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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섬 > 우리는 윤동주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_<시인 동주> 안소영 작가와의 만남 (2016.03.18 창비 서교 사옥)

2016년 창비 책읽는당 페이스북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월 창비에서 정한 창비책 한권을 읽는 북클럽인데, 3월 선정 도서는 안소영 작가의 <시인 동주>였다.

작년에 나온 책이지만 지난 2월 영화 <동주>가 개봉했기도 했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등 윤동주 관련 서적이 인기던 때이기에 즐겁게 함께 읽었다.

 

 

 

 

 

 

 

 

 

 

 

 

 

 

 

 

평소에 전기 소설보다는 역사 사료로 직접 인물을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안소영 작가의 책들은 성인보다 청소년에 더 타깃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해

<시인 동주>로 그의 책을 처음 읽어 보았다. 책은 예상했던 것처럼 읽기 쉬웠는데 책을 읽고 너무나 작가가 궁금해졌다.

엄청난 취재량과 그 자료를 정갈하게 정리해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책 속에 나왔던 동주의 지인들을 한 사람 한사람 정리해 다시 보여주는 섬세함이란. 대상(윤동주)에 대해 보통 애정과 열정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운좋게 알라딘에서 연 <시인 동주> 안소영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에 초대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평소처럼 합정역에서 내려 창비서교사옥에 가는데 알라딘 중고 서점 합정점 발견!!

COFFEE라고 써 있는 걸 보니 카페도 겸하는 것인가??

이 날 사진 찍고 아직도 못 가봤다. 곧 가겠지.

 

 

 

로비에서는 <위니를 찾아서>를 한창 주력 홍보하고 있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 참석자에게는 <위니를 찾아서> 책갈피를 줬다.

 

 

강의 전에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카페 창비에서 다시 책을 훑어보며 커피를 홀짝였다.

 

 

혹시 책을 당일 사올 사람을 위해 카페 창비에 마련되어 있었던 <시인 동주> 매대

 

 

 

 

안 갔으면 두고두고 한이 맺혔을 만한 열강이었다.

창비에서는 간단히 책에 대해 소개하고, 동주의 시를 함께 나누고, 질문을 좀 받고, 사인회까지 해서

1시간반~2시간 정도의 행사를 예상했던 것 같은데

책과 꼭 닮은 안소영 작가님 책에 대하여 동주에 대하여 얼마나 주옥 같이 귀한 말씀을 많이 나눠주시던지

정신 없이 듣느라 바빴다. 질문이 끊이질 않아 강의만 1시간 반이 훌쩍 넘어, 사인회까지 끝나니 10시가 넘어 있었던 것 같다.

 

처음 작가님은 <동주와 몽규>로 책 제목을 짓고 싶었다고 했다.

송몽규라는 존재를 나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는데

 

1. 자료가 너무 적어서

2. 취재한 내용만으로 책을 끌고 나갈만한 작가로서 역량이 부족해서

3. 취재하면 할수록 윤동주란 인물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윤동주에 집중한 <시인 동주>를 썼다고 한다. 

 

제목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셨다고 하는데

'시인'이란 말을 꼭 붙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지었다고 했다.

"윤동주는 그토록 시인으로 불리길 꿈꿨으나 단 한번도 시인으로 불리질 못하고 죽은 청년입니다."

 

<책만 읽는 바보>, <다산의 아버님께>, <갑신년의 새 친구>, <시인 동주>

지금까지 쓴 책이 전부 전기 소설인 게 궁금하였는데

작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 사람들의 삶이 궁금해져서 사료들을 보다가 이덕무로 시작해 문제의식과 관심이 점점 현대로 향해가고 있다고 하셨다. 개화기의 청년을 다룬 <갑신년의 새 친구>를 쓰며 그렇다면 식민지 현실에서 청년들의 삶은 어떨지에 대해 궁금해졌고, 생각 끝에 택한 사람이 윤동주였는데 취재를 하며 윤동주에 대해 너무도 아는 게 없음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차기작이 된다면 대한민국 어느 시대의 청년의 삶을 다뤄보고 싶다고.

