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최신 CBT상시복원문제 완벽 분석 - <특별부록>최신경향핵심120제+핵심요약빈출노트 수록 2023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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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서 먹는 일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은 명언이다! 배고픈 자에게 절경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만큼 인간사 모든 것이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삼시 세끼 굶지만 않으면 감사했다. 보릿고개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지금의 세대에게 먹는 행위가 갖는 의미는 다르게 다가온다. 식사는 단순히 허기를 달래며 식욕을 채우는 1차원적 몸짓이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의미하듯 이제 우리의 식사는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단순한 차원의 그것이 아니다. 음식에 대한 다양한 갈망이 전문적인 요리에 대한 기대를 꿈꾸게 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에 대한 필요로 이어졌다.

한식당의 전문 한식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은 필수다. 전문성으로 검증된 요리사는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다. 전문 한식 요리사를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서 전문 출판사 에듀웨이에서 <2023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수험서를 발간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 되었다. 한식위생관리, 한식재료관리, 한식구매관리, 한식기초 조리실무, 한식조리까지 시험을 위한 기본 개념이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었다. 꼼꼼하게 이론을 체크하고 암기하며 공부한 후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는 기출 유형 따라잡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문제로서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론 파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각 페이지를 다단 나누기하여 옆의 빈 공간에 이론에 대한 보충 설명과 check up을 통해 수험생이 놓치지 말고 숙지해야 할 내용을 표시한 점이다. 공부할 내용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이처럼 꼭 집어서 알려주는 출판사 편집팀의 디테일함이 돋보이는 구성이다.

이론 학습을 마친 후에는 5회에 걸친 복원 문제 모의고사를 통해 많은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은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만큼 고득점으로 가는 왕도가 없다.

다섯 번에 걸친 복원 문제 모의고사를 통해 문제와 친숙해졌다면 곧이어 최신 경향 핵심 120제로 넘어가야 한다. 120제는 최신 빈출문제를 압축해서 제시해놓은 파트이기에 수험생의 실전 감각을 극도로 끌어올리는데 안성맞춤인 섹션이다.

쉼 없이 문제를 풀어가며 실전감을 쌓는 일이 중요하다. 출판사는 다년간의 출판 노하우 속에서 수험생에게 어떠한 부분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간파했다. 최신 경향 핵심 120제를 다 풀어보았는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출간되고 있는 에듀웨이 수험서의 가장 큰 공통점이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첨부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족집게 190선'이다. 시험 직전 자투리 시간에 한 번 더 보아야 할 핵심 중의 핵심이다. 말 그대로 기름기를 알뜰하게 제거했다. 마지막까지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무기다.


책의 서문에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 기존 한식, 양식, 중식, 복어조리기능사 필기시험은 이론을 통합해서 거의 동일한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20년부터는 한식조리에 대한 과목이 추가되었다. 출제 기준이 바뀌었다는 말이다. 수험생들에게는 조금 더 신경 써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러나 에듀웨이의 <2023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수험서와 함께 한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정된 출제기준에 따라 15년간의 기출문제를 토대로 한식조리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다루었기에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촘촘한 그물과 같이 새로 바뀐 출제 기준에 부합한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였기에 수험생들은 에듀웨이 교재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 전 세계에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TV 예능을 통해 스타 셰프들이 인기를 누리며 요리사는 어린이의 선망 직업 중 하나가 되었다. 이제는 단순 허기를 채우는 음식 그 이상의 것이 되어버린 한식의 위상이 높다.

하나의 멋진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 것과 같은 한식 분야는 앞으로도 각광받는 요리 영역이다. 더불어 그 전선에서 일하는 한식조리 요리사들은 실력에 따라 전문가로서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 그 첫걸음은 한식조리기능사로 시작된다.

요리는 이제 하나의 트렌드이며 문화다. 요리사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사람이다. 미래의 대장금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에듀웨이 출판사의 <2023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수험서는 그 꿈을 이루는 동반자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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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흄세 에세이 1
알베르 카뮈 지음, 박해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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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는 카빌리 지역의 극빈 지역을 방문한 후 그가 목도한 가난과 궁핍의 참상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카빌리의 비참>이라는 르포 형식의 에세이를 남겼다. 카뮈의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중요한 양분을 제공한 듯한 이 작품을 작년에 읽었다.

