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하 (2024년용) 중학 숨마 개념 수학 (2024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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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하

 

 

 

안녕하세요

뭐든지 차근차근 끈기있게 노력하는 둘째가

중학 수학 2-2 과정에 들어갔어요.

2-1 유형서를 풀면서 2-2 개념기본서를 함께 읽어나가고 있어요.

2-1 과정은 대수라서 계산 과정이 조금 복잡하지만

기특하게 잘 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도형에 약한 둘째는 2학년 2학기는

미리부터 걱정된다며 개념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를 권해주었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은 3종류가 있어요.

기본 개념을 중시하는 개념기본서 ,

한 개념씩 쉬운 문제로 매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 START UP ,

기출문제로 개념 잡고 내신 만점을 목표로 공부할 수 있는 실전문제집인데요.

그 가운데 둘째는 개념기본서를 공부 중이에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면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통해 문답식으로 개념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둘째가 시작한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2(하) 개념기본서 살펴볼게요.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하>는

개념을 묻고 답하면서 쉽게 이해하는 개념 BOOK 과

내신대비에 필요한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 BOOK ,

문제 속 숨은 뜻까지 설명하고 있는 친절한 해설 BOOK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은 분권되고 책의 두께가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하>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교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한 권인 줄 알았는데

책 속에 테스트북이 들어 있더라고요.

개념북을 먼저 공부한 후에 테스트북을 공부하려고 해요.

 

 

 

 

중학 수학 2학년 2학기 과정은 3개 단원을 공부합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 2-하>는

묻고 답하는 형식입니다.

각각의 단원들에 해당하는 질문을 읽어보면 어떤 내용을 알아야 하는지 깨닫게 돼요.

어떤 질문을 했는지, 질문 속에 배워야 할 핵심 요소가 담겨 있어요.

 

 


 

 

Ⅴ. 도형의 성질 도입부입니다.

삼각형의 성질과 사각형의 성질을 배우게 됩니다.

 

 


 

 

 

도형의 성질 INTRO입니다.

이 단원의 흐름을 표로 정리해 놓았고요.

기하학과 유클리드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

이 단원에서 배울 내용들을 보면 보다 더 자세히 단원 목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삼각형 단원에서는 이등변삼각형의 성질과 삼각형의 외심, 내심에 대해 살펴봅니다.

사각형 단원에서는 평행사변형의 성질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 가지 사각형들 사이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특히 각 성질이 성립함을 수학적인 증명을 통해 확인해 본다고 하네요.

 

 


 

 

이등변삼각형과 직각삼각형입니다.

질문합니다.

 

Q 이등변삼각형에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

 

'두 밑각의 크기는 서로 같고, 꼭지각의 이등분선은 밑변을 수직이등분한다'

 

질문과 답이 나오고 답을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시 요약 정리해 줍니다.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을 차근차근 증명합니다.??

 

 


 

 

예제가 나오고 풀이과정도 나와요.

 

 


 

 

이등변삼각형과 직각삼각형의 성질과

성질을 증명하는 것을 읽으면서, 보면서 이해했어요.

예제를 통해 문제가 어떤 형식으로 주어지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야 되는지도요.

 

이제는 개념 CHECK입니다.

개념 확인을 통해 빈칸을 채워보며 개념을 확인해요.

자기 진단을 통해 이 단원에서 주어졌던 질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답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어요.

 

 


 

 

도형의 성질 단원을 마무리 짓는 대단원 EXERCISES에요.

학교 시험을 앞두고 풀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심화 학습인 Advanced Lecture입니다.

삼각형의 오심과 오일러 직선에 관한 내용이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Math Essay '수학으로 보는 세상'에서는

'에펠탑과 트러스 구조'와 '비비아니의 정리'에 관한 겁니다.

둘째는 모두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일 것 같아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는 테스트 BOOK이 있어

각 소단원을 마치거나, 시험을 앞두고 풀어보면 좋습니다.

