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한켠에서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 온 작은 가게. 인성상회. 

- 2010.8.14. 인천 동구 송림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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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29 08:47   좋아요 0 | URL
인천은 송도처럼 개발이 잘된곳도 있고 송림동처럼 아직 개발이 안된곳도 있군요.오래전 인천 만수동을 가봤는데 그와 비슷한 분위기네요.

숲노래 2010-10-29 08:57   좋아요 0 | URL
송도는 개발이 '막' 된 곳이지요... 돈을 처발랐는데, 버스도 택시도 거의 없어 다닐 수조차 없답니다... 빌딩만 선 메마른 곳이에요...

송림동 같은 데는 '가난한 사람이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춥지만 파랗디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올여름 파랗던 하늘을 떠올린다. 아침에 마당에 보니 물이 얼었다. 물이 어는 이런 날 빨래는 한낮에 널어야 한다. 겨울날 골목빨래를 올해에는 사진으로 얼마나 담을 수 있으려나.

- 2010.8.22. 인천 동구 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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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바람이 불 때에 따뜻하던 나날을 떠올린다고 하던가. 여러 날 퍽 길게 따뜻하다 싶더니 바야흐로 칼바람이 한 번 몰아치니까, 한창 무덥던 여름날 골목 모습을 생각하고 싶다. 골목동네를 온통 꽃나라로 일구던 아줌마들 고운 손길을 헤아려 본다.

 - 2010.6.13. 인천 동구 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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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집 골목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해마다 똑같이 피고 지는 일이란 없다. 올 오월에는 이 꽃을 보았다면 다음 2011년 오월에는 어떤 꽃을 마주할 수 있을까.

- 2010.5.7. 인천 중구 율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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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알뜰살뜰 키우는 골목집이 무척 많다. 그리고 꽃이고 뭐고 하나도 안 키우는 골목집 또한 꽤 많다. 골목꽃을 고이 키우는 집은 당신 꽃그릇이 아닌 길바닥 틈바구니에서 돋아난 꽃을 함부로 안 뽑는다. 인천 중구 전동에 자리한 이분 또한 아스팔트 바닥을 뚫고 돋은 이 풀을 안 뽑았다. 아마 이분들은 알았으리라. 이 풀은 바로 맨드라미였음을.

- 2010.8.31. + 2010.10.7. 인천 중구 전동

 

- 2010.8.31. 

 

- 2010.10.7. 

 

두 사진을 나란히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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