얼마 전 <결혼>이라는 카뮈의 또 다른 독특한 에세이집 한 권을 만났다. 제목에서 풍기듯 남녀 간의 사랑과 결혼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주제를 다루는 핑크빛 에세이로 생각했다. 예상은 보기 좋게 틀렸다.

카뮈의 나이 24세, 푸릇한 청춘의 시기에 쓴 마치 습작과 같은 에세이다. 총 네 편의 짤막한 단편 에세이가 하나의 책으로 엮였다. 청춘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이 가장 서정적으로 서술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달아오르는 열정과 관능의 발산은 뜨거운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의 풍경을 묘사하듯 사뭇 뜨겁다.

네 편의 작품 모두 매우 회화적이다. 아름다운 지중해 작은 도시를 한 폭의 액자에 담아내듯 카뮈의 문체는 풍경화의 그것과 같다. 세밀한 붓의 터치와 같이 그려지는 글의 향연이 청년 카뮈가 가진 극강의 서정성을 짐작게한다. 때묻지 않은 푸른 청춘의 고백이 마치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하는 순백의 대사와 같이 빛난다.

작품 속에는 카뮈만의 인간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이 내포된 하나의 글이 있다.

"사형집행인은 카라파 추기경의 목을 비단 밧줄로 매달았지만, 밧줄이 끊어졌다. 두 차례나 더 매달아야 했다. 추기경은 굳이 말 한마디 해주지 않은 채 사형집행인을 바라봤다."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도 사형수에게는 극도의 공포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밧줄이 끊어져 두 번의 고통을 맛보게 된 카라파 추기경. 그러나 추기경은 실수를 저지른 사형집행인을 물끄러미 쳐다만 본다. 아무런 불만이나 분노가 없다.

여기에서 카뮈가 바라보는 인간 실존과 죽음에 관한 그의 독특한 관점과 철학을 발견한다. 죽음이라는 마지막 순간의 고통조차도 사실적으로 직면하는 것. 삶과 죽음에 대해 비겁하지 않으며 당당할 수 있는 인간 실존이 가진 또렷한 자의식에 대한 강조다.

이는 카뮈의 소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어머니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와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태도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또한 <페스트>를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 속 인간 실존이 보이는 상반된 관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청춘이 느낀 삶과 죽음, 세계와의 연관성은 마치 사랑하는 연인의 결혼과 같다. 삶과 죽음이 가진 양면성과 같이 결혼 또한 행복과 불행이라는 양면성이 공존한다. 삶은 아름답고 죽음은 불행하다는 이분적 관점으로는 생사에 대한 이해가 온전치 않음을 청년 카뮈는 알았다. 삶과 죽음이 인간 실존에 있어 모두 품어야 하는 것이듯 청춘 남녀의 결혼 또한 행복과 불행의 모든 것을 기꺼이 품을 수 있을 때 진정한 결혼이 된다.



카뮈는 네 곳의 장소를 다니며 그곳에서 느낀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풀었다. 청년 카뮈의 정신은 장소에서 느낀 고유의 깊은 사유를 통해 높이 고양됐다. 자연과 사물을 관조하며 그 안에서 사람과 인생, 죽음의 상관성을 생각하며 성찰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말이 익어가는 순간이다.

카뮈는 자신이 실존주의자, 실존주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것을 거부했다. 철학을 할 만큼 합당한 이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카뮈만큼 자신이 살았던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성적 이해가 충만한 사람이 없다. 살아가면서 한 번도 자신과 이웃, 세계에 대해 깊은 사유의 작업을 하지 않고 죽는 사람이 태반인 세상 속에서 카뮈와 같은 인물은 비범하다.

