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관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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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밀가루 그리고 마들렌
이시이 무쓰미 지음, 고향옥 옮김 / 우리교육 / 2005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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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스 가족의 용기있는 선택
엘린 레빈 지음, 김민석 옮김 / 우리교육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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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렌지 1kg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로젤린느 모렐 지음, 김동찬 옮김, 장은경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8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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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의 나비-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권장도서, 개정판
프란시스코 지메네즈 지음, 하정임 옮김, 노현주 그림 / 다른 / 2010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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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과 관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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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에서, 안녕
이옥수 지음 / 시공사 / 2008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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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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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의 일기장
전아리 지음 / 현문미디어 / 2008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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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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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꿈꾸는 집 - 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문지아이들 108
정옥 지음, 정지윤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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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고른 책 치고는 괜찮았다. 어느 순간 나도 진진이 되어 이모의 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이모에게 작은 목소리로 살짝 말한 진진의 꿈은 무엇일까?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꿈은 무엇일까? 그냥 바닥에 베개를 베고 엎드려서 동화책 읽는 것이 소박한 나의 꿈이 아닐까 싶다. 이모의 꿈꾸는 집에 있다는 그런 멋있는 서재를 갖고 싶어졌다. 사랑스러운 책이다.   

"이모, 이모는 꿈이 뭐예요?"
이모는 퐁을 우물 속으로 던지고는 입을 삐죽거렸다.
"내 꿈? 나는 어른인데?"
"어른들도 꿈이 있잖아요. 꿈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모는 성큼성큼 다가와 진진의 눈앞에 쪼그려 앉더니 진진을 빤히 쳐다봤다. 빨간 안경 속 이모의 눈은 콩알만큼 작아 보였다.
"흐응, 이젠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지? 너도 꽤 똑똑해졌구나."
그러고는 진진에게만 들리도록 조그맣게 속살거렸다.
"꿈꾸는 집, 이 집이 바로 내 꿈이야."
"이 집이 이모의 꿈이라고요?"
"그럼, 내 꿈은 이 세상 재미있는 책들을 모두 불러 모아서 함께 노는 거야. 낄낄대며 웃는 재미, 콩닥콩닥 가슴 뛰는 재미, 두근두근 설레는 재미, 눈물 나게 가슴 아린 재미, 궁금한 것들을 알게 되는 재미,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상상하는 재미...... 재미있는 책들만 올 수 있는 집, 꿈꾸는 아이들만 올 수 있는 집, 이 집이 내 꿈이야." (151쪽~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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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진중학교 김선희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중에서 끌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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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있는 용기- 출간 10주년 증보판
파커 J. 파머 지음, 이종인 옮김 / 한문화 / 2008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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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아이들- 새로운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다, 2006년 동아일보 선정 자녀교육 길라잡이 20선
리 캐롤 외 지음, 유은영 옮김 / 샨티 / 2003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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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바버라 스트로치 지음, 강수정 옮김 / 해나무 / 2004년 12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36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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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자신감 없고 의욕도 없는 우리 아들 '기 살리기' 프로젝트
레너드 삭스 지음, 김보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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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완독했다.

아~~~~ 이렇게 뿌듯하고 감동적인 느낌 정말 오랜만이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해서 완전히 문외한이었는데 굴곡진 역사 속에서도 모질게 살아남은 그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한비야의 책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접했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다. 두 권다 500쪽이 넘지만 이틀에 다 읽을 정도로 책장이 잘 넘어갔다. 이 작가의 명성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이런 소설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특히 아프간 여성들의 모진 삶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죽을 때까지 이들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꼭 책장사 문구 같네. ㅋㅋㅋㅋ)

긴 글을 잘 읽어내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김영하의 "검은꽃"

아, 이 책을 읽고 "뇌쇄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뼛속 깊이 알게 되었다. 이렇게 괴롭고 힘들구나. 어떻게 이런 일들이 지난 역사 속에 있었단 말인가? 멀리 지구 반대쪽(멕시코)까지 끌려가서 그런 엄청난 일들을 당하면서도 살아낸 그들의 삶이 너무나 애처로워 마음이 너무나 뒤숭숭했다. 산란스러웠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나를 바라본 남편은 이 책을 읽지 않는다. ㅋㅋㅋㅋ 하지만 읽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김영하를 알게 된 것이 기쁘다. "퀴즈쇼"도 꼭 읽어볼 거다. 

 
 


 

 

 

 

 

 

 

그리고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

시낭송축제 연수에서 받은 책. 아직 다 읽지는 못했다.

일제시대 '민생단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는 이 책은 그리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김연수의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책도 마음에 들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열망 때문이든 아니든, 물론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아닐 확률이 높지만, 어쨌든 결국 우리는 어제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세계. 그게 중요한 것이다. 반드시 복수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 당장 내 눈앞에서 정의가 이뤄지지 않아도 좋다. 이게 어제와 다른, 새로운 세계라면."

 

작가의 말 중에 이 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래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으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지난 과거에, 뭔가 엄청난 대의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점점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도 꼭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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