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신간 서적들을 올렸는데 또다시 신간서적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책읽는 속도와 책 나오는 속도를 맞추지 못하겠다.

책은 쏟아져 나오고, 구입하는 건 한계가 있고, 다 구입하고 싶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서울을 산책하는 두 남녀의 우연하고 따스한 만남을 그렸다 한다. 표지에서 보는 그림이 무척 예쁘다.

 

 

 

 

 

또한 청소년 작가하면 생각나는 이름, 김려령.

김려령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나왔다. 청소년 소설이 아니다.

 

 

어랏, 예스에서는 표지가 뜨는데 알라딘에서는 아직 김려령 작가의 사진으로 보인다.

이것 또한 하나의 작은 기쁨인가.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 라라 펄버가 이야기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셜록과 존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영원한 고전인 원작 '셜록 홈스' 시리즈와의 꼼꼼한 비교 분석이 나온다고 한다.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나왔다.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신간도 나왔고, 댄 브라운의 신간도 엿볼수 있다.

1945, 서울의 작가 이현의 신작 역시 나왔다.

 

 

 

 

 

 

 

 

 

 

 

 

 

 

 

 

 

 

 

 

 

 

 

 

 

 

 

 

 

 

 

에쿠니 가오리의 신간도 나왔는데 아직 뜨지 않는다.

 

장마는 시작되었고, 우리는 빗속에서 책 읽을 일만 남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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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날씨인데도 한여름처럼 뜨거운 햇빛을 쏟아내고 있었다.

비가 한번 오더니 이제는 아침에 출근하려면 살짝 차가운 날씨다.

이삼일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주더니, 이제 또 본격적인 더운 날씨가 예상된단다.

 

6월이 다가오면서 읽고 싶은 작가들의 신작들이 쏟아져 나온다.

<내 심장을 쏴라>와 <7년의 밤>의 정유정 작가의 신작이 예약판매되고 있다.

바로 <28>이란 작품이다.

 

이 작품을 쓰기 위해 두문불출하고 책만 쓰셨다고 했다.

<7년의 밤>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두렵기도 하다.

28이란 숫자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문학동네에서 마스모토 세이초의 <모래그릇>도 나왔다.

 

 

 

 

 

 

 

 

그외에도 <미소짓는 사람>이나 미야베 미유키의 <진상>도 있고

<고서당 비블리아 수첩> 2편도 나와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을 스치는 바람>의 이정명 작가의 신작도

곧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있다.

바로 <천국의 소년>이란다.

이건 또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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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저씨가 들려주는 라디오를 듣는 느낌을 갖게 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가 나왔다.

무라카미 라디오라는 제목으로 에세이를 연재글로 써, 책으로 낸 것이다.

그의 소소한 일상들이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이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같은 경우, 읽었고,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는 이번에 교정을 바로잡은 책이라고 하는데

곧 읽을 예정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도 얼른 구입해야 겠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쓴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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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좋지않아 신경외과에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허리는 하도 고질병이라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괜찮겠지 했던게 탈이 나는걸 볼수 있었다.

하루종일 사무실의 의자에 앉아 일하는 거라 자주 걷고 해야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이번에 또 허리병이 도졌을때 친구들은 하나같이 책을 당분간 끊으라고 했다.

아,,, 책읽지 않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 애들은 아마 모르는가 보다.

물리치료 받으면서도 팔을 올려 책 읽고 있는 모습은 과히 웃기기까지 하다.

 

 

이언 매큐언의 책이 좋다.

그의 새로운 작품이 이번에 출간된다는데 기대 만땅이다.

 

 

토요일이라는 제목이다.

직장인들에게 토요일은 기다리고 설렘이 가득하다.

이언 매큐언의 말하는 폭력의 세계는 어떤 느낌일까?

여전히 그의 감성들을 느낄 수 있을까?

 

 

 

그러고보니, <체실비치에서>랑 <속죄>는 읽었는데 <첫사랑, 마지막 의식>은 읽지 못했구나.

 

 

 

 

 

허리가 아파도 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이 기분.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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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인으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조선에 표착,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이 땅에 뼈를 묻은 조선 최초의 귀화 유럽인. 얀 얀스 벨테브레의 이야기인 '조선인 박연'이라는 역사소설이 나왔다.

 

 

 

 

 

 

 

 

 

 

 

 

 


 

벨테브레는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선원으로, 대양을 주름잡던 해적으로, 조선의 훈련도감 내 외인부대의 대장으로, 무과 장원급제자로, 그리고 당대 최고의 대포인 홍이포를 개발하여 조선의 화포 무장에 크게 기여한 무관이었다 한다.

 

 

누구보다 조선을 사랑하였고, 조선이라는 나라에 공헌하였던 인물이지만, 우리 역사에서 사라진 인물이라고 한다.  그는 어떻게 우리 역사에서 사라져 갔는가. 박연, 그는 누구인가를 말하는 소설이다.

 

역사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인물을, 우리의 역사를 아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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