실전 문제들을 유형별로 풀어보며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해설 BOOK은 정답뿐만 아니라 해설까지도

친절하게 수록되어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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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어휘왕 6-1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숨마 초등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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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어린이 초등 국어

어휘왕 6-1

 

 

안녕하세요.

6학년 둘째가 시작한 어휘왕입니다.

어휘왕을 5학년 때 처음 풀었는데요.

어휘왕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어휘라서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새롭게 배우는 내용도 있어서

둘째가 좋아했어요.

늘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입니다.

어휘왕은 매일 공부하면 27일에 완성됩니다.

둘째는 교재 내용 중 차례에 공부한 날짜를

체크하는 칸이 있는데

거기에 날짜를 적어가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3일은 학원을 다녀서

그날은 빼고 나머지 4일 동안은 매일 공부하기로

계획 세웠답니다.

그럼 어휘왕 6-1을 살펴볼게요.

 


 


 


 

교재 앞쪽에 어휘 목록이 있어요.

6학년 1학기 어휘왕에 나온 어휘들을 모두

모아두었더라고요.

교재를 펼치면서 훑어볼 수도 있고,

공부가 끝난 다음 눈으로 훑어볼 수도 있어요.

둘째는 어휘 목록을 늘 살펴보더라고요.

 


 



 

 

특히 6학년이 알아야 할 어휘 중에 모르는 어휘가

많아서 놀랐어요.

어휘 옆에 페이지 번호가 있어서 찾아보더라고요.

 

 



 


 

초등국어 어휘왕의 특장점은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를 공부할 수 있고,

적절한 분량으로 학습 스케줄을 짤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맞는 것 같아요. 하루 공부할 분량으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거든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재미있게

어휘를 익힐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어휘왕은 구글 플레이에서 '숨마어린이'를 검색하면

'초등 국어 어휘 왕'앱이 보여요.

앱을 설치한 후, 해당 학기 어휘왕을 클릭하면

문제가 나옵니다.

 


 


 

 


이미 이용해 본 적 있는 둘째는 사용법을 알아

잘 이용하고 있어요. 복습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차례를 보니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단원과

똑같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어휘왕 6-1을 풀면 국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학생 지도 방안을 보니

일차별로 꾸준하게 공부하게 하고, 시간을 정해

한 번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을 권하네요.

어휘왕 앱을 통해 내용을 복습하고,

'정답 및 해설'에 알아 두면 유익한 내용들을 살피면

혼자서도 부족한 부분이 없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하네요.

 

 


 


 

1장 비유하는 표현

 

하루 공부할 분량은 4페이지입니다.

1일차는 비유적 표현과 비유적 표현 방법과

주제별 어휘로 '봄꽃'과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았어요.

 

어떤 사물의 모양이나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그와 비슷한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을

'비유적 표현'이라고 해요.

비유적 표현 방법으론 대유법,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풍유법, 활유법이 있어요.

비유적 표현법은 고등과정에도 필요하니

제대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의인법은 알겠고, 직유나 은유는 헷갈리지만

그래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유법은 어렵다고 하네요.

설명을 곁들어주면서 함께 풀어보았답니다.

 


 



 

 

주제별 어휘로 봄꽃과 클래식 음악이에요.

주어진 사진에 알맞은 봄꽃의 이름을

네모 칸에 써보는 건데

힌트가 있더라고요.

봄꽃은 잘 알고 있는 둘째입니다.

클래식 음악은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칸타타가 종교적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는

작은 규모의 극음악이라는 걸

저도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칸타타 하면 커피가 먼저 떠오르는 저랍니다^^

여기까지가 1일차였어요.

 

 



 

 


2일차는 뜻을 더하는 말로 '-간(間)'을 알아보았어요.

한자어 '간(間)'은 기본적으로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낱말 뒤에 쓰여 '~하는 곳'의

의미를 더해 주는 말로 사용되기로 한대요.

