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고양이 2010-12-15  

^^

 
 
2010-12-15 1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5 2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11-16  

ㅎㅎ
 
 
2010-11-16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5 2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10-12  

나인님.

 
 
2010-10-12 0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6 2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10-08-08  

힘들때 따뜻한 댓들 감사해요님 잘 지내셨지요 .엄마 잘 보내드렸어요 ,걱정해주신맘 잊지 않을께요님 ^^
 
 
hnine 2010-08-0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했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시던 것 기억나는데 언제 그렇게...
마지막 순간은 편안하셨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아,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이런 일에 아직도 그리 담담해지지가 않아서요.
그것만 믿어요. 나를 사랑해주신 분의 염원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것이요.
꽃임이네님, 일부러 들러서 이렇게 소식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님, 편안하고 좋은 곳에서 따님을 내려다보고 계실거라 믿어요.
 


라로 2010-01-07  

잠수대장 나비 돌아왔습니다~.^^;;;
앞으론 잠수 많이 안타도록 노력할테니 저두 즐찾에 넣어주세요~.ㅎㅎㅎ;;;
올해엔 님과 커피라도 한잔 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hnine 2010-01-07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early bird 라면 early bird인데...
저 새는 정말 배가 뽈록 해져서 죽었군요 ㅋㅋ
아무것도 벌여놓은 것도 없으면서 저는 괜히 올 한해가 흥미진진하네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nabee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