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에스엠 의 고전적인 수법이지만, 먼저 선빵으로 특별판을 1주일 전에 출시해서 장사질
하고, 1곡 더 추가 해서 팬심을 자극해서 노말 버전 매대 에 내 놓는 개수작도 마케팅 이라고 우
길 것인가?
일본 시장에서 이제 자리 잡고 치고 올라갈 기세의 팀이 쪼개졌다. 최근 법원에서는 에스엠과
3명의 멤버간의 분쟁에서 jyj의 손을 들어줬다. 노예계약 이라고 인정했다.
어떤 트위터리언 은 에스엠은 돈 와이지는 우리 애들 최고, jyp는 내가 최고 라고 야유를 보냈는
데 그런 이야기 들어도 싸다.
기시감 처럼 동방신기의 분열은 HOT가 걸어간 길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이제는 너무 멀
리 와서 돌이킬 수 없겠지. 10곡의 리스트 중에 1번 곡이 JYJ를 디스 하는 노래처럼 들린다고 인
터넷에서 도는데, 그런 오해(?)를 다분히 받을 만한 노랫말 이긴 하다.
요즘 드라마 아테나 에 푹 빠진 결과 가장 끌리는 곡은 마지막 곡 아테나 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동방신기 든 JYJ 든 이 중에서 태이크댓 에서 독립해서 대활약한 로빈 윌리엄스
같은 스타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5명 모두 그런 가능성 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