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 알라딘

하나만 한다 - 힌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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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야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30

완역본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8-21
좋은 번역자와 좋은 출판사의 완역본을 놓칠 수 있겠는가.

시를 읽는 마음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7-20
서점에 들러 결국 사가지고 나오는 책이라면 바로 시집이 아니겠는가.

다시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7-20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이제는 제목밖에 기억나지 않는 책들. 누군가 그 책을 이야기하면 아는데, 그런데, 기억이 좀처럼 나지 않아, 말해야 하는 심정은 이제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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