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 19100점
 마이리뷰: 233편   
 마이리스트: 15편

 마이페이퍼: 1640점

서재질 살살 하려고 자제 중인데 연일 알라딘이 이것저것 페퍼 올리게 만드네요^^ 

한동안 서평단도 안 되었는데 두 권이나 되는거 보니...알라딘지기님이 페퍼를 다 검열하고 계시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 ㅎㅎ 내 귀에 도청 장치가 있습니다 입니다^^

근데 저게 한 번 달리면 놀고 있어도 계속 달리는건가요? 그렇지는 않겠죠...그럼...딱 100등 했나 봐요 ㅋㅋ 저 때문에 달렸다가 101등 되신 분도 있다는 말이 되는 건가요...쓸데없는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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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축하드려요...

건우와 연우 2006-09-1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축드립니다...^^

달콤한책 2006-09-1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건우와연우님...감사합니다^^

치유 2006-09-1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축하드려요..저도 첨에 저거 하나 달릴때마다 온 알라딘 동네 방네 엄청 떠들면서 자랑 늘어지게 해서 축하받아냈어요..ㅋㅋ
달콤한 책님..
축하드려요...*^^*

치유 2006-09-1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2224

하늘바람 2006-09-12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곧 마이페이퍼에도 달리길 바랍니다

달콤한책 2006-09-12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배꽃님, 감사해요^^

달콤한책 2006-09-12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페퍼까지요? 에고...역량이 그만큼 못 된답니다^^

해리포터7 2006-09-12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리뷰 많이 쓰셨네요..존경^^.근데 서평단도 되시구.부럽삼^^

마노아 2006-09-1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통 한번 달리면 리뷰도 계속 늘어나고 하니까 그냥 유지되는 것 같아요. 저도 엄청 신기했어요^^

달콤한책 2006-09-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페퍼에 서평단도 안 된다, 어쩐다 하면서 써 보세요...그랬더니 되었잖아요...검열당하고 있습니다^^
마노아님...저의 궁금증에 답해 주신 분은 님 한 분뿐입니다!!! ㅎㅎ

물만두 2006-09-12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달콤한책 2006-09-1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물만두님^^

아영엄마 2006-09-1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리뷰100위권에 진입하셨군요. 축하합니다. ^^

프레이야 2006-09-1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마이리뷰 탑 헌드리드에 드셨군요. 추카추카~~

마태우스 2006-09-1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요^^ 열심히 달리시길! 히히힝.

달콤한책 2006-09-1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캄사캄사, 진입은 했습니다 ㅎㅎ
배혜경님...감사합니다...기라성 같은 분들 앞에서 주름잡고 있는 페퍼가 되버렷습니다...
속삭이신님...우러러까지! 진입만 했을 뿐입니다^^
마태우스님...시럽에 퐁당 빠질랍니다...달리는 것은 님만 하시길..달코로~~롬^^

꽃임이네 2006-09-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축하드려요 ,

달콤한책 2006-09-1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이거 뭐에요? 이쁘다...감사합니다^^
 

이런..지금 보니 서재 달인 순위가 31위였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막판 스피드를 낼 것을...지난 주에는 다들 서재에 심드렁해지신 것인지 어쩌자고 제 순위가 저리 올라갔단 말입니까,   다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 아니라지요.  날이 좋아 놀러댕기기 바빠서 가장 안 읽게 된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서재에 댓글 달고 제자반 숙제를 했습니다.   챕터 4장만 읽고 쓰는 소감문을 1시간 반 넘게 썼습니다.  몇 줄 써도 되는 것이 A4 용지 두 장이 되어버렸네요.  간증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제가  ' 순종' 인지라....

제자반 2단계 기본 교재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가 셀 중심 교회거든요.  이건 구판이네요.  개정판은 노란색 표지입니다.  제목이 <신병훈련소>라...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군대 이야기 시로시로...

 내용은 절대 독학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1과, 2과만 읽었는데 자칭 이해력이 우수한 저도 제목만 나열되어 있는 책인지라...대략 난감입니다. 