 

안소영 작가는 자신의 책이 소설로 볼 수 있을까란 말을 했는데

객석에서도 이 책을 역사책으로, 국문학 자료 등으로 보며 수업에서 활용하거나 공부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우리가 지금 배우는 윤동주 이미지 대부분은 1976년 <나라사랑>이란 잡지에서 동주의 연희전문학교 벗들이 회고한 것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듣고 놀랐다. 노인이 나라는 비록 암흑기였지만 인생에 가장 혈기 왕성하고 빛났던 청춘을 떠올리며 친구를 생각하다보니 윤동주는 자연스럽게 실제보다 더 청초하고 맑고 순한 사람으로 포장되었다고 한다.

 

안소영 작가가 윤동주 시인에 대해 책을 쓰기 전 가장 궁금했던 점이

한 사람이 어떻게 서정시인과 저항시인이 가능할까였다는데 그래서였다.

실제 윤동주는 훨씬 내면이 강하고, 이지적이며, 무언가를 끝까지 파고드는 성품이었다고.  

 

책에 이미 있는 내용들을 다시 살피기도 했지만

작가가 어떻게 책을 썼는지 많이 알게 되어 좀 더 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한껏 얻어간 강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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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섬입니다.

2015년 1월~6월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로 활동합니다.

담당분야는 인문/사회/과학/예술

알라딘의 비문학 고전, 인문, 역사, 사회과학, 과학, 예술/대중문화, 만화>교양만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되는 신간들을 반년 동안 매의 눈으로 모니터합니다.

 

그래서 제 서재에서는

매월 초 제가 고른 지난 달 신간 베스트 5를 페이퍼로

그 중에서 그룹원끼리 토의 끝에 고른 궁극의 신간 1권을 리뷰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년 동안 잘 부탁드려요!! 북플 친구 대 환영!!

 

그럼 이섬이 고르고 고른

2015년 5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BEST 5 출발!!

매월 인문,사회,과학,예술에서 각각 한권씩 고르고

다섯번째 책은 비문학 고전, 역사, 만화>교양만화에서 한권을 고릅니다.


방 빼는 중 

드디어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 마지막 달, 마지막 페이퍼입니다.

오늘 고르는 책은 투표를 거쳐 16기의 첫 책으로 선정될 것입니다. 저희들의 첫 책이 그랬듯


그래서 몹시 슬픕니다.

마음 같아서는 알라딘에

이러며 16기에도 살려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는 일인가요?? 헤헤ㅠㅠ


 

james_special-12

어쨌든 이번 달에도 지난달 인사과예 신간 중 엄선해

다섯 권, 다섯 출판사에 러브콜을 보냅니다. 

 

 

 

 

 

 

 

 

 

 

 

 

 

 

 

 

 

 

 

 

[인문] 왕비와 수도사와 탐식가/샤피크 케사브지/궁리/2015.05.27

출판사의 책 소개에 따르면 "종교인, 명상가, 과학자가 펼친 삼일간의 불꽃 튀기는 신념 토론 대회를 추리소설의 방식으로 푼" 책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가장 큰 시선들의 대립'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는 그 때문이죠. 이런 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저자의 이력이기 때문인데요. 인도계 케냐인인 저자는 독실한 기독교도로, 목사이자 종교학자입니다. 학부 때는 신학과 함께 정치학을 전공했고, 평생 다양한 철학과 사상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 있었다구요. 책의 주제는 '삶과 죽음'입니다. 자식을 잃고 슬퍼하다가 삶과 죽음의 문제에 천착하기 시작하였고, 10년에 걸쳐 자기 치유와 정리의 차원에서 쓴 책이 <왕비와 수도사와 탐식가>라고 합니다.

 

[사회] 불평등을 넘어/앤서니 앳킨스/글항아리(문학동네)/2015.05.25

이번 15기 신간평가단을 하며 가장 미안했던 출판사가 문학동네 임프린트 글항아리입니다. 어느 날도 빠지지 않고 주목할 만한 신간을 내놓았으나 단 한번도 소개를 하지 못했죠. 특히 이번 달 같은 경우 글항아리 뿐 아니라 해나무, 달, 아트북스 등 좋은 책들을 너무 내놓아서 하마터면 문학동네 책으로 페이퍼를 거의 다 채울 뻔했습니다. <불평등을 넘어>. 아마 5월 인사과예 신간 중 가장 언급이 많이 된 책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불평등을 분석한 책 중 끝판왕이란 평들이 많습니다. 이미 1월에 미지북스의 <불평등의 창조>를 꼽은 바가 있어서 소재의 다양성 상 언급하지 않으려 했으나 꼭 읽고 싶은 책이고, 핫한 신간이기에 꼽아봅니다.

