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출판사 서평단 모집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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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프라임 <진화의 신비, 독>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작년에 <기생寄生 PARASITE>를 연출하신

박성웅 PD님의 <진화의 신비, 독>이

4월에 방영되었는데요.



EBS 다큐프라임, 박성웅 PD님과 <기생>.

MID의 도서를 읽어오신 독자분들께는 익숙한 이름이지요?

그렇습니다. 작년에 출간된 《기생: 생명진화의 숨은 고리》는

EBS 다큐프라임 <기생>을 도서화한 책이랍니다.


이번에 방영한 <진화의 신비, 독>은

《독한 것들》이라는 이름으로 도서화되어 출간되었답니다.

《기생》에서 호흡을 맞춘 정준호 작가님과 박성웅 PD님의 신작, 《독한 것들》.

《독한 것들》에 대해 《기생》의 서민 교수님이 남겨주신 추천사를 아래에 적습니다!



"박성웅 피디는 과학을 주제로 다큐를 만드는 드문 피디로, 2013년 그가 4부작으로 만든 <기생>은 우리나라에서 보고 말기엔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대작이었다. 이번에 만든 <독>은 딸기독화살개구리를 비롯한 동물들이 왜 독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 탐사한 작품으로, 그가 왜 과학다큐의 1인자인지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

기생충학자인 정준호 선생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저술가다. 어려운 얘기를 쉽게 풀어쓰는 면에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분으로, 왜 하필 이런 인재가 나랑 같은 기생충학을 전공했을까 속상할 때가 있지만, 다행히 그의 관심은 기생충을 넘어서 과학 전반을 아우른다. 전작인 <기생>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이 둘이 <독>에서 다시 뭉쳤다.

EBS 다큐 <독>을 보고 진화의 신비에 감동한 분들은 물론이고, 바빠서 이 프로를 보지 못했던 분들도 이 책 <독한 것들>을 꼭 보시라. 정글같은 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서평단에 지원하기 전에 목차를 한 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서문: 독한 것들을 위한 변명

1?

-? !

<인터뷰/ 베놈과 포이즌의 차이>

-독해서 슬픈 짐승들

-인터뷰 · 인랜드타이판

-독해지기 위한 노력

-양이 먹으면 젖이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독한 진화

2독한 생존

-독화살개구리

-상자해파리

-사탕수수두꺼비

-바다뱀

<인터뷰/ 바다뱀>

-코모도왕도마뱀

3독한 경쟁

-폭탄먼지벌레

-푸른고리문어

-청자고둥

-오리너구리

-남가뢰와 홍날개

-코알라와 유칼립투스

-짐피짐피 나무

<인터뷰/ 짐피짐피 나무>

4인간과 독

-독이 약이다

-항생제는 독이다?

-독한 사회

-독사교상

-레저용 독

-사람들도 독에 적응하고 있을까?

나가는 말: 독한 생물, 독한 진화, 하지만 그래서 슬픈



어떤가요?


《독한 것들》을 읽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로 서평단 지원을 해주세요.


이번에도 서평단은 총 30분을 모십니다.


모집기간은 오늘(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서평은 5월 24일까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수서평은 5월 20일 수요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선정하겠습니다.


서평단 신청시에 명심하셔야할 아래 내용! 꼭 확인하세요 :)



《독한 것들》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1) 《독한 것들》의 증정본을 무료로 받으시고,

2) 배송받으신 도서를 즐겁게 읽고 느낀 내용을
인터넷 서점(교보문고,YES24,알라딘,인터파크 등)과
개인 SNS(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중 2개에 글로 남겨주시고,

3) 서평단 선정작업이 끝난 이후 만들어질 서평 완료 알림페이지에
서평의 완료사실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서평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엠아이디에서는
4) 우수서평자의 서평을 엠아이디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에 노출시키고,

5) 우수서평자 중 두 분을 선정하여
엠아이디의 출간도서나 다음에 출간될 도서(선정자가 선택)
1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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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5-05-0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읽고 싶긴하다...

cyrus 2015-05-08 18:26   좋아요 0 | URL
신청해보세요. 저도 신청했어요.
 