'간(間)'이 들어간 말로 '뒷간, 장독간, 외양간, 푸줏간,

수라간, 방앗간'의 뜻과

문장 속에서 쓰임을 알아보았어요.

 

 




 

 

한자어 단(單), 폭(爆), 률(律)의 뜻과

단(單), 폭(爆), 률(律)이 들어간 낱말을 알아보았어요.

둘째는 '률'이 들어간 낱말 중에서 법칙 률이 쓰이지 않은 낱말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는지 고심하더라고요.

 


 


 

 


헷갈리기 쉬운 말로 '-오'와 뜻이 여러 가지인 말

'고소하다'를 배웠어요.

문장의 끝맺음을 나타내는 말 '-오'는 '요'로

소리 나더라도 '-오'로 써야 해요.

생략했을 때에도 문장이 성립한다면

'-요'로 쓰도록 합니다.

'오'와 '요'의 구분법을 확실히 알았네요.

 

'고소하다'는 맛이나 냄새가 '고소하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미운 사람이 잘못되는 것을 보고

속이 시원하고 재미있어서

'고소하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요.

 

'헤어지다'도 따로따로 흩어지는 뜻도 있지만

사귐이나 맺은 정을 끊고 갈라설 때도, 살갗이 터져서

갈라질 때도 '입술이 헤어졌다'라고 쓴답니다.

이런 표현을 처음 알게 된 둘째랍니다.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로 '낭송하다'와

'흔들리다'를 공부했어요.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라는 뜻의

'낭송하다'는 동작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이렇게 동작을 나타내는 말을 '동사'라고 해요.

동사는 쓰임에 따라 그 형태가 조금씩 변해요.

'낭송하다'뿐만 아니라 '빗대다', '읊조리다',

'얼싸안다', '견주다', '헤지다'의

뜻도 알아보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았답니다.

 

'흔들리다', '나부끼다', '일렁이다', '털럭거리다' 등은

모두 흔들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지만

대상에 따라 쓰일 수 있는 말이 정해져 있어요.

제대로 알고 써야겠지요.

 

 



 


 

타교과 어휘로 사회와 관련된 어휘도 살펴보았어요.

'조약', '실학', '붕당', '근대화', 상공업', '개화', '시해'...

단어만 들어도 우리나라 역사가 떠오르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한자어가 많아서 특히 사회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1장에서 배웠던 어휘들을 복습할 수 있어요.

문장 속 빈칸에 낱말을 써넣었어요.

 

 




 

 

정답 및 해설은 본교재 내용을 축소해서

그대로 실었더라고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스스로 채점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또 '도움말'을 보면 보충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네요.

 

 

슬기로운 국어생활을 위한 해결책이 숨마어린이 홈페이지에 있어요.

주소 링크 남겼으니 궁금하신 분은 클릭하셔요.

https://bit.ly/3dwiFAK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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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2-상 (2024년용) 숨마 중학 실전 수학 (2024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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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2-상

 

 

 

막내가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2-상을 시작했어요.

막내는 쉬운 문제들은 아주 잘 푸는데

조금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드러눕는 스타일이에요.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은 아주 어렵지는 않은가 봐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조금씩 난도가 올라가는 식이라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어렵다는 말도 없이 풀고 있습니다.

 

 


 

 

차례 & 학습 플래너를 보니 15차시로 이루어져 있어요.

핵심개념 특강편과 내신만점 도전편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막내는 핵심개념 특강편을 공부한 후에

내신만점 도전편을 차례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PART 1 핵심개념 특강편에서는

유리수와 순환소수, 식의 계산

부등식과 방정식, 일차함수를 배웁니다.

 

 


 

 

핵심 개념 익히기

 

핵심개념 특강편은

핵심 개념 익히기> 핵심유형으로 개념정복하기> 기출문제로 실력 다지기 순서입니다.

 

유리수와 소수부터 시작되네요.