 

 

 

 

 

 

 

 

 

 

 

 

 

 

 

 

 

 

[사회] 복잡한 세계 숨겨진 패턴/닐 존스/바다출판사/2015.05.01

저는 가학도 피학도 질색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물리학 책을 자꾸 읽으려는 저를 볼 때마다 혹시 나도 모르는 피학적 성향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합니다. 도대체 물리학에 얼마나 호되게 당하면 책을 안 집을까요? 비교적 문돌이에 대한 배려가 깊은 <시간연대기> 신간 평가 수행하면서 피똥을 싸다가 결국 재독하기로 했는데 말이죠. "이야, 신나고 재밌는 복잡계 강의책이다! 한국복잡계학회가 직접 나서서 번역했다! 아이 좋아라"하며 캐스팅.

 

 

 

 

 

 

 

 

 

 

 

 

 

 

 

 

 

 

[예술] 제국의 게임/닉 다이어-위데포드,그릭 드 퓨터/갈무리/2015.05.15

게이미피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책 제목 보고 클릭했습니다. 횡재도 이런 횡재가 없었습니다. 비디오게임에 대해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모든 관점으로 접근하는 <제국의 게임>, 인사과예팀에게 딱인 책 아니겠습니까? 이런 책을 볼 때마다 출판사 분들을 꼭 뵙고 싶어서 제 오른손으로 제 왼손을 꼭 잡아봅니다. 고마워요.

 

[만화]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최용탁,박건웅/북멘토/2015.05.26

<내 가족의 역사>를 읽으며 발간을 손꼽아 기다린 신간입니다. 제가 서평을 쓰거나 책소개글을 점점 많이 쓰게 되면서 불행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만화나 그래픽노블 읽을 수가 없어, 읽는 데까지 성공해도 글을 쓸 공간이 없어!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로 활동하면서도 만화(그래픽노블)도 추천했습니다만, 신간평가할 기회가 있을 거라는 기대가 전혀 없습니다.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은 최용탁의 동명의 단편소설을 그래픽노블화한 책입니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내 가족의 역사>는 일부 판화였는데 이 그래픽노블은 전부 판화라고 해서 더 궁금. 지켜보고 있는 그래픽노블 출판사(시리즈)입니다. 한국 그래픽노블의 발전을 바라는 입장에서 등장만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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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를 하면서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은 것 같습니다.

얻은 것은 페이퍼를 쓰는 즐거움에 푹 빠지고 책소개일에 대한 제 욕망을 발견한 것이었고

잃은 것은 서평의 퀄리티입니다. 첫달을 제외하고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 이달 신간평가 서평을 올린 후에 A/S 들어갈 예정입니다.


책쟁이들 사이에서 '알라딘스럽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같은 생각하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그 알라딘스러움의 미덕 중 하나가 다양성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15기 신간평가단은 그 점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른 그룹은 몰라도 인사과예그룹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매달 쏟아지는 인사과예 신간 수는 어마어마합니다.

가장 많은 신간을 검토한다는 자부심으로 페이퍼를 썼습니다.

그런데 다섯달 치 최종 선정 책, 알라디너의 선택이란 이름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될 책 열권 중 네권이 한 출판사의 책이었습니다. 물론 그 네 권의 책은 몹시 훌륭했고, 숱한 출판사가 책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항상 요청하면 책을 주는 고마운 출판사였습니다.

혹시 모르는 출판인들이 저희팀을 특정 출판사 편애자로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최종 선정 책으로 잘 뽑히는 출판사 책은 다른 팀원이 꼽겠지 하며

제 페이퍼에서는 언급을 자제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잠재의식이 또 기가 막히게 출판사를 안 겹치게 꼽았더군요.

