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뒤죽박죽 뒹굴뒹굴 (별족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hayo</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후회하지 않기로, 행복하기로, 결심합니다.insta&gt;@hahayoii친구에게만 공개하는 글은 없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6:27: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족</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31571834502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hahayo</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족</description></image><item><author>별족</author><category>보고_티비아님</category><title>한글 세종대왕 친제설,을 가지고 </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hayo/17576533</link><pubDate>Sat, 17 Oct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ahayo/17576533</guid><description><![CDATA[한글날은 지났지만, 격하게 다툰 기억이 있어서 억울해서 남긴다.&nbsp;<br>https://www.youtube.com/watch?v=4HAKYlrlBZ4 우선 이걸 보고 말했다.&nbsp;세종대왕이 직접 만들었대, 이게 정설이래.라고 말했다.&nbsp;그런데, 남편이 불같이 화를 냈다.&nbsp;왕이 얼마나 바쁜데, 그걸 직접 만들어. 말같은 소리를 해라.&nbsp;봐,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이 벌어지고, 만들어야지, 마음을 먹고 십년 후에 만들었다고. 왕이라도 마음에 품은 그 일을 십년에 걸쳐서 혼자 할 수도 있지. 모든 사료에 그렇게 남아 있는데, 왜?다들 그렇게 배운대?&nbsp;그렇다는데?&nbsp;내가 본 유튜브를 이야기했더니, 그런 유튜브 보지 말라,고도 했다.<br> https://www.youtube.com/watch?v=ngwqEgGDcas 오늘 아침에 이걸 보는데, 다시 그 생각이 났다.&nbsp;<br>나는, 남편이 왜 그러는지 혼자 추측한다.&nbsp;민주화가 일어나는, 특출한 사람의 특별함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나의 성정과 같은 어떤 성정일 거라고 추정한다. 젊었을 때는 권위나 우월함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nbsp;그런 사람이라 좋아했다. 왕후장상에 씨가 있는가,라는 민중의 시대에, 나도 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의 특별함을 숭배할 마음이 없는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nbsp;<br>어디에나 기록이 남아있고, '왜 그걸 혼자서 했느냐'는 항의글이 남아 있어도, 특별함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거부할 수 있다.&nbsp;<br>사실,을 보는 데에도, 자신의 믿음이 눈을 가린다. 믿고자 하는 어떤 마음이 명백한 사실을 보는데도 다른 말을 할 수 있다. 적자생존의 자연을 보느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 자연을 보느냐,는 그 사람의 믿음이 선택한 사실이다. 자연은 모든 걸 보여주지만, 믿음은 그 사실 가운데 선택한다.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러니까, 어렵지. 그래도 살 수 있지. 어느 게 사실인지, 또 어떻게 안담.&nbsp;]]></description></item><item><author>별족</author><category>티비부인</category><title>[결혼의 완성]역시 이혼인 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hayo/17472361</link><pubDate>Wed, 26 Aug 2026 0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ahayo/17472361</guid><description><![CDATA[재미나게 봤는데, 남편이 혼자서 고군분투, 아내를 구한 다음부터 이야기가 산으로 갔다.거기까지 참 재밌었는데.&nbsp;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가 애틋한 순애의 남편이 되서, 읭 싶었다가,&nbsp;낙태한 태아의 줄기세포를 쓰는 게 꽤나 심각한 불법,으로 묘사될 때는 또 읭.낙태한 태아의 줄기세포,를 채취하는 게 문제일까, 그걸 사용하는 게 문제일까, 낙태가 문제일까.&nbsp;줄기세포를 채취하려고 낙태를 한 것도 아닐 텐데.&nbsp;그래도 끝까지 따라갔지만, 무언가 이상한 이야기였다.&nbsp;수술 중인데, 아이가 다쳤다고, 나와서 내 아이를 수술하라고, 할 수가 있나?&nbsp;지금의 도덕률이 내가 생각하는 도덕률과 다른가.&nbsp;납치와 살인을 일삼는 커플의 처음이 어이없고, 그런 커플이 세상 순하게 의사들에게 생명을 애걸할 때 뭐지, 싶고. 그게 정말 죽을 병들이었던가 싶어 이해를 못한다.&nbsp;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오고도 헤어지는 커플은 또 뭔가.&nbsp;이상한 이야기였다.&nbsp;<br>]]></description></item><item><author>별족</author><category>아이들과</category><title>하기 싫은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hahayo/17464983</link><pubDate>Sat, 22 Aug 2026 0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ahayo/17464983</guid><description><![CDATA[아침에 아이는 학교에, 나는 출근하는 길이다.&nbsp;아이는 학교의 방과 후 오케스트라를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안 된다고 했다고 투덜거린다.&nbsp;선생님이 안 된다는데, 어떡한다니, 싫어도 해야 하는 것도 있는 거지,라고 말은 해놨는데.&nbsp;아침에도 또 그러네, 싶다.&nbsp;<br>"너무 그러지마. 네가 그렇게 투덜거리면 오케스트라 인기가 더 떨어지고, 그러면 올 애들도 안 오고, 선생님은 네가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못 두게 하는 거잖아.""?""아이구, 네 친구나 네 후배가 들어와야 너도 나가지. 그렇게 투덜거려서는 그만 못 둔다고. 회사에서도 불만을 자꾸 크게 말하기만 하면, 오는 사람이 없어서 나도 못 간다고."<br>뭐, 그런 거지.&nbsp;인사철이라 이런 말들이.&nbsp;<br>자기가 사는 곳, 자기가 하는 일, 을 좋아하는 건 쉽지 않지만, 마음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이 있고, 가끔은 보이는 모습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달라지기도 하는 거지.&nbsp;<br>웃어!&nbs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