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칼럼은 글쓴이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것입니다.

다양한 의견 및 관점의 하나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가 모두의 언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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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을 그만 둘까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곧 스물 일곱이 됩니다.

앞으로 군대도 다녀와야 합니다.



돈을 벌라는 경제적 바톤터치, 

드디어 내 차례가 오고야 말았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빨리 다녀오고, 공부를 접고 

그동안 했던거 갈무리해서 더 일찍 취직을 할까..



그리고 그냥 공부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나에게는 이런 고민이 빗겨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과 돈과 배고픔은 녹록치 않습니다.

생존과 자아실현은 양자택일의 문제라는 것을

점점 더 피부로 깨닫고 있습니다.



-2017.12.21

@Pris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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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12-21 06: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syo가 스물 여섯에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석사를 포기하고 스물 일곱에 군대를 갔었지요. 그러고는 여직 백수로 살고 있지만..... 요즘은 그때 걍 대학원 갈 걸 그랬다 하는 생각 꽤 많이 하죠 ㅎㅎㅎㅎ
저야 원체 게으르고 노는 거 좋아해서 이렇게 살지만, 프메님은 딱 봐도 크게 될 사람이니까 걱정 말고 원하는 길로 직진하세요!

프리즘메이커 2017-12-21 15:58   좋아요 1 | URL
와...인생궤적.......엄청난 동질감이 랜선을 타고 4d로 쏟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본 칼럼은 글쓴이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것입니다.

다양한 의견 및 관점의 하나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가 모두의 언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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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12-19 16: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행동하는 지식인이시다....

프리즘메이커 2017-12-19 17:24   좋아요 0 | URL
큭...단지 전공자로서 언론이 놓치는 분을 살짝쿵 지적했을 뿐입니다..ㅎㅎ..

단발머리 2017-12-20 18: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올려주신 글 읽고 나서, 임시 정부 청사 사진 보니 또 다른 감동이 있네요.

프리즘메이커 2017-12-20 20:11   좋아요 0 | URL
그렇습니다.. 정말 힘든 환경에서 하나하나 세세한 것까지 다 챙기고 있는 모습에 저는 응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ㅎㅎ
 





일본 여행의 흔적입니다. 

초파-미호크-문재인-샹크스-조로-로우

(저는 방랑자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강하면서도 혼자 다니는,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음에도 굳이 치열하게 살지 않는,

자유롭되 정직한 영혼 

특히, 불의와 맞서다 혼자가 된것이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저는 제가 피규어를 모으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책장에 책말고 다른 것이 한 칸을 점거할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과 취향은 내것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한치 앞을 알 수가 없습니다.


-2017.12.17 @Pris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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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7-12-17 1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책장에도 필름z 시리즈 있습니당.
확실히 책만 있는 것과는 느낌이 확 다르죠!

프리즘메이커 2017-12-18 00:33   좋아요 1 | URL
오오 필름z 시리즈라니요!! 가지런히 꽂힌 책들과 그것을 감싸는 피규어라면 훨씬 책장 느낌이 삽니다!!

cyrus 2017-12-18 1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친구가 피규어 덕후입니다. 한번은 저한테 피규어 수집을 권유한 적이 있어요. 살짝 끌렸는데, 참았습니다.. 저는 그냥 책만 모으려고 합니다. ^^

프리즘메이커 2017-12-18 15:38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하나 모으기 시작하면 하나의 세계를 다 모아야 하거든요ㅠㅜ...
 

(정리하지 않은 책상 실화?)




각잡고 써야할 다음 글은 이것...

<이갈리아의 딸들>과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과연 제가 소화할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






(가려지지 않는 방의 지저분함. 글은 정갈하게, 방은 더럽게..)


독서 모임이나 동아리 할 때 틈틈히 읽었거나 

읽으려 계획했던 책들이었습니다..

책은 역시... 

아니 독서의 시작은 역시..

장서죠...ㅎ

읽겠습니다.. 돈 안아깝게..ㅎ

어떤 글로 재탄생할 지.. 걱정반 기대반..

-2017.11.25 @Pris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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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1-25 19: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이갈리아의 딸들과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 읽었는데 잼났어요
이갈리아의 딸들은 웃기기도 했어요

프리즘메이커 2017-11-26 16:4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저도 기대하며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카키모카 2017-11-26 18: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밀레니엄 시리즈 엄청 재밌습니다^^ 응원합니다~

프리즘메이커 2017-11-26 18:43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