그 출판사 서른개의 이름을 꼽으며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 마지막 개인 페이퍼를 마칩니다.

채 언급하지 못했지만 좋은 출판사들

제 머릿 속 엑셀 시트에 입력 콕콕, 구매로 퉁하고 있으니 노여워 마소서.

갈무리, 궁리, 꿈꿀권리, 돌베개 동녘, 동아시아, 디자인하우스, 따비, 메디치,

글항아리(문학동네), 미지북스, 바다출판사, 북멘토, 비즈앤비즈, 생각비행, 시공사,

알마, RHK, 어크로스, 열린책들, 예문당, 윌컴퍼니, 이학사, 지식프레임, 책과함께,

책세상, 책읽는수요일(KPI콘텐츠그룹), 한길사, 함께읽는책,휴머니스트 ♥

2015년 상반기 책쟁이들의 파산을 부추기는,

떨리는 인사과예 신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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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and_james-80일이 도대체 안 끝나!! 오늘 마감 건만 몇개여 흑흑

하며 좀비상태로 귀가한 저는 현관 앞 광경에 잠시 혼미해져 눈을 몇번이고 감았다 떴습니다.

"뭔 풀떼기요?"

- 김치할라꼬, 집에 찬거리가 한나도 없데이.

"설마..."

- 당연히 니가 하재, 화장실 형광등도 나갔구마 내일 싹 깔아주꼬

"..."

- 니 분명 어린이날에 어디 안 나가꼬 집에 있다켔재?

"..."



그래서 3월 갈무리 페이퍼 건너뛰고 4월 BEST 5 페이퍼부터 갑니다. 또르르

일단 마감이 중요하니!!


 

 

안녕하세요. 이섬입니다.

2015년 1월~6월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로 활동합니다.

담당분야는 인문/사회/과학/예술

알라딘의 비문학 고전, 인문, 역사, 사회과학, 과학, 예술/대중문화, 만화>교양만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되는 신간들을 반년 동안 매의 눈으로 모니터합니다.

 

그래서 제 서재에서는

매월 초(웬만하면 산뜻하게 1일 목표!!) 제가 고른 지난 달 신간 베스트 5를 페이퍼로

그 중에서 그룹원끼리 토의 끝에 고른 궁극의 신간 1권을 리뷰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년 동안 잘 부탁드려요!! 북플 친구 대 환영!!

 

그럼 이섬이 고르고 고른

2015년 4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BEST 5 출발!!

매월 인문,사회,과학,예술에서 각각 한권씩 고르고

다섯번째 책은 비문학 고전, 역사, 만화>교양만화에서 한권을 고릅니다.


 

moon_and_james-34

검토한 4월 신간은

인문 270↑+사회 300↑+과학 160↑+예술 270↑+다섯번째 책 선택을 위한 알파 검색

2015년 4월 인문/사회/예술/과학 출간 경향은

고요

세월호의 달이기도 하고, 잠시 쉬어가는 것인지 어쩐지.

눈길이 가는 책 수도 확 줄어들었는데 최종 취합할 때 고민도 했고 이달도 나쁘지 않게 넘어갔네요.


 

moon_and_james-1자 그럼 이달의 인사과예 이섬 BEST는!! 두구두구두구두구

 

 

 

 

 

 

 

 

 

 

 

 

 

 

 

 

 

 

 

 

[인문] 종교, 설명하기/파스칼 보이어/동녘사이언스/2015.04.10

진화생물학, 발달심리학, 인지인류학 세 가지 학문의 관점으로 쓴 종교학서라는 매우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책입니다.

[사회] 제국/헤어프리트 뮌클러/책세상/2015.04.10

‘제국’이란 무엇이며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지배’했는가. 고대 로마부터 현대 미국까지 제국의 역사와 논리를 밝히는 책입니다.

 

 

 

 

 

 

 

 

 

 

 

 

 

 

 

 

 

 

[과학] 우리는 우리 뇌다/디크 스왑/열린책들/2015.04.30

뇌가 곧 우리 자체이다! 뇌가 우리의 성격적 특성과 능력과 한계를 어떻게 결정짓는지를 탐구하는 뇌 과학책입니다.

