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그릴까? 어떻게 그려야 할까?
손에 눈에 익지 않은 솜씨로
드로잉 연습 안한 초짜티가 확 난다.
하여 차근차근 사물을 보는 눈부터.

연습 1.
박스가 워낙 작아서 2B. 4B는 선 긋는 게 아닐 것이고. 이걸로 인내심을 자랑할 수는 없고ㅋ 사실 선긋기는 9단계 명암 연습할 때 4절 5장은 했다. 그러니 다음 챕터로 넘어가도 되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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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지 모르게 와서 가는지 모르게 간다 

저 꽃, 사이

산에 들에

어찌나 노랬는지.



*** 2015년 11월 후반은 산수유가 있는 풍경이다.

45.5×33.4 아직도 작지만 ㅋ

요즘엔 왜 이리 노랑이 좋은지 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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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남았나 하는 느낌.

사흘 동안 빠지지 않고 들어와봤다.

이상하네....

진짜 여기만 남은 건가.

말이, 마음이, 사람이.


나는 내일도?!


이곳에서 나는 상당히 불량한 기록자였는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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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1-2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책 좋아하시면 자주 들어 오셔도 됩니다..^^.. 반가워용^^..

2015-11-21 00:1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유 -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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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의 나레이션다큐.
그렇다고 인터뷰 형식이 다는 아니다.
인터뷰로 들어가면 서술형태가 바뀐다.
그 부분이 소설적 문장들로 이루어진 현장.
형식도, 나레이터의 입장도, 주제도
<모방범>의 전신같은 느낌이다.
모방범의 인간파노라마에 반했는데 이 소설이 그 시도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다.
하나의 폭심지를 두고 그를 관통하는 직선들이 방사형으로 퍼져 있다.
방사형 선의 끝들은 각각의 이유로 폭심지와 연결되어 있고
그러나 그 끝점들은 서로 아주 다른 거리를 사이에 두고 있다.
그 많은 이유들이 폭심지인 그 한 사건에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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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 현토완역, 개정증보판 동양고전국역총서 1
성백효 역주 / 전통문화연구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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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나는 2년 되었다. 아직 1년이 남았다.

최근 드라마 육룡이.. 보다가 뭔가 미진하여
정현민작가의 정도전 전50회를 달리고 말았으니.
내 읽은 바로 보아 성리학자 정도전은
저 논어 중에서도 집주의 세계에 입각한 어르신이라
드라마가 아주 잘 만들어졌구나 하였으나
그래도 요동을 얻는 전쟁을 모색한 것만은
저 학문에 부합하지 않는 고로
그 부분 옥의 티였다.
저 논어에 저 집주에 절대 네버 전쟁은 없다.
어쨌거나 다빈치 같은 육룡 속 정도전은
성리학은 글쎄다. 잘 안보이니
아무래도 이 캐릭터는 어쭙잖다.

논어는 정치학이다.
그저 한학에 묶어두고
기껏해야 문학 파트에 가두는 것은
아주 큰 손실이다.
제대로 읽지 않고 혹은 읽은 사람 얘기나 듣고
읽었다 안다 만족한다면
그 역시 큰 손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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