100여 페이지의 짧은 책장의 마지막을 덮으며 왜 책의 제목을 결혼이라고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네 곳의 장소를 거닐며 도시들이 갖는 영화와 쇠락, 탄생과 소멸의 쳇바퀴를 본다. 도시에서 만난 젊고 싱싱한 육체들을 보며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한 그만의 깊고 농밀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모순과 부조화의 세계 속에서 하나 됨과 조화의 의미는 결혼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수렴된다. 청년 카뮈의 순수한 정신이 보석처럼 빛나는 대목이다.

1차원적 인식 속에서 세계의 이질적 모습만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존재 자체의 어우러짐과 결합의 진면모를 보았다. 세상의 참모습을 직시할 때 인간에 대한 참된 이해와 세상의 부조리를 일갈할 수 있는 내면의 저력이 탄생한다. 우리는 그것을 <이방인>과 <페스트>에서 확인한다.

파릇한 청년 시절 카뮈의 설익은 습작 같은 저작이지만 세상과 인간을 향한 상념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농익은 듯하다. 인생에 관한 그의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찬란한 아침 햇살 같은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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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시즌 3 : 3 설탕의 복수 브레드이발소 시즌 3 애니북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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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시즌 3의 필름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집 1호는 이제 브레드이발소를 볼 나이가 지났지만 책이 도착하자마자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고 순식간에 완독해버립니다. 2호는 아직 글을 모르기에 책을 들추며 그림만 눈으로 훑어보네요.

베이커리 타운의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착하지만 어리숙한 조수 '윌크', 시크함이 매력인 이발소 캐셔 '초코'가 펼쳐가는 요절복통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는 이제 국민 애니메이션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만큼 많은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인기 폭발인 프로그램이죠.

시즌 3까지 선보였고, 이번에 다섯 편의 이야기가 필름북 형태로 출간되었습니다. 작은 소재에서 큰 재미를 만들어내는 브레드이발소는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한번 시청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지요.

시즌 3 필름북의 타이틀은 '설탕의 복수'입니다. 맛있는 빵을 만드는 데 있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설탕이 빵들에게 무시당하며 소홀하게 취급을 당합니다. 이에 작은 각설탕들이 자신들을 불합리하게 대우하는 빵들을 향해 복수하기 위해서 브레드이발소를 찾는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작은 각설탕들은 천재 이발사 브레드를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브레드이발소 책을 자주 접하며 느낀 점은 아동 도서답지 않게 매우 교훈적이며 가르침이 풍부한 도서라는 것이죠. 시즌 3의 책에서도 변함이 없네요.

빵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설탕의 존재를 빵들이 무시하고 차별합니다. 정작 없으면 당장 빵 사회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사실이 자명함에도 작은 가루인 설탕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이죠. 당장 없으면 사회 시스템에 큰 구멍이 생기는 다양한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간 사회의 부조리와 불공정함을 빵의 사회를 통해 느낍니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골목 이발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장사가 잘되지 않는 세 개의 이발소를 찾아가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컨설팅 해줍니다. 마치 TV프로그램 백종원 셰프의 '골목 식당'과 같은 느낌이지요. 저마다의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더 크기에 장점을 상쇄시켜버리는 골목 이발소를 성공적인 이발소로 재탄생시키는 브레드만의 솔루션이 돋보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너무나 평범해서 인기가 없다? 정말 그럴까요? '이달의 아이스크림'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맛을 뽐내는 아이스크림 대회에서 아무 특색 없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모든 이들의 편견을 깨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는 한계를 넘어섰을 때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한 것이죠.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는 것은 타인이 아닌 자신임을 깨닫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는 평범함의 틀 속에서 자신과 부모를 원망하기만 한다면 계속 그러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기에 더 다채로운 맛을 가미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을 때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최고의 '인싸' 아이스크림이 될 수 있었던 것이죠.

마지막으로 엄마 케이크의 변신은 여섯 가족의 살림을 책임지며 여유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엄마 케이크가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고귀한 헌신을 무겁지 않은 색채로 표현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아내이며 엄마의 애환이 예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너무나 당연시되는 가사와 집에서의 아내와 엄마의 역할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그녀의 부재였습니다. 가족에게조차 생일을 축하받지 못하는 엄마 케이크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 몇 장은 아동 도서답게 약간의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간단한 도형 퀴즈, 영어 퀴즈 등이 책을 그냥 덮기 아쉬워할 아이들을 위한 배려로 주어집니다. 또한 본서는 애니메이션 필름북의 특징인 매우 컬러풀한 고급 종이를 사용해서 아동 도서답지 않은 고퀄리티를 갖추었답니다.

