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길이 있다고 하자. 그 길 끝에는 뭐가 있는 지도 모르는 직선 길


희망이 그 길을 걷게 하고 절망은 그 길의 안개를 걷어주는 역할을 하며 그 길의 도중에서 세운 목표가 포기하고 싶더라도 계속 걷게 한다.

꿈이 아니더라도 세상의 모든 분야의 정점은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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