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글나무의 독서기록 (세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nul</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아직 준비 중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1 Aug 2026 16:57: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161510338513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hanul</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실</description></image><item><author>세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의 마음을 여는 그림책 이야기 [라키비움J 그림책은 어린이] - [라키비움 J 12호 : 그림책은 어린이 - 그림책 잡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nul/17334612</link><pubDate>Sun, 14 Jun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anul/17334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93&TPaperId=17334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82/coveroff/k322139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93&TPaperId=17334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키비움 J 12호 : 그림책은 어린이 - 그림책 잡지</a><br/>전은주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br>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1학기는 늘 긴장하게 된다. 은근히 아이를 챙겨야 할 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시기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가 예민하거나, 소심하거나, 느리거나... 이런 경우에는 아이 기분에 따라 양육자의 기분도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사회성'을 중점에 둔 라키비움 J &lt;그림책은 어린이&gt;가 매우 반가웠다. 올해는 유난히 친구들과 소소한 충돌을 겪으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하교하는 아이를 종종 보는 시기였기 때문이다.<br>사회성 이야기가 나오기 전, 최향랑 작가님 인터뷰가 들어간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작가님 인터뷰와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숲속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초대받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길가의 꽃들과 나무 열매들이 새롭게 보이는 마법! 작가님 책을 같이 보면 더 금상첨화! 아, 이 꽃잎이 꽃이었구나~ 알아야만 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순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br>최향랑 작가님-바느질 그림책- 노인경 작가님까지는 양육자를 위한 힐링 코너였다. 사회성으로 넘어가기 전, 마음을 좀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프롬프트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사람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다 .:)<br>메인인 사회성 코너! 아이가 등교 때는 즐거웠다가, 하교 때는 울먹이거나, 화내거나, 때로는 짜증을 내는 일들을 계속 사회성 코너는 큰맘을 먹고 넘겨야 했다. 최근 들어 내가 과연 아이를 잘 안내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br><br><br>지난날은 조금 아쉽고, 다가올 일들은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이미 겪고 있는 단계면 아... 이럴 땐 어떻게 하지?라는 물음표가 생긴다. 하지만 편집자님 말씀대로, 아이는 '완벽한 일직선의 공식'을 따라가는 게 아니다. 아이들마다 각자의 속도로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춰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이 기사를 읽으면서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br><br>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폭넓게 제시되는 그림책과 실제 아이들의 활동을 보면서 내가 줄줄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다정하고, 더 부드럽고, 때로는 더 정확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도구가 바로 그림책이라는 것. 한동안 글밥 늘리기에 몰두해서 동화책을 읽혔는데, 조급함을 내려놓고 그림책을 아이랑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br><br><br>뒤이어 영어 그림책과,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그림책과 음악, 글자 없는 그림책 읽기, 작가론까지... 언제나 그랬지만,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알찬 이야기들이 꽉 차 있는 라키비움! :) 한 번에 휘리릭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늘 가방에 넣어두고 시간 날 때마다 가볍게 펼쳐봐야겠다고 다짐했다.<br><br>아이는 마지막 책방 소개 코너를 좋아했다. 책방 세 곳 인터뷰를 보더니 제주도 &lt;사슴 책방&gt;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어릴 때 팝업 책을 좋아해서 몇 권 샀었는데, 사슴 책방 소개 글에 실린 팝업북 책에 눈길이 갔나 보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기로 약속했다. ^^<br><br><br>이번 호도 기대보다 더 풍성했고, 더 따뜻했던 라키 비움이었다. 무엇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초등 시기, 아이의 성장과 함께 마음이 요동치는 양육자에게도 힐링을 가져다주는 이번 12호! 양육자라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걸 추천한다.^^ 이번 호도 너무 예쁘고 알차게 만들어 주신 라키비움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br>좋은 책 감사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라키비움j #제이포럼 #그림책잡지 #양육자 #어린이 #그림책 #초등양육서 #꽃님에미 #그림책소개 #그림책은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82/cover150/k322139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982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