 

 

오늘 챕터 4장 읽고 엄청 오랜 시간 숙제한 책입니다.  내용 쉽구요...잘 읽히네요.

 

 

 

 

한 홍 목사님의 <시간의 마스터>를 인상깊게 보았기에 이 책은 기대 만땅입니다.  샤프하고 인텔리하고 글로만 읽은 한 홍 목사님에 대한 느낌입니다. 

 

 

확신반, 성장반, 제자반 1단계까지는 교회에서 만든 프린트물이 기본 교재이었고 필독서가 따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반 2단계에서는 기본 교재가 이렇게 책으로 있네요.  또 필독서도 두 권밖에 안 되니(내용도 딱딱하지 않은 것으로 말입니다) 한결 가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잊으셨는지 첫 시간 후 큐티 자료도 암송 구절도 안 주셔서 안하고 있거든요 ㅎㅎ

서평 써야 할 책들이 이번 달 다섯 권이에요.  이번 주에 <행복의 공식> 올려야 합니다.  숙제 다 했으니 이제 <행복의 공식>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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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읽을책이 많아 행복한 달콤한 책님~ 쉬엄 쉬엄 하세요.

부리 2006-09-11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1등 하셔서 넘 안타깝겠습니다. 위로해 드리러 왔어요. 부리는 딱 한번 30등 안에 들었습니다... 원래 진정한 강자는 10등 안에 들던지 100등 밖에 밀려나던지 택일을 한답니다. 앗 그렇다면 31등을 하신 님은.... 하여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마노아 2006-09-11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홍 목사님 책 너무 인상 깊었어요. 감동이 철철 넘쳤죠^^

건우와 연우 2006-09-11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말에도 살금살금 걸음하셔서 딱 29등까지만 하셔요...^^ 그이상은 님의 신앙생활엔 무리일것 같고 29등까지만큼은 보고 싶어요...^^

달콤한책 2006-09-1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서평을 무지하게 올려야 됩니다...요근래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저 등수가 이상합니다.
똘이맘, 또또맘님...행복한 고민입니다 ㅎㅎ
부리님...서재 달인되기 어렵지요, 이제는 마음 비웠는데 오늘 저 등수가 절 유혹하네요^^
마노아님...오호, 여기 또 한홍 목사님 팬이 계시군요^^ 교육이론쪽으로는 <다음세대의 날개>가 좋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못 봤습니다.
건우와연우님...그냥 똑같이 살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노셨나 봅니다. 저 등수도 최근에는 올린 등수 중 최상위이기에 마음 비워야 할 것 같아요...

치유 2006-09-1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목사님 오늘부터 제자반 훈련 위해서 십일 금식들어가셨답니다..
이 금식 끝나시면 저희도 제자반 훈련 들어가는데 고민이랍니다..
이해력 절대 부족이잖아요..전..ㅜ,ㅜ
열심히 하시는 님 존경스러워요..

2006-09-11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9-1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제자반 하십니까, 야호! 웬 겸손의 말씀...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속삭이신 님...에구구구, 왜 그러셔요. 그러지 마세용^^
 

분명 하늘도 가을 하늘이고, 바람 부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밤 사이 너무 추워졌어요.

금욜 아침에 반팔로 출근했던 남편은 이번엔 차도 안 가져갔더랬는데...이틀 근무하고 돌아오는 토요일 자정...에구 추워, 너무 추워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군요.

웬 엄살이야 했는데 새벽에는 저도 추워서 일어나 보일러를 돌렸어요.

쨍쨍 내리쬐는 햇빛 받고 덥다, 덥다 했는데 몇 시간만에 이렇게 추워질 수도 있네요.  갑자기 추워지니깐 겨울 냄새가 나는거 있죠...참으로 인간의 마음은 간사하네요^^

일복 터진 남편...여름 휴가도 못 갔기에 이 가을 잠깐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가스 유출 사고로 그마저 물건너 갔습니다.

우리끼리 우스개 소리로 고양 시민이 서울시 지키느라 애쓴다 해요...서울에 지하 상가가 한두개가 아닌데...남편 회사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얘기 나눌 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남편이 집에 없으니 할 일이 대폭 줄어든 거 있지요...뭐, 남편이 뭘 해달라고 요구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그냥 세 식구에서 두 식구가 되니 일이 없네요.  

