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배드
크리스 리로드 외 감독, 서현, 태연 (소녀시대) 외 목소리 / 유니버설픽쳐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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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시에 별 관심 없는데, 그 중에서도 아웃 오브 안중인 탱구 서현 이 목소리 출연한다는데 무심결에 보기 시작했다. 평소에 흠모해 마지 않는 유세윤 유재석이 더빙에 참여해도 시큰둥 했는데 말이다. 마고님의 극장관람기를 이미 읽어서 덧붙이는게 부질 없어 보인다 ㅋ 아직은 자녀가 없어서일까 몰입은 잘 안 되지만, 조만간 이런 장르의 영화를 내 자식과 주구장창 보겠지? ㅋ 좋은 아비가 된다는건 그 누구의 말처럼 천부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문제일터~ 부지불식간에 부모가 될텐데...... 잘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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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장철수 감독, 박정학 외 출연 / 디에스미디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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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은 남의 편이 자기 피붙이도 아닌 딸이랑 낚시를 하면 겁탈을 한다. 남의 편 개쉐키는 뻑하면 주먹질 하고 발길질에 입에 담긴 힘든 욕설을 찌끄린다. 시애미는 시 자 들어간거는 모조리 싫다는 격언에 걸맞는 언행을 선사한다. 피한방울 안 섞인 의붓딸(?)을 이제 고작 10살 짜리인데 애비 라는 작자는 꼬맹이랑 살 을 섞는다. 지금까지의 상황설명으로 미쳐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인데, 딸이 애비 손에 죽어 나간다. 이제 애미된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의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 준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참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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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이조부 2011-01-24 16:40   좋아요 0 | URL
아 진짜 이 영화 끔찍해여~

님에게는 권하지 못하겠네요.

자녀들이 이 영화를 우연히 보지 않도록 신경써 주세요 ^^

 
아저씨 - 커피북 초회한정 (2disc)
이정범 감독, 원빈 김새론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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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최고 화제작 지난해는 원빈이 영화에서 선방치고 tv에서는 현빈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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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
닉 카사베츠 감독, 알렉 볼드윈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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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에 다시 생각하게 됨~A.I 가 연상됨 마지막 장면은 흐르는 강물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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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1-01-19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가족적인 코멘트라니!ㅋ

다이조부 2011-01-20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자평이 정말 너무너무 진부한데 영화 보시면 동의할지도 ㅋ

리버 2011-01-2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가족적이라 못 보겠네요ㅋ

리버 2011-01-25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을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아이'라는 설정은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네요,,

다이조부 2011-01-26 01:06   좋아요 0 | URL

무시무시 한데 볼 만해요~ 놀랍게도 말이죠
 
이끼 (2disc)
강우석 감독, 박해일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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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최고 작품이라고는 말하지는 못 하겠지만, 이 정도면 원작을 망쳐 놓았다고 욕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슬아슬 하게 합격점 안에 들어요~ 

 각본을 맡은 정지우는 원작의 대사를 대부분 그대로 옮겼다. 강우석식 유머코드 를 섞어 놓은 

정도다.  런닝타임이 제법 길다. 160분...  재미 없는 영화가 2시간을 넘기면 관객을 짜증나게 

한다고 보는데 난 160분을 그럭저럭 즐겼다. 뭐 그렇다고 몰입해서 그 긴 시간이 순식간에 지 

나갔다고는 말하면 과장이고..... 이 영화의 음악감독이 궁금하다. 아니 음악 감독이 있었을까 

의심스럽다. 범죄스릴러 를 표방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위기상황에 시기적절한 음악이 삽입 

되면 좋겠지만, 이 영화에서 음악은 남용이 심하고, 오히려 영화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엑스맨 

같다. 거칠게 표현 하자면 똥덩어리 -- 

 강우석은 영화의 결말에 원작과 다른 반전이 있다고 해서 그게 뭘까? 살짝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사소했다. 뭐 이 정도 가지고 너스레 는 싶긴 하지만, 뭐 인터뷰 라고 하는게 ...... 

 박노자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한국을 이해하는데  효자동이발사, 박하사탕, 

 실미도 같은 영화는 어중간한 책 100권 읽는 것 보다 영화 1편 보는게 낫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그 말이 과장처럼 느껴졌는데 공부가 업인 선생의 입장에서는 아 그렇게 생각도 들겠구나 싶다. 

 실미도 와 한반도 를 연출했던 강우석~ 두 편의 영화를 안 봤지만, 우익성향의 영화라고 소문만 

접했는데 심심하고 무료할때 한 번 봐야겠다. 하긴 뭐 케이블에서 종종 틀어주긴 하지만, 케이블 

은 중간광고가 너무 많아서 영화는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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