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ussbaum 2013-05-30  

함께살기님 안녕하세요.

 

이오덕 님의 글과 헌책방에 관한 애기들 꽤 오래 보아왔습니다.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쓰신글, 올리신 사진 읽다보면 눈 시린 시골 삶, 깨끗하고 바른 입말, 오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민중의 삶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생각들 .. 이런 것들이 제 마음에도 와 닿습니다.  

 

여유의 삶이 아니다보니 자주는 못하겠지만 가끔이라도 쓰신 글에 흔적 남기겠습니다.

 

 

 
 
숲노래 2013-05-3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마음과 생각과 사랑
모두 느긋하며 아름다우리라 믿어요.

오늘은 아직 여유롭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얼마든지
찬찬히
예쁘며 느긋한 삶 되리라 믿어요 ^^
 


체게바라 2013-04-13  

언제부턴가 모르겠어요. 눈알 빛내며 헛간에서 콩알 갉작이는 쥐처럼 이 집을 들락거렸어요. 
헌책방 이야기 고흥살이 이야기 아버지가 아이들이랑 노는 이야기 
다 너무 어여뻐서 아껴아껴 읽는데 그래도 곳간은  그득해서  뿌듯하고 걱정없어요.
고마워요
 
 
숲노래 2013-04-14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고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 하루도
다가오는 하루도
늘 즐거운 웃음 가득하시기를 빌어요~ ^^
 


진주 2012-02-14  

하루에도 너댓 편씩 글 올리시는 분께서 이틀 동안 안 나오시니 더럭 걱정이 드네요. 어딜 가면 간다고 말씀하셨을 텐데.....손님맞이하면서 몸살 나셨나요? 요즘 유행하는 독감이라도 걸린 건 아니시죠? 아기들과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봄 오는 길목에 여긴 오늘 싸락눈이 내렸어요. 낮부터 내리쪼이는 햇살이 흔적도 없이 다 지웠지만 말예요. 오늘도 후박나무 빨랫줄에는 하얀 기저귀가 휘날리고 있겠지요?

 
 
숲노래 2012-02-15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길 마실을 갔는데
컴퓨터 쓸 곳이 없었어요 ^^;;

이제 돌아왔으니
다시금 신나고 부지런히
글잔치 쏟아내야지요~

2012-11-07 0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qkektmr2 2012-01-12  

아, 여기서 최종규 선생님 글방을 만나게 되다니 '너무(!)'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10년 전쯤이었던가 전국국어교사모임 혜화동 짚풀생활사박물관에 사무실 있을 때

선생님께서 강의하신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이제는 두 아이 엄마가 되어

둘째 아이 젖 주면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를 읽는 한 사람입니다.

가을에 그 책 읽으며 마음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도 다섯 살, 두 살인데 사진과 글을 보니 참말 마음에 닿고 좋습니다.

아이 키우고 우리말이나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 공부하면서, 선생님께서 함께 걷는 벗이 돼 주시는구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숲노래 2012-01-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많이많이 사랑하면서
하루하루 곱게 잘 살아가시리라 믿어요.
좋은 꿈과 좋은 사랑이 있으면
어버이인 나부터 언제나
즐거운 삶이 될 테니,
아이들한테 기쁜 꿈을 보여주며
스스로 잘 살아가는 길동무 노릇을 할 테니까요.

아아, 반갑습니다 @.@
 


자하(紫霞) 2010-11-26  

된장님께~

 
 
2010-11-26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0-11-27 08:45   좋아요 0 | URL
필립 퍼키스 책 두 권하고, <내 멋대로 사진찍기>(김운기)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하(紫霞) 2010-11-28 10: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