[예술] 미술품 컬렉터들/김상엽/돌베개/2015.04.20

1864년에서 1950년까지의 우리나라 미술품 수집의 문화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미술 시장 풍토의 기원을 알아보는 책입니다.  

 

[역사]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김시덕/메디치미디어/2015.04.05

임진왜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 년에 이르는 동아시아 역사를,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의 충돌이라는 관점으로 쓴 책입니다.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책 알라딘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brown_and_cony-35자, 저의 추천은 끝났습니다. 어떤 책이 최종 선정 책이 될까요?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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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섬입니다.

2015년 1월~6월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로 활동합니다.

담당분야는 인문/사회/과학/예술

알라딘의 비문학 고전, 인문, 역사, 사회과학, 과학, 예술/대중문화, 만화>교양만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되는 신간들을 반년 동안 매의 눈으로 모니터합니다.

 

그래서 제 서재에서는

매월 초(웬만하면 산뜻하게 1일 목표!!) 제가 고른 지난 달 신간 베스트 5를 페이퍼로

그 중에서 그룹원끼리 토의 끝에 고른 궁극의 신간 1권을 리뷰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년 동안 잘 부탁드려요!! 북플 친구 대 환영!!

 

그럼 이섬이 고르고 고른

2015년 3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BEST 5 출발!!

매월 인문,사회,과학,예술에서 각각 한권씩 고르고

다섯번째 책은 비문학 고전, 역사, 만화>교양만화에서 한권을 고릅니다.



moon_and_james-34

검토한 2월 신간은

인문 360↑+사회 240↑+과학 290↑+예술 240↑+다섯번째 책 선택을 위한 알파 검색

2015년 2월 인문/사회/예술/과학 출간 경향은

인문학이 미쳤어요

세 보면 그렇게 총 발행 종수가 줄어든 것은 아닌데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달이었음

특히 과학책이 풍요 속의 빈곤으로 전공서와 너무 가벼운 책이 대부분

예술은 여전히 컬러링북도 많지만 미학, 디자인, 연극 등 전분야에서

일반인도 읽어도 되는 좋은 전문서적이 많이 나왔던 달

그래서 일반 교양서만 놓고 보면 3월 건질 책은 사회 so so, 과학과 예술 쪽박

그.런.데

사회, 과학, 예술 다 합친만큼의 양의 건질 책이!! 인문에서 나옴

학교에서나 회사에서 인문학은 시체, 병신, 왕따 등 별 모욕을 다 당하는데

책세상으로 오면 여전히 주목할 신인 저자도 계속 나오고, 좁고 깊은 책도 잘 나오며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인문학

희망일까 발악일까 한참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p.s.-아들러는 출판계가 만들어낸 이슈일까요 독자들의 니즈일까요.

아무튼 계속 나오는 아들러 책,

3월부터는 현재 인기 있는 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의 아들러 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난 달 충격으로 3월은 이슈 브리핑으로 갑니다

이달의 인문/사회/과학/예술 핫북은

<심리정치(3/2, 한병철, 문학과지성사)>, <그림의 힘(3/2, 김선현, 8.0)>,

<소셜 미디어 시대의 출판마케팅(3/2, 김류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마크 로스코(3/23, 강신주, 민음사)>

앞 두 책은 좋은 책인데, 뒤 두 책은 내용의 질보다 기획적 의의에서 더 의미가 큰 책이라 좀 아쉽습니다.


1/4분기 단 하나의 출판 키워드를 꼽으라면 저는 '팟북'(팟캐스트의 단행본화)을 꼽겠습니다.

이달의 주목할 만한 팟북은 <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3/25, 진중권, 창비>


이달 롱테일의 끝판왕, 책쟁이만 알기 아쉬운 책으로는

<노예의 역사(3/13,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 예지)>를 꼽고 싶습니다.

출판사도 저자도 낯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는 프랑스 철학자인데

 '인류의 역사 내내 있었던 차별'을 주요 연구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2013년에 나왔던 <인종차별의 역사>에 이어 이달 <노예의 역사>가 출간되면서

차별에 대한 그의 사유를 좀 더 확실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뒤늦게 책덕후들이 빨고(?) 있는 책입니다. 관심받는 데 2년! 만세! 


