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7-11-19  

정말 각별한 조손이에요.

그런데 이 던지는 노래도 지역마다 제각각인가봐요?

우린 '이빨 빠진 갈가지'인데. ^^

 
 
水巖 2007-11-19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역에 따라 개호지, 갈가지, 금강새,달강쇠 등 여러 말이 있나 봐요.
 


비로그인 2007-11-13  

스킨 사진의 장소가 어딘가요?

덕수궁 옆 길 같기도 하구요.

길이 아주 멋지네요.

풍성한 가을 보내고 건강하세요.

 
 
水巖 2007-11-1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수궁 돌담길 맞아요. 시립미술관 쪽에서 덕수궁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 부분에요.
 


책향기 2007-11-06  

와~ 서재에 가을 분위기가 가득해요. 국화전시회랑 서재에 가득한 단풍을 보니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 갑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水巖 2007-11-0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풍구경 기분 좋으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다 진석이 덕분이죠. 이 나이에 혼자 카메라 들고 다니겠어요, ㅎㅎㅎ 작년보다는 건강에 조심하려고 합니다.
 


mercury96 2007-11-06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석이가 너무나 부러워요. ^^

수암님,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조심하세요.

 
 
水巖 2007-11-06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정말 건강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석조전에 간 것이 올 들어 40번째 할애비와 같이 간 나들이 였답니다.
 


프레이야 2007-11-05  

일전에 귀띔해 주신 그 황실사진전 다녀오셨군요.

진석이가 정말 많이 자랐어요. 같이 다니면 든든하시죠?

감기 들까 점퍼를 챙겨 나가신 수암님, 늘 따뜻한 마음을 배우렵니다.^^

 
 
水巖 2007-11-0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데리고 다니기에 좀 힘들어요. 손 잡는것도 갑갑한가 봐요. 일곱살이 어떤지 실감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