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금세 다치거나 바스러져서 다시는 찾아볼 수 없거나, 찾아내기 아주 어려운 책이 헌책입니다. 깨끗이 다루지 못해 망가졌어도 반품을 하면 그만이거나, 돈 주고 다시 사서 갖추면 되는 책이 새책이고요. (4340.4.17.불.ㅎㄲㅅㄱ)

서울 홍익대 앞 <온고당>

 

부산 보수동 <우리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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