 

moon_and_james-1자 그럼 이달의 인사과예 이섬 BEST는!! 두구두구두구두구

 

 

 

 

 

 

 

 

 

 

 

 

 

 

 

 

 

 

 

 

 

 

 

 

 

 

 

 

 

[인문] 음식의 언어/댄 주래프스키/어크로스/2015.03.25

[사회] 13가지 죽음/이준일/지식프레임/2015.03.16

[과학] 맛의 원리/최낙언/예문당/2015.03.21

[예술] 그림 읽어주는 시간/서정욱/RHK/2015.03.30

[만화] 달콤한 제국 불쾌한 진실/김경일/함께읽는책/2015.03.09

 

취업 때문에 악이 받쳐 있는 상황이라 그럴까요? 원래도 저는 꿈 때문에 읽는 책보다 출판통계나 출판뉴스 보는 게 더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모든 것이 분석거리, 기획거리로 보이는 요즘입니다. 출판계에서는 '8대 루키'라고 남다른 기획력으로 대형 출판사를 위협하고 있는 작은 출판사가 이슈였습니다. 비범한 출판기획자가 많이 필요하다는데, 번역서의 비중을 줄이고 좋은 저자를 발굴해야한다는데 편집자를 키울 생각이 없는 출판사가 태반이고 당장의 격무와 이직에 바쁜 편집자들이 태반인 게 우리 현실. 그런 의미에서 위의 책들은 제게 느낌표를 팍팍 안겨다 준 책이었습니다.

 

출판계가 워낙 바닥이 좁아서일까요. 순전한 우연일까요. 신간 목록을 훑다보면 전혀 이슈가 아닌데도 비슷한 주제의 책들이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의 언어><맛의 원리>는 다른 영역에서 다른 관점의 음식과 식이에 대해 접근한 책입니다. 전자는 음식과 언어학을 연결한 책, 후자는 맛에 대한 과학이론서입니다.

 

한 책 모임에서 고독사에 대한 토론을 해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유품정리인은 보았다>, <무연사회>, <죽어가는 자의 고독> 등의 괜찮은 책을 발견하였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 저자의 책 중엔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삶과 사랑만큼 관심이 많은 '죽음'이고 죽음에 대한 책은 꾸준히 나오고 싶은데 너무 평이하거나 너무 종교적이거나 하는 등 아쉽더라구요. 이달 드디어 느낌표가 생기는 우리의 '죽음'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13가지 죽음>입니다. 법학으로 시작해 철학으로 끝나는 법학자의 죽음 사유서지요.

 

처음 출판사들은 QR코드를 단순히 띠지 등에 새겨 독자가 북트레일러나 책정보를 열람하게끔 홍보용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인문학>, <모멸감> 등에서 본문에도 QR코드를 넣어 본문 이상의 무언가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등장합니다. 한발 더 진화한 <그림 읽어주는 시간>, QR코드를 활용한 큐레이팅북을 표방합니다. 일종의 동영상 품은 북으로 큐레이터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전시회를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난 달 저희 그룹에서 언급된 책 중에 <모든 것은 노래한다>는 책이 있었습니다. 무려 지리학자가 쓴 괴상한 지도책이죠. 기발한 콘셉트만큼 남다른 본문을 보여주었던 책이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저는 아이디어를 줍습니다. 득템입니다.

 

저는 남들 다 가는 만화대여점을 간 적이 없습니다. 오타쿠와도 거리가 멉니다. 소장 만화도 이제 200, 300권될까요. 하지만 만화를 좋아한다고, 만화 읽어주는 팟캐스트를 하는 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만화는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몸값을 올립니다. 그래픽 노블, 한국에도 해외 진출할만한 좋은 그래픽 노블 작가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달콤한 제국 불쾌한 진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시사 만화, 사회 만화, 그래픽 노블의 교집합이더군요. 궁금합니다. 탐하고 싶어졌습니다. 

 

 

 

brown_and_cony-35자, 저의 추천은 끝났습니다.