유한소수는 소수점 아래에 0이 아닌 숫자가 유한 번 계속되는 소수입니다.

예를 들면 -0.2, 3.14, 2.357과 같습니다.

무한소수는 소수점 아래에 0이 아닌 숫자가 무한 번 계속되는 소수입니다.

예를 들면 -0.333…, 0.242424…, 3.141592…과 같습니다.

순환소수는 소수점 아래의 어떤 자리에서부터 일정한 숫자의 배열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무한소수입니다.

예를 들면 0.2333 …, 1.212121 …, 0.321321321 …입니다.

 

 


 

 

개념을 먼저 살펴보았어요.

개념을 네모 상자에 정리해 놓고,

개념 확인 문제로 개념을 익히는 과정을 가져요.

문제를 풀면서 자연수, 음의 정수, 유리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됩니다.

모르겠는 부분은 개념을 다시 보면 되고요.

 

 


 

 

핵심유형으로 개념정복하기??

 

 


 

 

핵심 유형을 먼저 풀고 가이드까지 읽어 본 후에 유제를 풀어봅니다.

핵심 유형 옆에 관련 개념 정보가 나와 있어서 부족한 개념을 찾아보기도 쉬워요.

처음부터 어려우면 안 되죠.

한 문제 틀리고 모두 맞혀네요.

 

 


 

 

기출문제로 실력 다지기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구성해 놓은 문제들이라고 하니

수록되어 있는 문제는 무조건 맞히는 걸로 생각해야겠지요.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원인을 알고 그 부분 해결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순환소수는 소수점 아래의 어떤 자리부터 일정한 숫자의 배열이

한없이 되풀이되는 무한소수입니다.

순환소수에서 되풀이되는 한 부분은 순환마디라고 부르며

순환마디의 양 끝의 숫자 위에 점을 찍어 나타냅니다.

예를 들면 0.2333 …에서 순환마디는 3입니다.

1.212121 …에서 순환마디는 21이고요.

0.321321321 …에서 순환마디는 321입니다.

순환소수의 표현은 순환마디의 양 끝의 숫자 위에 점을 찍어 나타냅니다.

 

 


 

 

핵심 유형 문제와 기출문제들까지 풀어보았습니다.

한 문제 틀렸지만 다시 풀어서 맞혔어요.

 

 


 

 

정답과 해설입니다.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고요.

풀이 과정을 보고 자기가 푼 풀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룸이앤비 홈페이지에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2-상> 이외에도 다른 수학 교재들도 살펴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릭하세요!

https://www.erumenb.com/1619612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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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6단계 A - 5~6학년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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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6단계 A

 

 


 

 

안녕하세요~

개학을 앞두고 6학년이 되는 막둥이는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을 시작했어요.

방학 동안 다음 학기 예습과 수학에 집중했던

막둥이는 방학과 더불어 시작했던

문제집을 모두 끝내니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여유 있게 보내다가

문해력이 부족하다며 시작한 것입니다.

 

 


 

 

'독해가 힘이다'는 비문학뿐만 아니라

수학도 있나 봐요.

권장 학년 5~6학년에 해당하는

비문학편 6단계 A를 선택했는데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있어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막둥이가 공부하고 있는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6단계 A'를 볼게요.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6단계 A는

본책과 정답과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해력이 무엇인지,

문해력이 중요한 까닭을 알려주네요.

비문학 글은 정보 전달이 주된 목적이니

정보에 대한 사실적 이해와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구조적 이해가 중요하대요.

문해력이 바탕이 되면 비문학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비문학편)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매주 1일차는 문해 기술을 알려주고,

2~5일차는 비문학 독해 지문을 읽고 나서

문해 기술을 적용한 독해 문제를 풀게 되어 있어요.

독해 지문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 후

내용 구조화를 통해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적 이해를 하게 됩니다.

 

 



 

차례를 보면 보다 전체의 흐름을 더 잘 알 수 있어요.

