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섬님의 서재 (이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hmlinsel</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21:42: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2.gif</url><link>https://blog.aladin.co.kr/hmlinsel</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섬</description></image><item><author>이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범죄실록] 조선 범죄사 맛보기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hmlinsel/17480807</link><pubDate>Sun, 30 Aug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mlinsel/17480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80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조선범죄실록] 조선 범죄사 맛보기   ​검수완박, 보완수사권 폐지 등 사법개혁으로 시끌사끌한 가운데, 조선의 사법 체계와 범죄 사건을 다룬 흥미로운 신간을 발견해 읽어 보았다. 원래도 각종 범죄 사건을 다루는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 보는 걸 좋아하는 데다 여름 무더위를 보내며 더 당겨서 읽기 시작했다. 정명섭 작가가 쓴 책인데 찾아보니 추리소설가로 시작해 220권 넘는 책을 써서 각종 강연도 하시는 분이었다. 쓴 책들의 주제가 너무나 다양한 데다 기본적인 퀄리티는 유지를 하고 있어서 참 신기해하며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 ​ 띠지나 표지의 표현처럼 ‘범죄로 들추어낸 조선의 민낯’이라든가 ‘잔혹한 얼룩진 조선의 끔찍한 얼굴’처럼 어둡고 자극적인 내용은 아닌 책이다. 행정학 시간에 서양에서 경찰이나 행정제도가 본격적으로 체계를 잡기 시작하는 때가 18세기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조선은 16세기 초반에 체계를 잡고 사복 경찰도 일찌감치 있었다. &lt;조선범죄실록&gt;은 총 5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조선의 사법 체계를 알 수 있는 의금부, 포도청, 오작인‧검시 등 관청과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3부에 걸쳐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실록에 실린 몇 가지 인상적인 범죄사건들을 수록한 4부와 무뢰배, 외지부, 조방꾼, 선접꾼, 거벽, 추노객 등 내놓고 범죄와 얽혀 있지만 왕성하게 활동했던 흥미로운 직업들을 소개한 5부가 담겨 있다. ​ 그래서 도파민 폭발을 하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가 몰랐던 조선의 사법체계나 사회사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얻고 갈 수 있었다. 고자극을 원해 이 책이 궁금했다면 실망할 것 같다. 술술 잘 읽히는 조선 역사 교양서를 찾는 이들에게 권한다. 아주 깊이 있고 학술적인 책은 아니고 적당히 재미도 있으면서 쉽게 읽히는 교양서다. &lt;조선범죄실록&gt;을 읽고 정약용의 &lt;흠흠신서&gt;도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조선 역사 속 범죄 사건들도 궁금해졌다. 책 자체도 재밌었지만 읽으면서 다른 책도 더 읽어보고 싶다는 자극을 많이 주는 책이라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이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색칠하며 힐링하고 나만의 토이 스토리 굿즈도 생기고 일석이조 컬러링북 -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hmlinsel/17467120</link><pubDate>Sun, 23 Aug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mlinsel/17467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805&TPaperId=17467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off/k52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805&TPaperId=17467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a><br/>디즈니 픽사 지음 / 아르누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 색칠하며 힐링하고 나만의 토이 스토리 굿즈도 생기고 일석이조 컬러링북  ​딸 엄마라서 더 그런 걸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다시 살고 있는 느낌이 든다. 물론 육아가 피곤하긴 하지만 내가 어릴 적 못 놀아보고 못 가져본 것들을 아이와 지내며 상당히 채워나가고 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지만 종종 현타와 마음부침을 느낀다. 내 시간과 삶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력을 다해 잠도 줄여보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내 시간을 만들어보려 노력해 왔는데 둘째를 임신하고부터는 몸도 안 따라주고 더 여유가 없어졌다. 첫째 임신 때도 태교나 운동 등을 맘껏 하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둘째 임신 때는 매일매일 둘째에게 미안하다. 첫째 뒤치다꺼리 하느라 늘 둘째가 뒷전이고 태교여행도 만삭사진도 이상하게 다 첫째가 주인공 같은 느낌. 어떻게서든 둘째와 나만의 시간, 둘째에게만 집중하는 태교를 해보려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픽사 애니메이션 &lt;토이스토리&gt;를 무척 좋아한다. 가장 감명 깊게 본 애니메이션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lt;토이스토리&gt; 1-3편을 늘 말하곤 한다. 설마하며 봤던 4편에서 살짝 실망하고 5편은 육아로 관람 포기했는데 이 책을 보니 잊고 있던 &lt;토이스토리&gt;에 대한 애정이 샘솟으며 갖고 싶다는 욕망이 마구 치솟았다. 키덜트지만 그 동안 모았던 온갖 귀엽고 예쁜 것들을 아이에게는 맘껏 내주고 있는데 이 책은 배송오자마자 아이가 안 보이는 데에 숨겨 놓고 다이소에 가서 새로 색연필과 사인펜을 사왔다. '스티커 컬러링북'이라기에 스티커도 수록되어 있고 컬러링 페이지도 있는 책인 줄 알았다. 요즘 아이에게 그런 '색칠공부' 책들을 종종 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스케치만 있는 스티커 도안이 수록되어 있는, 내가 색칠해서 스티커를 만드는 컬러링북이었다. 총 24장의 스티커지가 있고 각 장별로 스티커의 크기와 수가 꽤 많다. 출판사에서 추천하는 컬러링 방법은 색연필을 뾰족하게 깎아 명암을 주며 색칠하는 것이다. 내가 색칠한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스티커를 하나 둘 만들어간다는 게 이 책을 소장한 가장 큰 기쁨이다. 스티커라 선명한 발색이 안 나올까봐 사인펜도 샀는데 출판사 추천대로 색연필로도 잘 색칠할 수 있다. 생각보다 하루에 스티커 몇 개 완성하기 힘들만큼 '시간 순삭'이다. 몇 년 아꼈다가 딸들과 같이 &lt;토이스토리&gt; 전 시리즈 정주행도 하고 스티커를 만들까 싶지만 최고 5-6년은 걸릴 일이라 일단 지금 당장 짬나는 대로 틈틈이 색칠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태교라 우겨보고도 있다. 나만의 &lt;토이스토리&gt; 스티커를 만들어 보고픈 팬들에게 강추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150/k52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31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