어떤 책이 최종 선정 책이 될까요?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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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BBP 2015-04-02 19: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식의 언어 사려고 땡스투까지 눌렀는데, 여차저차 네이버 책쿠폰이 안먹는 바람에 나중에 리뷰잘써서 포인트 모아지면 사기로..이번엔 책파우치더라구요. 새의감각 표지가 너무 멋졌는데 내용도 재밌더라구요. 그게 이번 책파우치 상품에 선정. 놓칠 수 없죠.

i사의 서평단은 어떤 책 위주로 선정되는지도 궁금해요 ~

이섬 2015-04-02 19:05   좋아요 0 | URL
i사는 각 분야 md가 정해주는 책 매주 읽는 북클럽입니다 50명 중 7명 활동 연장되었고 전 잘렸습니다 헤헤^^

CREBBP 2015-04-02 19:06   좋아요 1 | URL
아 매달 뽑는다더니 3월 한달 했군요.

CREBBP 2015-04-02 19:07   좋아요 1 | URL
4월에 신청을 또 받는 거 같던데

이섬 2015-04-02 19:09   좋아요 0 | URL
네 3월 끝나고 4월 시작되었고 지금 5월 활동자 뽑는 중
 
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moon_special-8거짓말할 시간도 없네! 없어!!

네, 오늘 1일이죠? 열심히 3월 신간 목록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2월 신간 결산 글을 안 올려서 부리나케 엑셀 작업 gogo


참고로 2월 분 최종 책 선정은 2월 25일에 이루어졌고, 서평은 3월 29일에 마감되었습니다.

알라딘 독점 콘텐츠니까 제 알라딘 서재에서는 당연히 확인하실 수 있구요.

본진인 네이버 블로그에는 좀 나중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알라딘, 북플 많이 하세요! 캬캬)



선정 결과를 보고 제 심정은


moon_special-18

 


이랬습니다.


자 여기서, 3월 1일에 제가 올린 2월 신간 총평을 다시 가져와 이불 차는 시간을 보내보지요.



인문 250↑+사회 350↑+과학 170↑+예술 150↑+다섯번째 책 선택을 위한 알파 검색

2015년 2월 인문/사회/예술/과학 출간 경향은

- 작은 출판사는 활발하고 큰 출판사는 몸 사리고

- 1월에 이어 대학 교재 및 리더 많이 출간

- 일수가 짧고 설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출간 책 수가 줄었음, 특히 예술과 과학 교양서

- 아들러와 컬러링북 밀기는 계속

틀리든지 말든지 재미로 해보는 2월 최종 결과 예측

이달 출판계와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았던 핫북은

<커피, 만인을 위한 철학>과 <자발적 복종> <-후보작에 그침

갑툭튀 다크호스는 드디어 완역본 나온 주커버그의 찜북 <권력의 종말> <-후보작에 그침

지금 최종 선정 책이 큰 출판사 1종, 작은 출판사 1종이 되고 있는데<-여전히 그래

워낙 이 달엔 작은 출판사의 좋은 책이 너무 많고,

큰 출판사들이 너무 안전하게 출판들을 해서

작은 출판사 책 2권으로 다 될지 아닐지 대단히 궁금해짐


 

 

 










moon_and_james-40민음사(큰)-윌컴퍼니(작은) !!!



moon_and_james-34그렇다고 핫이슈가 바뀌는 건 아니예요!(단호!정색!)



2015년 2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추천 작업에는 17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날짜와 분야가 안 맞아 제외된 책은 3권입니다

- 특이점은 이달에 7권이나 추천해주신 분이 계신가 하면 단 1권밖에 없으셨다는 분도 있었다는 것


이달엔 총 42종의 책이 언급되었습니다.

 

 

 

인문, 사회 쏠림이 심각했던 달이었습니다.

출판 비중이 인문,사회:과학,예술이 2:1.1 정도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한 결과가 나왔지요.

지난 달 최종 선정도서인 <시간연대기> 같은 경우도 천체물리학 책이긴 하지만 인문학적 색채가 굉장히 강한 책이었구요.

그렇다고 다음달부터 아름다운 '인사과예+알파' 조합을 깨고 과학, 예술책만 줄창 소개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워낙 변태라.


