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게시판을 며칠 사이에 싹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큰 얼거리에서 주섬주섬 글을 걸쳤는데
이제는 글이 제법 모이다 보니까
갈래를 잘 나누어서
제대로 써야겠구나 하고 느낍니다.
생각해 보니, 쉼터 같은 게시판이 없기도 한데,
이렇게 만들면 되는 줄을 오늘에서야 깨닫습니다.
아...
드디어,
즐겨찾기 100 사람이 되다.
그러면서 방문자도 100 사람일 때에 맞추어 갈무리~
어느새 즐겨찾기를 해 주신 님이 이렇게 되었을까.
그러나 '공개 즐겨찾기'는 두 분뿐이던가? -_-;;;;;
아무렴, 그냥 이 100이 좋다.
국민학교 다닐 때에 100점을 거의 못 맞아 보아 100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