새벽에 보일러 틀면서 난방비 생각해 불만 켜질 정도로 살짝 돌렸는데,  애나 저나 감기 기운이 있는거 보니 오늘은 빵빵하게 틀고 잘렵니다.   긴팔 옷도 몇 벌 꺼내야 하고...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참 좋은데, 계절 바뀔 때마다 옷 집어넣고 다시 꺼내는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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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새벽에 넘 추었어요

해리포터7 2006-09-1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가을이 너무 짧아진거 같아서 섭섭해요...저도 긴팔옷을 꺼내야 겠어요..

모1 2006-09-1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엔 찬물로 샤워못한다는....

2006-09-11 0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9-1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오늘 아침은 더 춥네요^^
해리포터7님...한 3일 이러고 평년 기온 회복한다는데, 갑자기 추워지니깐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져요^^
모1님...헉, 젊으시군요...애 낳고는 여름에도 찬물 샤워 못합니다 ㅎㅎ
속삭이신님...굿모닝^^ 이른 시간에 오셨네요...님, 왜케 부지런하신가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너무 추워요. 저는 보일러 켠지 일주일 됐답니다. 추위 엄청 타거든요. 여름이 그리워져요^^ 지금 코 찔찔이 예요

달콤한책 2006-09-1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만 추위 타는거 아니군요^^ 동지가 생겼습니다...
 

종각 역의 가스 누출 사고로 남편은 어제 퇴근도 못 했고, 오늘도 7시가 되어가는 이 시간까지  비상근무 중이다.  토요 휴무일인데 말이다.  오늘도 못 들어오는 것은 아닌지... 

주일에는 교회 일로 바쁘니, 토요일은 차를 쓰는 모든 집안일들이 잡혀 있곤 했다.  그런데 운전할 줄 아는 남편이 없는고로 갑자기 모든 할 일들이 뒤로 미루어지고 내겐 여유가 생겼다.

일을 많이 안 벌리는 편인데....꼭 해야 할 일 같았는데, 미뤄지는 것 보니 사실 그다지 중요한 일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니 '꼭 해야 할 일'이라는 것...그게 과연 몇 가지나 될까....

또 내가 운전을 할 줄 알았다면...오늘 난 애 데리고 혼자서 그 일들을 다 했을 것이다...내가 할 줄 못하는게 하나 더 있으니 그만큼 더 편하다(?)는 생각도 든다^^

도서관에 반납할 책을 배낭에 넣고 마을버스를 타고 아이랑 다녀왔다.  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다.  토요일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린이실에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앉을 자리도 없었다.  유아실이 시끄러울 것 같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철푸덕 앉아서 보는데...의외로 책이 잘 읽혀서 간만에 아주 느긋하게 책을 보고 왔다.

티타임 가질래? 하니 아이가 무슨 말인가 한다.  내가 아이에게 길거리 음식이나 구멍가게에서 공연히 뭐 하나 사 주는 일을 한 지는 얼마 안 된다.   그런데 지하에 내려가 자판기에서 코코아를 뽑아 마시자고  했으니 애가 놀랄 만도 하다.  아이에게는 코코아를 뽑아 주고, 나는 오래간만에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40이 되고, 50이 되어도 이렇게 도서관 지하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실까도 생각해 보았다.  40이 되어도 마실 것은 확실하다...40은 얼마 안 남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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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09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박한 속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셨어요. 내일은 또 바빠지실 테죠. 오늘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마법천자문 2006-09-09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새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에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군요! 정말 불안해서 못 살겠습니다!!!

