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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보이는 바와 같이 요크셔테리어종의 거세 안 된 숫컷. 애무당하는 걸 즐긴다. 이불광. 먹는 걸 무지 밝힘. 그런데도 만져보면 가죽과 뼈뿐. 견공들의 평균적인 수명이라는 열살이 내일모레인 이빨이 거의 다 빠진 늙은이. 평균 수면 시간 하루 17~18시간. 뒷다리 한쪽이 선천적인 장애.


기회만 되면 내 이불 위로 올라가....


쳐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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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ong 2005-02-0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랑 흡사해..;

긁적긁적 2005-02-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이눔 드뎌 샀구나. ㅋㅋ 형님도 폰 좋은걸로 마련하셨다. blog.naver.com/tamela

hallonin 2005-02-0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크셔테리어종이 구엽죠... 흘. 씻기질 않으면 쉽게 지저분한 몰골이 되긴 하지만-_-

hallonin 2005-02-0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부터 형님이셨냐 이놈아. 그리고 이젠 파멜라 아줌니의 마수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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