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9월 19일에

드디어

알라딘서재 서재지수 100만 점을 뛰어넘었다.


2004년 어느 날 얼결에

알라딘서재에 첫 글을 쓴 지

열한 해 만인가.


서재지수 0점에서 100만 점이 되기까지 열한 해가 걸렸다면

100만 점에서 200만 점이 되기까지는 몇 해가 걸릴까?

앞으로 세 해 뒤에 200만 점을 새롭게 뛰어넘을 수 있을까?


아무튼, 즐겁고 씩씩하게 한 걸음씩 걷자고 생각한다.

이 서재지수는 [사진책도서관 함께살기] 이야기집을 찾아오는

모든 이웃님이 있기에 이룰 수 있는 "꽃송이 숫자"라고 느낀다.


앞으로도 이곳을 알뜰살뜰 가꾸자고 생각해 본다.

이러한 뜻으로

서재 바탕빛을 새롭게 넣어 본다.


배롱꽃 같은 분홍빛에서

이제 ... 뭐라고 해야 할까... 새파란 빛깔이나 하늘빛이 있기를 바랐지만

아무튼, 이럭저럭 비슷한 이 빛깔로 꾸며 본다.


모두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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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5-09-24 09:05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정말 매사 성실하시네요 ^^

숲노래 2015-09-24 09:4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누구나 언제나 꾸준하게
하루를 아름답게 지으리라 느껴요 ^^
 


새로 선보일 책 2교를 마친다.

pdf파일에 손질할 곳을 바로 적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그리 어렵지 않네.


이렇게 하면 교정지를 종이로 뽑는 번거로움을

크게 덜 만하겠구나 싶다.

출판사에서도 책을 낼 적마다 교정지를 잔뜩 뽑으면

교정지만으로도 사무실이 그득그득 차기 마련이다.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서

여러 시간 기운을 쏟아서 마무리짓고

두 아이한테 능금을 한 알씩 깎아 주었다.


이제 무릎과 허리를 살짝 쉬어 주고

아침을 지어야지.


전라도닷컴 마감글도 새벽에 마무리를 지었으니

더없이 홀가분하다.


이제 마감글은 두 가지를 하면 한가위까지 홀가분하겠네.

오늘은 부디 두 가지 원고료가 즐겁게 통장에 들어와서

카드값 독촉 전화에 안 시달릴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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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2015-09-17 11:22   좋아요 0 | URL
저까지 막 홀가분한 것이,
통장에 입금된 돈이 보이는 듯하고,
카드값 독촉전화는 아예 없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숲노래 2015-09-17 11:5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말씀처럼 곧 모두 아름답게 풀리리라 생각해요 ^^
 

리뷰쓰기나 리스트쓰기가 안 된다.

그나마 리스트는 목록이 없어도 글 등록이 되지만

리뷰는 책 검색이 안 되니

아예 등록조차 못 한다.


애써 편집한 글을 날릴 수 없어서 살펴보니

임시저장은 되었네.

언제쯤 시스템 안정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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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사실 왜곡 페이퍼를 보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느껴서

이 글을 남긴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나서

비로소 이 글을 남긴다.


사실 왜곡 페이퍼를 쓴 사람은

내가 쓰는 어떤 글을 두고

자꾸 그이를 겨냥한다고 여기는 듯한데

이러한 사실 왜곡은 하루 빨리 그치기를 빌 뿐이다.



서재이웃님 한 분이 <7층>이라는 책을 읽으신 뒤에

페이퍼를 남기셨다.

그 책을 읽고 올린 페이퍼에 붙이신 사진을 보고

더없이 그악스럽다고 느껴서

이른아침에 한참 그 사진을 쳐다보다가

그분 페이퍼에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겼고,

댓글을 남기고도 그 사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다음 같은 글을 더 써 보았다.


‘가해자’가 읊는 책읽기

http://blog.aladin.co.kr/hbooks/7728568


<7층>이라는 책에 나오는

'개줄로 목이 묶인 가시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가시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개줄을 씌우며 주먹다짐을 하는 사내는 뭔 마음일까?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가해자가 읊는 책읽기]라는 글을 썼다.


그런데, 이 글을 이리저리 자르면서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이 알라딘서재에 있다.

안타깝고 슬플 뿐이다.


다시금 말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사실 왜곡 페이퍼는 곧바로 지우고 사과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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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지'라는 분 서재에 있는 방명록에 함께 올립니다.


..


비아냥과 욕설은 자유가 아닙니다.

토론을 벌이는 사람은 저마다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겠지요.

토론하는 자리도 아니고

어떤 비평을 하는 자리도 아닌 곳에서

누군가를 비아냥거리거나 욕설로 깎아내리는 일은

자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아냥거리거나 욕설을 하는 말은

xxxxxxxx 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 말이 되어야

‘거친 비아냥’이나 ‘거친 욕설’이지 않습니다.

비아냥이나 욕설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

비아냥은 비아냥이고, 욕설은 욕설입니다.


저한테 잘못했다고 느꼈다면

저를 비아냥거리거나 욕설로 공격한 글을 지우고

제 방명록에 찾아와서 사과 글을 남길 노릇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두 가지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피해를 받은 사람이 바라는 것 두 가지는

아직 지켜지지 않습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이 바라는 대로 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지’ 님이 신지 님 서재에 새롭게 올린 글 네 가지는

저를 새롭게 모욕하는 글이라고 보입니다.

부디 그 글 네 가지를 모두 내려(삭제)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8월 20일까지

아무쪼록 슬기롭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수철, 신지 두 분을

법정에 부르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마지막으로 애타게 부탁합니다.


법정에 두 분을 부를 마음이었으면

이런 글조차 남길 까닭이 없겠지요.

고흥경찰서 담당자 분하고 상담하던 자리에서

그냥 고소장을 쓰고 서류를 내면 끝날 일이었을 테니까요.


피해자는 가해자한테 “가해를 더 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인 분이 “가해를 해도 된다는 자유”를 자꾸 밝히신다면

저로서는 몹시 슬픈 노릇입니다.


“독재자”라든지 “독재자적인 발상”이라든지 “허깨비 같은 자의식”이라든지 “애들 장난 같은 허망한 말들에도 일일이 상처를 받는다면”이라든지 “자신을 너무나 좋은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든지 “권력에 열중하는”이라든지 “온라인의 민주성을 해치는 행위”라든지 “대단히 부적절하고 치졸한 행동” 같은 말로 자꾸 다시 알라딘서재에서 다른 서재이웃을 인신공격과 모욕으로 가해하는 일을 그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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