모1 2006-09-0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산화탄소가 어디서 나왔는지 확실하게 모른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에휴...힘드시겠어요. 남편분...어쨌거나 그래도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

달콤한책 2006-09-10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주일에도 새벽같이 출근한 남편...남편이 집에 없으니 예배 마치고 돌아와 일이 없습니다^^
나스랄라님...첨 뵈요, 안녕하세요^^ 비만 많이 와도 남편 없는 독수공방인데, 사건 사고가 터지니 남편 얼굴 보기는 글렀습니다.
속삭이신님...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는 무조건 못한다 작전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드는 거 있죠^^
모1님..남편은 금욜에 출근해 토욜 자정에 들어왔는데, 잠만 자고 주일에도 새벽같이 출근했습니다. 서울의 지하 상가들에 사고 없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해리포터7 2006-09-1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뉴스 듣고 놀랐어요..어쩜..남편님의 노고가 크시겠어요.
도서관에서 저는 밥도 사먹구요..커피도 열심히 뽑아 먹습니다..그게 올초까지 가능했는데요..어린이 도서관생기구 나서는 시립도서관 가지 않게 되네요..전 그분위기를 좋아하는데...ㅎㅎㅎ

달콤한책 2006-09-10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제가요, 요즘 도서관에 가면 님 같은 분을 찾자나요^^ 지리적으로 이만큼이나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도서관에 가면 님이 계실 것 같은 거 있지요....암만해도 저번에 님의 사진을 넘 인상적으로 봤나봐요^^

해리포터7 2006-09-10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캐요? 그 멀리서도 우리 도서관이 다 보이나요? ㅋㅋㅋ 저 기억하시믄 안됩니다.다 잊으셔요.나쁜기억은요.ㅋㅋㅋ
 

앞으로 3개월....서재질은 살살 하겠습니다....

제자반을 시작했고요...계절이 바뀌느라 그런지 왜 이케 잠이 쏟아지는지...멍~합니다.

오늘 아침에 다 읽은 책은....그다지 리뷰 쓸 말이 없는 책이라는....그래도 쓸 건 써야 하는디...

책을 째려 보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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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0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너무 애쓰지 마시고 잊지 않고 있단 표시만 해주셔요.ㅎㅎㅎ 건강조심하시구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저는 달콤한책님의 이 말씀이 과연 언제까지 유효할려나,,,;;
이미 서재에 중독되어있는 걸로 보여지시는데^^;;

달콤한책 2006-09-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다는 표시의 페퍼지요...님들 서재 다니면서 살살 댓글 달고 놀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저는 님 만난지도 얼마 안 됐는데... 종종 연락은 주실꺼죠? 제자반 ... 좋은 성과 있길 바랄께요.

달콤한책 2006-09-0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이름은 김삼순님...페퍼, 리뷰 팍팍 올리세요...구경 다니게요^^
똘이맘, 또또맘님...제 서재 업뎃만 덜 하겠다는 겁니다...눈은 살았습니다 ㅋㅋ

건우와 연우 2006-09-0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제할랍니다. 님따라서....^^
그러고보니 쓰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따라해봤어요...^^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마태우스 2006-09-08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아!

프레이야 2006-09-0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째려보고 있는 책이 궁금해지는... 신앙생활 충실히 하시기 위한 조치이니 기다립지요^^

달콤한책 2006-09-0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알라딘마실은 계속 다닐 참인데, 님께서 자제하시면 심심합니다^^
올리브님...넘쳐나는 은혜, 이쪽으로도 보내주시와요.
마태우스님..부교수님! 행차하셨나이까^^
배혜경님...ㅎㅎㅎ 오늘 리뷰 올린 책이 그 책이지요...

마노아 2006-09-0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살' 하겠다니 표현도 예뻐요. 살살 놀러오셔요^^

또또유스또 2006-09-0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겠어요.... 님 둘째를 가지셨군요... 펄푸덕...
아잉 잠이 쏟아 진다면서요... 3개월 (입덧 심한기간) 살살 하싱다면서요...
그러니 아기를 갖은게 아니... 퍽!!!!!(돌맞는 소리)
님 그래도 너무 살살은 다니지 마시어요...

모1 2006-09-08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른..요즘 감기기운도 좀 있는것이..

달콤한책 2006-09-0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호호호...다 예쁘게 봐주시는 님이야말로 예쁘네요^^
또또유스또님...오~노...기절할 뻔했다는...살살 한다면서 매일 출석해요 ㅋㅋ
모1님...종일 나른하고 피곤하네요^^
작게작게님...살살 말고 설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