항상 느끼듯 책은 재미와 흥미를 넘어서 작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합니다. 브레드이발소 애니메이션이 건강한 만화로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죠. 돌아오는 주말 아이들과 함께 재미와 교훈이 가득한 <브레드이발소 시즌3 3 : 설탕의 복수>를 읽으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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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분파 미용사 메이크업 필기 - <특별부록> 최신경향 핵심 180제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핵심이론 노트 + 최신 CBT 복원문제 완벽분석, 제9판 2024 기분파 시리즈
김효정 외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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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외모의 완성은 화장이다. 특히 여성들은 화장을 통해 자신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도록 만든다. 그러나 화장은 이제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화장은 성별을 뛰어넘어 외모를 가꾸는 모든 이들에게 허용되었다. 남성도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한다. 남성 화장품 시장이 갖는 규모가 작지 않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렇듯 현대인에게 화장 즉, 메이크업은 삶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다. 이렇게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시점에서 보다 더 전문적인 메이크업 기술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전문 메이크업 미용사라는 직종이 탄생했다.


메이크업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을 치르고 자격증을 획득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메이크업 미용사에 도전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는다. 그리고 이 중에는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메이크업의 영역에서 남녀 간 성별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남성도 화장을 하고, 화장을 해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렇듯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는 메이크업 미용사 필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적절한 교재가 필요하다. 그중에서 수험서 전문 출판사 에듀웨이에서 출간한 <2023 기분파 미용사 메이크업 필기>수험서가 단연 눈에 띈다.


다수의 합격 후기와 높은 평점을 갖는 수험서답게 많은 수험생들이 찾고 있고, 이 교재를 통해서 꿈을 키우며 공부한다. 본서는 2023년 미용사 메이크업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더욱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출간되었다.


책의 구성은 총 7장이다. 메이크업 개론에서는 메이크업의 개념과 역사, 제품 및 도구, 기본 메이크업 기법, 메이크업 시술과 같은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곧이어 피부학이 등장한다. 피부에 시술하는 화장 기술의 특성상 인체 피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숙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화장품학은 화장품이라는 메이크업의 주무기를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으로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한 섹션이다. 기분파 수험서의 특징인 CBT 복원 모의고사가 5회에 걸쳐 수록되어 있기에 충분한 이론 학습 후 많은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점도 책이 가진 장점이다.


각 섹션의 잘 정리된 이론을 공부하며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다. 개념을 완전히 마스터한 후 각장에 첨부된 출제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자신의 중간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다.


책의 6장에서는 수시 2회, 3회의 기출문제를 별도로 풀이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최신 경향 핵심 120제를 통해 더 폭넓은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핵심 이론 써머리노트는 본서에서도 여전히 부록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핵심 이론을 최대한 짜내어서 써머리노트로 만들었다. 시간이 없는 수험생,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지가 나오기 전까지 이론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만든 너무나 귀중한 자료다. 이 또한 기분파 수험서만이 가진 큰 강점이다.



내용이 다소 많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에듀웨이는 그들의 수험서 출판 노하우를 책의 곳곳에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론의 내용 중 매우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만한 문장에는 자체적인 하이라이트 줄긋기를 해놓았다. 수험생은 색이 다른 문장의 하이라이트 표기를 보며 그 문장은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 강조점을 표기함으로써 다소 많아 보이는 이론 학습의 무게를 덜어주며 가독성을 높이는 이중의 효과를 만들었다.