4주 동안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한 달이면 한 권 완성할 수 있는 거죠.

한 주에 5일 공부하고 하루 공부 양이 정해져 있어요.

매주 1일차는 문해 기술을 배우고 나머지 4일 동안은

문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사회, 과학,

한국사의 지문으로 공부하는 거죠.

 

1주 도입부입니다.

문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문장을 구조적,

기능적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읽는 것도 방법이 있다는 거죠.

 

 


 

 

1주에 공부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1일차는 '호응 관계를 생각하며 읽기'입니다.

문장 성분의 호응이란, 앞에 어떤 말이 오면 뒤에

특정한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을 말해요.

 

 

 

 

시간 표현, 특정한 뜻을 나타내는 말,

알맞은 서술어의 호응을 알아보았어요.

문장 성분의 호응을 생각하며 문장을 읽으면

문장의 앞뒤 관계가 분명해지므로 보다 빠르게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요.

 

 


 

 

배운 문해 기술을 문해력 연습의 문제를

풀어보며 확실하게 이해했답니다.

 

1주 2일차는 사회 영역으로

'군주제와 민주주의'입니다.

'배경지식의 힘'을 보면

그림 부분에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재생을 의미하는

픽토그램이 있어요.

손으로 눌러 재생하고 싶어지네요.

 

 


 

 

QR코드를 스캔하면 배경지식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고 문제를 풀어보는 겁니다.

동영상을 통해 배경지식을 챙긴 후에

본격적으로 지문을 읽어보러 갑니다.

 

 


 

 

예비 6학년인 막내에게 무슨 말인지 알겠냐고 하니

사회 공부를 해서 알겠다고 하네요.

지문 아래쪽에는 어휘 풀이가 되어 있어요.

문제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꾸며 주는 말과 서술어의 호응,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서술어의 호응,

내용 파악에 관한 문제 등이 수록되어 있어요.

 

 


 

 

2일차 마지막 코너는 '어휘의 힘'입니다.

낱말에 따라 띄어쓰기는 법이 나와 있어요.

일상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낱말의 띄어쓰기로

실수하기 참 쉬운 것들이라

저도 살펴보게 되네요.

보통 '우리'와 다른 말이 결합한 낱말 가운데

'우리나라', '우리글', '우리말' 등은 붙여 쓰지만

'우리 집', '우리 학교' 등은 띄어 쓰지요.

여기서 붙여 쓰는 '우리'는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일컫는 말이고

띄어 쓰는 '우리'는 어떤 대상이 자기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입니다.

2일차까지 풀어보았습니다.

 

 


 

 

정답과 풀이를 보니 정답만 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문제에 대한 해설도 되어 있어요.

 

 


 

 

하루 분량은 6페이지에요.

막둥이가 자기는 문해력이 부족하다며

원해서 공부하는 거라 시작이 순조롭습니다.

6학년이라 왠지 이것저것 공부할 게 많기도 하고

마음이 바빠지지만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국어 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니

흐뭇합니다.

초등 5, 6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저희 막둥이처럼 비문학책을 안좋아하고

어휘력이 부족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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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고등 국어 문학 입문 - 1등급을 위한 수능 입문서 고등 굿비 국어/영어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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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문학 개념 기본서

 

굿비 국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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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공통에서 75%,

선택에서 25% 내외로 총 45문항이 출제됩니다.

공통은 뭐고, 선택은 뭔지...

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

국어영역은 '공통 + 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과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고 합니다.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입니다.

독서와 문학은 모든 수험생이 준비해야 되고,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겁니다.

지난달에 '굿비 국어 독서'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수능 문학 문제집

'굿비 국어 문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문학 개념 기본서라는 교재 소개 글처럼

'굿비 국어 문학'에는 많은 작품들이 담겨 있어요.

