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는 건 하늘이 내려야 하는 일이므로 못하겠지만
꾸준히 쓰는 건 그래도 하고 싶은 일들에 하나라
해 보자 하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쓸 말이 있거들랑 여기다가ㅋㅋ
요즘은 물론 마블로 연명하는 수준이지만.
여기만 남았나 하는 느낌.
사흘 동안 빠지지 않고 들어와봤다.
이상하네....
진짜 여기만 남은 건가.
말이, 마음이, 사람이.
나는 내일도?!
이곳에서 나는 상당히 불량한 기록자였는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