면 비아냥 댓글에 짜증이 치밀곤 했는데, 이 공간은 감상의 글을 올리는 게 매우 자유스럽고도 당연하다.

아 개인적으로 별 넷 준다. 글쎄 그런데 남들에게 적극 추천 할만한지는 모르겠다. 비슷한 책들이 원체 많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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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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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슬쩍 본 책이다. 대부분 자연스레 하고 있던 방법들이라 슥슥 넘겼다. but 남들은 어떻게 사나 슬쩍 엿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봤다.

<나는생각이너무많아> 와 비슷한 내용이다. 두 저자 모두 심리상담가로서 오랜 경력을 갖고 있다는 것 또한 공통점.

읽다보니 심리 상담가의 고충이 참 많이 느껴졌다. 상담가가 되려는 사람들이 읽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스24에서 ebook 10년대여로 싸게 구매해 봤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으니 꽤 괜찮은 시스템인듯. (미안 알라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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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실을 밝히는데 기간 안에 소명한 사실만으로 처벌 받는 것이 합당한 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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