또한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역시 추가 모의고사 6회분을 에듀웨이 카페를 통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시험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완벽한 이론을 통해 개념 정리를 한 이후에는 보다 많은 문제를 접하고 풀이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러한 필요를 알기에 에듀웨이 카페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추가적으로 많은 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과 미에 대한 추구는 인간의 본성이며 본능이다. 미를 추구하며 타인 앞에서 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보이길 원하는 욕망이 메이크업 뷰티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


뷰티 산업의 선봉에 메이크업 미용사들이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기술을 통해 인간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꾸는가? 그렇다면 <2023 기분파 미용사 메이크업 필기>수험서가 그 꿈을 이루는데 큰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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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분파 피부미용사 필기 - 최신CBT복원문제완벽분석/특별부록:최신경향120제+핵심이론써머리노트, 11판 2024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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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관심은 이제 비단 여성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아름답고 예쁜 외모를 갖고 싶은 바람은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바다. 다이어트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넘쳐나지만 백옥같이 희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관심 또한 크다.

동네 상가마다 꼭 하나씩은 있는 피부 미용샵이 피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그런데 이러한 피부 미용샵을 운영하고 피부 미용사로서 일하기 위해 요구되는 자격이 있다. 바로 피부 미용사 자격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필기 시험에 응시하여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필기 시험에 합격 후에는 실기 시험이 기다린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자격증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교재로 공부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합격의 길이 요원하지만은 않다. 다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수험서 전문 출판사 에듀웨이에서 <2023 기분파 피부미용사 필기>교재를 출간했다.

교재는 피부미용 이론과 해부생리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공중위생관리의 이론적인 모든 부분을 수록했다. 각 이론을 소개하는 파트에서 주목할 점은 키워드를 소개함으로써 처음 공부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피부 미용 관련 용어를 빠르고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다.

또한 출제 포인트를 제시하여 최근의 출제경향과 흐름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우며 별도로 좌우 옆 공간에 시험에서 언급된 중요 내용, 어려운 전문 용어를 상세하게 풀이했다. 독학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마치 옆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이 교재가 갖는 매우 효율적이며 친절한 요소다.

책의 내용을 보면 한눈에 들어오는 가독성이 좋다. 자세한 피부 관련 컬러 삽화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챕터의 끝에는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 학습 후 곧바로 자신의 학습 역량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 에듀웨이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분파 수험서들이 가진 공통적인 편집 패턴은 마지막에 CBT 복원 모의고사를 수록했다는 점이다. 빈출 문제들을 접하고 직접 풀어봄으로써 문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큰 효과가 있다.

복원 모의고사를 마치고 나면 최신경향 핵심 120제가 기다린다. 보다 더 최신의 문제를 폭넓게 풀이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섹션이다. 더불어 기분파 수험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핵심이론 써머리노트 또한 제공된다.

절취하여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핵심 이론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간이 없는 수험생을 위한 깨알배려다.

책을 펼치고 다소 놀라웠던 내용은 피부 미용사 필기 시험에 해부생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이다. 의학 분야의 사람들만 공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해부생리학 내용도 피부 미용사들은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이론이다.

그 외에도 피부 미용을 시술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피부미용기기를 다루어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피부미용기기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사람의 피부를 다루는 일이기에 무엇보다도 피부미용 기기에 대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기분파 수험서들이 가진 또 하나의 공통점은 더 많은 기출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점이다. 역시 본서도 2010년부터 11년까지 공개 기출문제 6회분과 모의고사 2회분을 에듀웨이 카페의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보다 많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풀이해 봄으로써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책의 뒤표지 합격자들의 짧은 합격 수기가 있다. 어느 합격자는 에듀웨이의 써머리노트와 모의고사만 풀어보면 충분하다고 말할 정도로 수험서의 내용과 구성의 완성도가 높다.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론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한 이후 교재의 각 섹션에 수록된 기출문제와 복원 모의고사, 최신경향 핵심 120제, 에듀웨이 카페에서 제공되는 모의고사와 공개 기출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다면 시험에 응시할 때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성별과 세대를 넘어 피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폭돼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피부를 위한 투자에 재정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피부 미용산업, 뷰티산업에 대한 청신호다. 그리고 그러한 피부 뷰티 산업의 최전선에는 전문 피부 미용사들이 있다. 이론과 실기로 무장한 전문적인 피부 미용사로서의 첫걸음을 <2023 기분파 피부미용사 필기>교재로 함께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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