 

 

 

MID출판사는 신간도서를 출간할 때마다 서평단 모집을 합니다. 운이 좋아서 이곳 출판사 서평단에 몇 번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신간 또는 과학도서에 관심이 많은 이웃님이 있을까봐 제가 직접 출판사 홈페이지에 있는 서평단 공지사항을 복붙(복사하기+붙여넣기)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일을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성격인데 이웃님들도 서평단 활동 혜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정보를 알려봅니다. 출판사 회원으로 가입해야만 신청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부합니다. 스크랩을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스크랩을 한다고해서 여러분도 스크랩을 하는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 댓글만 달면 됩니다, 뭐 굳이 스크랩을 하고 싶다면 복붙하셔도 됩니다. 홍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개이득이니까요...)

 

회원 가입을 귀찮더라도 해주시면 좋아요. 출판사 회원에 가입하면 서평단 모집 공지사항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서평단 신청사유를 성심껏 써야 선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진지하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지 못한다면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말할 줄 알았죠? 아쉽겠지만, 다음 기회에...

 

 

MID출판사 서평단 모집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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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벚꽃은 벌써 지고, 여름이 다가오나 싶을 정도로 따뜻한

4월 21일, 오늘은 '과학의 날'입니다.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각종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MID에서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강석기 작가님의 신간,

<사이언스 칵테일>의 서평단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과학 한 잔 하실래요?>, <사이언스 소믈리에>,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에 이어

<사이언스 칵테일>까지. 이제 강석기 작가님의 과학카페 시리즈도 벌써 네 권째!

시리즈가 늘어날수록 나날이 발전해가는

작가님의 글솜씨를 이번 책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서평단 신청하시고 최신의 과학 이야기를 시사와 엮어 풀어내는

강석기 작가님의 실력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


 


이번 <사이언스 칵테일>에는 에볼라와 위밴드 수술 등의 핫한 시사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깨알같은 과학지식들을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래에 목차를 첨부하니 확인해 주세요 :)

 

 

 

PART 1 핫이슈
1-1 1976년 에볼라 역병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1-2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엄마 탓?
1-3 위를 줄인다고 비만이 해결될 수 있을까?
1-4 회춘은 과학이다!
1-5 새로운 DNA염기쌍 이용하는 생명체 탄생!

PART 2 건강/의학
2-1 근육예찬
2-2 젖가슴, 자연사와 부자연사
2-3 단식의 과학
2-4 해장술은 정말 숙취해소 효과가 있을까?
2-5 동면의 과학

PART 3 식품과학
3-1 커피는 정말 피부의 적일까?
3-2 글루텐을 위한 변명
3-3 사카린은 설탕을 대신할 수 있을까?
3-4 사과 다이어트 효과는 프리바이오틱스 작용 때문
3-5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고?

PART 4 인류학/고생물학
4-1 고古게놈학 30년,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다
4-2 호모 하빌리스, 당신은 누구인가?
4-3 존재의 이유, Y염색체의 경우
4-4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클까?
4-5 50년 미스터리 공룡 데이노케이루스 실체 드러났다

PART 5 심리학/신경과학
5-1 악몽과 개꿈의 과학
5-2 샤넬 No.5는 염소 페로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일까?
5-3 기억과 망각의 철학과 생명과학
5-4 우리가 정말 행복했을까?
5-5 뇌는 정말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구별하지 못할까?

PART 6 문학/영화
6-1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진실은 어디까지?
6-2 뇌전증(간질)의 과학
6-3 태양보다 150배 더 무거운 별이 있을까?
6-4 휴머노이드, 에이바가 아닌 헬렌을 꿈꾸며…
6-5 양자역학 도약 이끈 슈뢰딩거방정식은 간통 덕분?