책과 글쓰기에 관련한 책들 역시 전체 인문학서 내 비중보다 더 많이, 그리고 꾸준히 추천되고 있습니다.


<새의 감각>이 참 좋은 책인데 같은 출판사의 <시간연대기>가 지난 달 선정책이라 연거푸 읽기 모한 게 참 아쉽습니다. 이 출판사 무서워.

그리고 문학동네지만 문학동네 아닌 글항아리의 책 리스트들~무서운 부부들(이 운영하는 곳)!!


 

제 개인적 흥미 사항은 건축,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공생', '대안'을 주제로 한 책이 최근에 계속 출간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2월에도 1000종 가까운 인사과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5권 꼽기 전에 골라 놓았던 '안 읽은 책' 44권은 훨씬 넘습니다.

끝난 일에 지저분하게 첨언하는 것 질색이라 처음 꼽은 수십 권의 책들은 5권 고른 후 다 없애곤 했는데

3개월째 결산 글을 쓰다보니 그 목록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단 한권의 책이라도 더 구하고 싶어서


저는 주로 서평으로 책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서평만으로 매달 논할 수 있는 책의 권수는 많지 않습니다.

3월에 좀 욕심을 부려 30권 정도의 책을 손댔습니다. 

작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서평올린 적이 3개월 이상 있었으니까 자신만만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함량 미달인 서평들이 여럿 나와 전부 보류 처리하였습니다. 15권에서 20권 정도만 살리고 다 다시 써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끔씩

제 시간과 건강과 능력이 되는 한

다른 방법으로 책을 이야기하는 시도를 계속할 것입니다.

누군가 한 명이라도 저 때문에 안 책이 있을 수만 있다면.


모든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가 저와 생각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을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물론 알라딘 신간평가단의 책 선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매월 뽑은 최종 2권의 책이 이달에 나온

그 분야 가장 훌륭한 2권의 책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히 읽고 싶은 책 골라놓고 출판사에 책 달라고 땡깡부리는

'삥 뜯는 양아치'로 보이진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brown_and_cony-1

유쾌한 만우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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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핀 2015-04-01 15: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소설쪽 평가단입니다만, 글 잘 읽었습니다. 보는 건 쉽지만, 이렇게 분석하려면 꽤 시간걸릴 것 같은데..아무튼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예술쪽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예술쪽 책이 되었군요.

이섬 2015-04-01 16:0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3월에 가장 핫했던 책 중 하나가 <그림의 힘>인데 이게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예술책도 예술책이지만 그달 남들도 잘 알만큼 아주 인기 누린 신간도 잘 선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5기 저희 그룹은 거의 한 분야만 파시는 분도 계시고, 전체적으로도 인문사회 선호가 압도적인 편입니다. 출판 경향 자체도 인문사회 쏠림이라 더 그렇게 결과가 나오는 것 같구요. 지금 이달 신간 계속 추리고 있는데 인문 분야 신간이 아주 박터져서 당황 중입니다.ㅋㅋㅋ사회,과학,예술 다 합친 거 이길 기세임^^

saint236 2015-04-01 15: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이름이 안적히고 저자의 이름이 적혀있네요^^
이달에는 안나오나 기대했습니다.

이섬 2015-04-01 15:59   좋아요 0 | URL
으악 그런 실수를 후딱 수정했습니다.
이달에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고 2015-04-05 04: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 이렇게 보니까 거의 한 분야만 파는 사람이 전데요..ㅋㅋㅋ 하지만 발간되는 신간 도서 개수 자체가 인문학 카테고리에서 나오는 게 압도적이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라 변명해 봅니다 ㅠ_ㅠ 또 데보라 태넌이나 존 메이어 같은... 심리학 쪽 도서들, 알라딘에서는 인문학 하위 분야로 나누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자면 사회과학 분야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넴. 덧붙여 이섬님이 정리하시는 통계 자료 매달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섬 2015-04-05 04:16   좋아요 0 | URL
아 심리가 이견이 갈리긴 한데 문헌정보학에선 듀이십진 한국십진 다 인문 분류해서요. 그게 익숙한 저는 이리 처리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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