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2 - 변화의 힘 마시멜로 이야기 2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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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성공한 사업가와 운전기사 찰리의 대화는 우리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준다.

때를 기다리고 참을 줄 아는 자만이 나중에 더 큰것을 얻는다는 교훈을 주었다.

또한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작은 미니북을 주어서 깜찍한 선물이 되었다.

그래서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남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을 했다.설렁하게 한 권만 주문했는데도 택배 상자는 푸짐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이야기 mp3가 들어있는 cd와 2008년 가죽 다이어리를 주어서 정말 좋다.남편이 그것을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2만원을 주고 샀다고 해도 믿을 만큼 좋은 것이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그 운전기사가 서술하는 하는 이야기이다.

6단계의 머시멜로 계획과 삶의 법칙들과 마시멜로 계획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는 방법도 나온다.

2,3시간이면 읽을 수 있지만 생각하고 실천하는데는 오래오래 걸린다. 소장가치가 있어서 정말 좋다.

2008년도는 남편이 이 글을 읽고 모든 일들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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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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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다른 공간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베르베르는 아예 지구를 떠나고 싶어한다. 공기 오염, 인간의 황폐화, 각종 복제 현상들, 정치 싸움 기타등등의 진저리 나는 일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노아의 방주처럼 지구를 탈출한다.

일세대만의 단순하고 짧은 여행이 아니라 우주의 시간만큼 몇백년에 걸친 기나긴 우주 여행.

우주선안에서는 인간들의 모습이 역사책에서 보았듯이 똑같이 되풀이되고 오직 남과 녀 한 쌍만에 새로운 터전에 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웅녀처럼 새로운 여자를 만들게 되고 새로운 인류를 만든다.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던 우주여행을 아주 현실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과 현실 관찰력에 박수를 보낸다.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기상천외하지만 아주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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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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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환경오염, 종교적 광신주의, 인구 과잉으로 병든 지구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베르나르베르베르는 더럽고 오염되고 병든 것에서 탈출하여 마지막 희망을 만드는 것이다.

다시 시작하여 깨끗하고 바르게 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운다. 천 명이 넘는 지구인을 태운 우주선을 만들고 천 년이 넘는 우주 여행을 해서 몇 대를 거쳐 처음의 인류가 생겨난 것 같은 아담과 이브를 만들고 최초의 생물들을 만들게 한다.

하지만 돌연변이는 생길 것이고 병은 병대로 생길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살다보면 전쟁도 생기고 정치로 생긴다.

그의 창의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도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회의가 생긴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그 옛날 누군가가 먼 행성에서 탈출해서 만든 제2, 제 3의 지구는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구가 멸망해서 최후의 지구인들이 탈출해서 만든 지구의 모작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믿을 수 밖에....

공룡시대부터 다시 시작해 4,5천만년이 지난다 해도 그 먼저 지구보다는 나을 것이니까.

그 전의 과오를 깨닫고 되풀이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우리 아이들은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잘못 이해하고, 이 행성이 인간이 살았던 유일한 행성이라고 믿게 될지도 몰라.<지구>라고. 지식은 우리를 몽매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야. 우리 조상들의 경험, 고통, 실수, 발명의 산물이지. 지식을 전수해서 다시는 우리 자손들이 똑같은 실수를 무한정 되풀이하는 일이 벗어지지 않게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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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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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지구인들의 파란만장한 삶.다시 시작하는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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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파지티카 나남신서 461
존 밀턴 / 나남출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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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토론 대회에서 필독도서로 선정된 작품이다. 대학교 교양도서라는 것을 알라딘을 통해 알게 되었다.

토론대회가 다 지나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현대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제한 점은 어디까지인지를 알려주는 좋은 이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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