PART 7 물리학/화학
7-1 태양계에서 고리를 지닌 다섯 번째 천체 찾았다!
7-2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미끄러지는 이유
7-3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스물여덟 가지 원소는?
7-4 수영장에서 ‘쉬’하지 마세요
7-5 아세요? 암모니아 합성에 인류 에너지의 2%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PART 8 생명과학
8-1 해면의 진실
8-2 제비가 인가(人家)에 집을 짓게 된 사연
8-3 생쥐를 너무 믿지 마세요
8-4 물고기 복지에 대한 고찰
8-5 2014 노벨생리의학상은 노르웨이 퀴리 부부에게

Appendix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이번에도 서평단은 총 30분을 모십니다!
모집기간은 오늘(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발표는 4월 27일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우수서평은 5월 4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 선정할 예정이며,
서평의 기한은 5월 9일까지로
서평단 분들은 이 기한 내에 서평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서평단 신청시에 명심하셔야할 아래 내용! 꼭 확인하세요 :)



<사이언스 칵테일>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1) <사이언스 칵테일>의 증정본을 무료로 받으시고,

2) 배송받으신 도서를 즐겁게 읽고 느낀 내용을
인터넷 서점(교보문고,YES24,알라딘,인터파크 등)과
개인 SNS(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중 2개에 글로 남겨주시고,

3) 서평단 선정작업이 끝난 이후 만들어질 서평 완료 알림페이지에
서평의 완료사실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서평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엠아이디에서는
4) 우수서평자의 서평을 엠아이디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에 노출시키고,

5) 우수서평자 중 두 분을 선정하여
엠아이디의 출간도서나 다음에 출간될 도서(선정자가 선택)
1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회원인 분들은 먼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1. 이름
2. 휴대폰번호
3. 이메일 주소
4. 우편번호+주소
5. 서평단 지원 사유
6. 기존의 서평 링크(있을 경우에만, 없다면 개인 SNS 링크)


* 우수서평자는 도서배송 이후, 5월 4일까지 서평을 완성해 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서평은 5월 9일까지 완성해 주셔야 차후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이 점 숙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서평단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존의 서평활동 참가 기록과 지원사유를 잘 적어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

*** 엠아이디에 <한국의 전통과자>의 서평단으로 참가하셨으나 서평을 남기지 않으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이번 서평 이벤트에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서평단 참여 후 서평기간 (5월 9일) 안에 서평을 남기지 않으신 회원님께서는 차후 서평단 참여가 1회 제한되며, 3회 이상 도서를 제공받고 서평활동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앞으로 서평단 활동 참여가 불가능하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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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5-04-22 1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ransient-guest 2015-04-23 0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많이 도전해보시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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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 출판그룹 논픽션 브랜드 민음인입니다.

세계 주요 언론과 경영 석학이 극찬한 역작! 

우리가 모르는 아웃 라이어 이야기.

 『인비저블』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

#인비저블?


외부적 찬사나 보상에 별 관심이 없으나 자신의 직업 영역에서

 

고도의 전문성으로 막중한 책임을 지며 일을 통해 깊은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


***


 

 



『인비저블』

 

자기 홍보의 시대, 과시적 성공 문화를 거스르는 조용한 영웅들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북리스트》

 

와튼스쿨 애덤 그랜트 교수 등 세계 주요 언론과 경영 석학이 극찬한 역작!



일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인비저블’은 누구인가. 그들의 삶은 어떻게 성공적이면서도 행복한가?


모든 산업 분야에는 수백만 명의 인비저블들이 숨어 있다. 다방면에서 슈퍼스타와 천재가 난무하는 자기 과시와 명성의 시대에, 그들은 무명으로 남으면서도 일과 삶을 즐긴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즈와이그는 『인비저블』을 통해 현대의 지배적인 풍조를 거스르는 조용한 영웅들을 통해 일과 성공의 참의미를 재고찰한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그 실제 가치보다 훨씬 과장되어 있다.

 

묵묵히 맡은 일에 몰입하는 것이 나를 위대하게 한다.”


