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동양 자수의 근원과 역사
정영양 지음 / 숙명여자대학교출판부 / 2004년 5월
평점 :
판매완료


개론서라고도 못하겠다. 브로셔도 아니고.. 거참.
일찌감치 미국 가서 이런 소개 정도의 글로 박사학위를 받는다면 이는 분명 선점효과. 

사람살이가 해가 갈수록 순조롭지 않을 거라는 불길한 예감을 할 수밖에 없는 내용의 질이다. 
아님 내가 너무 늦게 읽은 거든가.
서양에 동양의 자수를 소개한 입문서라고나.
신라 자수 중에도 수장을 찾으려고 했던 나의 의지는 단칼에 무시당하고 꺽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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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앉아 금琴을 타고
이지양 지음 / 샘터사 / 2007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5년 11월 29일에 저장
품절

시나위와 향가의 연관성 관련한 요긴한 부분이 있었다.
웅진 세밀화 동물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 419종
심조원 글, 김시영 외 그림, 김웅서 외 감수 / 호박꽃 / 2012년 4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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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여야 하는 이유가 있지.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식물 320종
심조원 글, 김시영 외 그림, 김진석 외 감수 / 호박꽃 / 2012년 4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5년 11월 20일에 저장

이 2차원의 집중감이 3차원보다 설득력이 있다는 걸 안지 얼마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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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악부 - 한시로 읽는 우리 역사
이익 지음, 이민홍 옮김 / 문자향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 옛노래를 이렇게 많이 다룬 저서는 진짜 오랜만.
게다가 성호 자신의 평을 하나하나 시로. 꺄울~
지금의 평가가 선각들의 이러저러한 선택과 평가들의 결과임을 보고 아... 쫌 심란하다.
나는 달리 생각하는 바가 있으므로.

뭐두손꽉쥐고나는그래!

하는 수밖에. 그런다고 죽일거야? ㅋ

그리고 이민홍이라는 이 학자의 머릿말이 대박이다.
그간 내 마음 속 머릿속에 그득 차있던걸 꺼낸 느낌.
어이쿠. 그대도 이리 생각하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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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최계락문학상 수상작
서정춘 지음 / 큰나(시와시학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좋은 시 하나는 밥이다.
일 년에 하나만 건져도
일 년 아니라 평생을 그쪽 배는 빵빵하다.

여전히 따땃푸짐한 밥상 차려주시는 어르신.
만수무강하소서~

달팽이 약전 같은 시는 참 탐난다.
슈샤오리엔의 시집이 번역되길 쉼없이 바라는지라
이런 호연한 시를 보면 그 아쉬움이 배가되어
몇번을 다시 읽는지.
그래도 이런 글을 자아내는 시인들이 계시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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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1-20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적인 표현이..놀랍네요..온몸이 혓바닥뿐인 생..

2015-11-20 22:09   좋아요 0 | URL
그쵸? 초점을 이미지에 둘지 의미에 둘지 좀 머뭇거려지기는 합니다만서도요 ^^
 
사과에 대한 고집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요시카와 나기 옮김, 신경림 감수 / 비채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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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는 사실 내용만이 100인지라.
이십억 광년의 고독이
이렇게나 센치했다는 걸
십년 전에는 미처 몰랐던 이유가 뭘까나
생각하고 있으니
이젠 쓰는 건 영 글러먹은지도.
여튼 알아들을 수 있는 시가 가득이라
읽을 만했다. 제목도 좋고.


........

오래된 시의 상냥함도 좋고요 ㅋ


그건 그렇고.

사실 그간 본 일본영화들은 다 이 양반 시에서 나온 것 같은 착각을 하고 말았다.

국민시인의 위엄이란 게 이런 거. 끄덕.


반드시 구입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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