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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에드워드 B.버거 & 마이클 스타버드 지음, 이형욱 옮김 / 에코리브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들은 우리가 몇 가지 전략을 익혀 잘 실천하면 학교나 회의실, 거실에서 더욱 생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독려한다. 이때 중요한 전략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다.
요소 1: 깊이 이해하기 – 우선 간단한 아이디어를 깊이 이해하라.
요소 2: 실수하기 – 실수는 보이지 않는 기회와 허점을 드러내준다.
요소 3: 질문하기 – 자신의 이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창조하라.
요소 4: 아이디어의 흐름 따르기 – 아이디어가 어디서 왔는지 뒤를 돌아보고, 그것이 당신을 어디로 이끌지 상상하며 앞을 내다보라.
이 네 가지는 생산적 사고를 위한 기본 요소다. 이를 4대 원소설과 짝지어보면 다음과 같다.
땅 ↔ 깊이 이해하기
불 ↔ 실수하기
공기 ↔ 질문하기
물 ↔ 아이디어의 흐름 따르기
이와 함께 제5원소도 있다. 바로 ‘변화하기’다. 네 요소를 완전히 습득해 사고하고 배우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또한 변화는 삶과 학습에 더욱더 많은 것을 얻게끔 하는 ‘보편 상수’다. 책에는 이를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조언과 풍부한 사례를 담고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1만 시간의 법칙”은 예술이든 음악이든, 스포츠든 동물학이든, 어떤 분야에서 세계 정상이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량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의 마법은 1만 시간째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마법은 더 깊이 이해하고, 실수를 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질문을 하고, 아이디어가 진화되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며, 그러한 점진적 발전이 누적된 흐름이다. 숙달한다는 것은 실제로 연속된 과정이다는 것.
앞서 말한 네 가지 요소 + 제5원소를 함축적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땅: 생각의 기초를 쌓아라 – 깊이 이해하기
· 간단한 것을 깊이 이해하라.
· 잡동사니를 치우고 꼭 필요한 것만 찾아라.
·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라.
· 무엇이 빠졌는지 관찰하라.
2. 불: 실수를 통해 통찰력에 불을 지펴라 – 성공을 위한 실패
· 우연한 실수를 환영하라. 실수를 당신의 안내자가 되게끔 하라.
· 틀린 답에서 옳은 질문을 찾아라.
· 의도적으로 실패하기
3. 공기: 무에서 질문을 창조하라 – 자기 자신에게 소크라테스 되기
· 답변은 어떻게 질문으로 이어지는가
· 문제를 창조하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 진짜 질문은 무엇인가
4. 물: 아이디어의 흐름을 보라 – 뒤를 돌압고 앞날 생각하기
· 흐름을 통해 현재의 아이디어를 이해하라
· 구시대적 사고에서 새로운 사고를 창출하라
5. 제5원소: 매력적인 변화 – 자신을 탈바꿈시켜라
· 바위처럼 단단한 이해를 위한 노력 (땅)
· 실수에서 배우는 실패의 교훈 (불)
· 어려운 문제를 끊임없이 만들고 질문하기 (공기)
· 아디이어의 흐름을 의식적으로 고려하기 (물)
그리고 배움은 평생의 여정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진행 중’이어야 한다. 언제나 진화하고 끝없이 변화해야 한다. 이것이 제5원소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