사실 검증 전문가(fact checker)와 마취 전문의, UN 동시통역사, 초고층 빌딩의 구조공학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이 실수를 저지를 때, 조직은 대참사를 맞게 된다. 그러나 일을 완벽하게 해낼 때, 그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로 남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잘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받지만, 인비저블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오로지 뭔가 잘못되었을 때뿐이다.


사회에 팽배한 과시적 성공 문화에 반기를 들고, 외부적 찬사나 보상에 별 관심이 없으나 자기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만족스러운 경제적 보상을 받는 조용한 엘리트들. 저자는 모든 조직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인력임에도 익명의 삶을 선택한 인비저블의 특성을 통해 이 시대 성공에 대한 재정의를 내린다.





자기 홍보의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모든 사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야 할 필요도 없으며, 어떤 이들은 그것을 원치도 않는다. 책 속 인비저블들은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그 실제 가치보다 훨씬 과장되어 있으며, 오히려 자기 일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을 수월하게 해내며 깊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풍요로운 삶의 근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자세한 책소개 보기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173827 



▶ 『인비저블』 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인비저블』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5년 2월 27일(금)부터 3월 8일(일)까지 입니다.


셋, 총 추첨인원은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은 2015년 3월 8일 월요일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은 3월 9일까지 개인정보를 비밀댓글로 적어야합니다.

3월 9일 까지 주소확인이 안되면 당첨이 자동취소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5년 3월 10일 부터 3월 19일까지(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 안에 알라딘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인비저블』 서평단 발표 포스팅에 알라딘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 및 서평완료 댓글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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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교양 출판그룹 반비입니다. :)

다이앤 애커먼의 신간,

『새벽의 인문학』이 출간되었습니다.

다이앤 애커먼은 시인이자 자연주의자로

이번 『새벽의 인문학』은 유려한 문장을 통해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에세이입니다.

 

***

 

 

『새벽의 인문학』

하루를 가장 풍요롭게 시작하는 방법


매일 더 풍요로운 아침을 열기 위한 사색의 길잡이

 

세상에서 가장 감각적이고 낭만적인 공부를 위한 길잡이

 

<새벽의 인문학>은 새벽의 의미에 대해서 모든 감각을 동원해 느끼고 생각하고 성찰하는 책이다. 새벽을 음미하면서 하루를 연다는 것은, 하루를, 내 삶을 가장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감각의 박물학>, <천 개의 사랑>, <뇌의 문화지도> 등의 책으로 잘 알려진 다이앤 애커먼은 이 책에서 탐미주의자이자 자연주의자이자 빼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놀라울 정도로 집약해서 보여준다.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매 순간의 감각과 사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과 내 몸과 내 몸이 일부를 이루고 있는 자연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구체적인 묘사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나아가 새벽에 대한 성찰은 필연적으로 내 삶과 내 삶을 둘러싼 시간에 대한 성찰과 이해로 이어진다. 그래서 문학, 예술, 종교, 역사, 언어학, 기상학, 생물학 등을 활용해서 새벽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이 책에는 자연의 작은 소리, 냄새, 변화에 대한 묘사가 가득하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 고도로 연결되어 있는 드문 책이라는 한결같은 찬사(추천사)들은 허언이나 과장이 아니다. 안다는 것이 얼마나 정신적인 동시에 육체적인 일인지, 사고와 감각과 정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너무나 명료하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책이다.

***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모집 상세 내

하나,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 2015년 2월 13일(금)부터 2월 22일(일)까지 입니다.

 

셋, 추첨인원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 2015년 2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은 2월 26일까지 개인정보를 비밀댓글로 적어야합니다.

2월 26일 이후까지 주소확인이 안되면 선정이 자동취소됩니다.

 

다섯, 서평기간2015년 2월 25일(수)부터 3월 11일(수)까지 15일간입니다.

 

마지막, 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5일간 알라딘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발표 포스팅 알라딘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 및 서평완료 댓글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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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5-02-1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경쟁률이 치열할 것 같아.ㅋㅋ

cyrus 2015-02-14 17:17   좋아요 0 | URL
저자가 유명해서 지원자가 많이 나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