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나무 2007-10-16  

효자동 종점에는 수암님의 애틋한 사연이 담겨 있어 만약 그곳을 들르게 된다면 수암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같네요.^^
건강하시죠?
진석이도 잘 크고 있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진석이는 참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진석이에게도 할아버지와의 모든 추억들이 고스란히 기억되겠지요?
나에게도....그리고 내아이들에게도(내아이들은 할아버지 두 분이 계시니 좀 다행이지만요.^^)
멋진 할아버지가 계셨더라면? 진석이처럼 마냥 행복하겠단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조선인 2007-10-16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효자동 종점 이야기는 비밀 아닐까요? *^^*

水巖 2007-10-1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지난번에 들렸더니 둥이들이 얼마나 컸던지 진석이와 둘이서 한참이나 보고 나왔답니다. 효자동 이야기는 정말 잊고 있었는데 걷다보니 생각들이 하나씩 들려나오데요.
조선인님, 진석이는 서재에 들어오면 마로네 가자고 늘 말해 들린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비밀에 속해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