한 작품 한 작품 놓치지 않고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어는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으니

평소 시간이 있을 때

짬짬이 준비해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중학생인 첫째도 겨울방학 동안

조금씩 공부 중입니다.

그럼 '굿비 국어 문학' 볼게요.

 

 

 


 

 

 


 

 

<굿비 국어 문학 >은 본 교재와

서브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능 국어 필수 개념을 공부한 후에

다양한 연습 문제와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 서브노트에 자세한 해설이 되어 있답니다.

 


 


 


 

차례를 보면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 Ⅰ부 시 문학

제 Ⅱ부 소설 문학

제 Ⅲ부 극·수필 문학

제 Ⅳ부 실전 TEST

 

문학 영역을 시, 소설, 극·수필의 3부로 나누고

실전 TEST로 마무리합니다.

 

굿비 30일 완성 학습 플래너예요.

체크하면서 공부하면 흐지부지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Ⅰ부 시문학의 도입부입니다.

시문학에서는 6개의 UNIT을 공부하네요.

 

UNIT 01 시의 언어

UNIT 02 시의 이미지

UNIT 03 시의 화자

UNIT 04 시의 표현 방법

UNIT 05 시의 주제 및 소재

UNIT 06 시상의 전개

 

시는 시인이 직접 화자가 되어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대리하는 '시적 화자'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시를 감상할 때에는

시적 화자가 누구인지,

처한 상황은 어떠한지 생각하며

시어와 시구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시어들이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상상하며 읽어야 합니다.

비유, 상징, 반어, 역설 등의 표현 방법이

어떤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UNIT 01 시의 언어입니다.

 

시어란 시에서 쓰는 언어를 말해요.

시에서 쓰는 언어가 특별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인이 상황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시어'라고 합니다.

 

시어에 대해 설명하고

김수영 시인의 「풀」을 예로 들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김수영 시인의 「풀」에서 힘없고 나약하지만

아무리 짓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풀'의 속성을 통해

민중의 강인한 모습을, '풀'을 눕게 하고

울게 하는 '바람'의 속성을 통해 민중을 위협하고 억압하는

독재 권력이나 외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합니다.

이육사 시인의 「꽃」이네요.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것 같아요.

 


 


 

 

Teacher’s Guide는 꼭꼭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충 학습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 때

유용한 방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연습 문제 EXERCISE입니다.

'Unit 01 시의 언어'의 개념을 적용한

문제를 통해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봅니다.

무엇보다 제시된 작품의 요지 및 주제를 직접 써보게 되어 있는데

저희 첫째는 아직 이 부분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서브노트를 읽어보고 있어요.

 


 


 

 

연습 문제와 연계된 주요 내용이 개념어 REVIEW로 정리되어 있어

복습이 되더라고요.

 


 


 

 

연습 문제 02와 03도 풀어보았어요.

연습 문제 02는 김영랑의 「독을 차고」와

김준태의 「참깨를 털면서」 였어요.

두 작품이 묶인 이유는 두 작품 모두 대비되는

삶의 자세를 지닌 인물들을 통해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었어요.

 

연습 문제 03은 성현의 「장상사」와

정철의 「속미인곡」이었어요.

두 작품 모두 부재하는 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어요.

이별의 상황에서 화자가 느끼는 정서와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화자의 태도를 비교해 보았어요.

 


 


 

 

실전 TEST입니다.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수필 등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대비하기 좋을 것 같아요.

 


 


 

 

책 속의 책, 秘 Sub Note입니다.

정답뿐만 아니라 작품 이해를 돕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본문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똑같이 수록하여 내용을 분석했어요.


 

 


 

 


연습 문제에 대한 해설에서는

작품 분석, 현대어 풀이, 문제 분석,

정답 풀이, 틀린 선택지 풀이를 단계별로 수록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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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 홈페이지에서

< 굿비 국어 문학 입문> 이외에도 다른 굿비 시리즈 교재들도 살펴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릭하세요!

 

https://www.erumenb.com/290279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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