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금별 책읽는 선생님 (소금별_교실책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소금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초등학교 선생님.교실책방에서 책읽는 일상을 담아 갑니다.instagram.com/class.bookshelf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21:04: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금별_교실책방</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02021934941966.png</url><link>https://blog.aladin.co.kr/grium</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금별_교실책방</description></image><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가을에 만나는 동구와 친구들  -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80696</link><pubDate>Sun, 30 Aug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80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0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off/k47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0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a><br/>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동구와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첫 번째 이야기 《한여름 밤의 대소동》의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운 똥강아지들에게 반해 버렸다. 두 번째 《가을 알밤을 찾아라》에서도 해맑게 웃는 표지 속 동구를 보자마자 나도 따라 미소 지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가을이다.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들 왔구먼." 하는 할머니 말처럼 옹기종기 몰려다니는 시골 똥강아지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다.작가는 똥강아지들의 마을 나들이에 가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어른들은 추수를 앞둔 논에서 참새를 쫓고 허수아비를 세운다. 마을 담벼락에는 늙은 호박이 쌓였고 마당에는 고추를 널어 놓고 말리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잘 익은 감을 따고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피었다. 전작 《한여름 밤의 대소동》과 나란히 놓고 계절의 변화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아도 재미있겠다.풍요로운 가을이다. 시골 마을 곳곳에 맛있는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그 가을 풍경 속에서 알밤을 찾아다니는 똥강아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이 다가온다.<br>
할머니는 마루에 앉아 손녀가 오는 발걸음 소리에 귀 기울인다. 보름달이 뜬 마당에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려 놓았다. 강강술래를 외치는 똥강아지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 곁에서 가을밤이 깊어 간다. 온 동네 똥강아지들이 담장 너머로 몰려든다.





<br><br>이 책을 읽는 아이들과 함께 ‘동구와 친구들’을 따라 그림 속 가을의 변화를 살펴보면 좋겠다. 마을 어르신들이 가을 동안 어떤 일을 하시는지 찾아보아도 좋겠다. 마을회관에 모여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을 기다리는 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겠다. 누군가를 기다려 본 경험을 서로 나누며 그림책 속 할머니의 마음에 공감해 보아도 좋다. 한 장면 한 장면 천천히 다시 넘기며 가을이 오면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펼치고 싶은 그림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150/k47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5135</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교실에서책읽기</category><title>누군가의 삶을 응원한다는 것 - [덕질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66702</link><pubDate>Sun, 23 Aug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667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830&TPaperId=17466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1/coveroff/k65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830&TPaperId=174667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질 연대기</a><br/>김미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일<br id="isPasted"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누군가의 현재와 미래를 조건 없이 응원하는 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년 방학 과제로 5분발표를 내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것을 방학 동안 깊이 있게 알아보고 개학하면 친구들에게 5분 동안 들려주는 활동이다. 강아지, 앵무새처럼 키우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삼는 아이들도 있고 지진이나 빅뱅, 공룡처럼 학습과 관련짓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아이돌을 주제로 발표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아직은 대부분 가수의 이름이나 노래 제목을 단순히 전하는 데 그친다. &nbsp;그래도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lt;나의 덕질 연대기&gt; 속 주인공은 추운 겨울, 재래시장 한 귀퉁이에서 무명가수 서윤을 만난다. 그가 부르는 노랫말로 위로를 받고 그의 삶을 응원하게 된다. 누군가의 삶을 응원하는 일. 그것이 아이돌일지라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삶을 온전히 응원해 본 아이들이라면 그 응원의 방향을 내 곁에 있는 사람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아이돌뿐 아니라 야구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바로 가져다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 다른 팀이나 다른 아이돌의 인기와 경쟁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아이들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 마음이 내 곁의 친구들이나 다른 이들에게까지 옮겨 갔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1/cover150/k65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5198</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오해받는 작은 생물 - 민달팽이  - [민달팽이는 슈퍼 히어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49068</link><pubDate>Thu, 13 Aug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49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9&TPaperId=17449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4/coveroff/k5121307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9&TPaperId=17449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달팽이는 슈퍼 히어로</a><br/>모이샤 켈러웨이 지음, 박규리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해리포터&gt;에서 론은 말포이에게 민달팽이 토하기 마법을 걸었다가 부러진 지팡이 때문에 본인이 민달팽이를 토하게 된다. '오해받는 작은 생물들(Misunderstood Minibeasts)'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이 바로 이 민달팽이다.  작가 모이샤 켈러웨이는 영국에 사는 그림책 작가라고 하는데 영국인들에게도 민달팽이는 징그럽고 불편한 존재인가 보다. 그림책의 주인공 '달탱'이는 초록색이다. 영국에서 만나는 민달팽이들은 우리와 달리 초록색인가 보다. 내가 학교 화단에서 만난 우리나라 민달팽이들은 모두 갈색이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징그러웠을지도 모른다. 끈적한 점액질과 식물을 갉아대는 민달팽이는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는 존재다. 그런 작은 생물들을 자세히 알게 되면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br>지식정보 그림책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거나 교훈적인 내용을 어설프게 전달하다 보면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흥미를 금방 잃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달팽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심술궂은 민달팽이가 자존감 교실을 다니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다양한 민달팽이의 종류부터 신체적 특징을 살펴보고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알아보며 민달팽이만의 특별함을 찾아간다.이 책이 특별한 것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미움받는 민달팽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오해와 편견 속에서 존재 그 자체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br><br>놀라운 사실.





몇 몇 달팽이 종이 여러 세대에 걸쳐 천천히 민달팽이로 진화했다
민달팽이는 발이 하나다
민달팽이의 이빨은 2만 7천여개나 된다
민달팽이는 몸이 잘려도 다시 자라난다
어떤 바다 민달팽이는 식물처럼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4/cover150/k512130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0480</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바다를 사랑하게 해 주는 그림책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48407</link><pubDate>Thu, 13 Aug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48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48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48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바다를 향한 여행을 떠올려 본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바닷가로 서서히 다가갈수록 진해지는 바다 냄새. 멀리서 보는 바다는 풍경이지만 진정 바다에 가까이 갔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바다 냄새다. &lt;바다는 그대로인데&gt;의 표지를 넘기면 고층건물이 빼곡한 도시를 떠난 이삿짐 트럭이 바닷가 마을로 비틀거리며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마 아이도 멀리 창밖으로 보이던 바다의 풍경이 이사 온 뒤 삶의 한 장면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겪었을 것이다.바다에 살지 않는 모두는 바다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다. 일출, 수평선, 고기잡이 배들과 항구에 늘어진 그물. 심지어 비릿한 바다 냄새까지….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온 아이는 바다의 모든 것이 낯설고 외롭다. 그런 아이에게 바다를 알려준 사람은 '바다 냄새가 나는 아이'다.<br>그 애한테선 바다 냄새가 나&nbsp;아무리 털어도 사라지지 않는 소금기처럼&nbsp;쉬지 않는 요란한 파도처럼 제멋대로야<br>새로운 만남 덕분에 아이는 바다라는 낯선 공간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함께 빠져들 수 있게 된다.




수채화로 그려낸 따뜻한 그림은 바닷가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잘 담아냈다. 낮게 구름이 깔린 바다에서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어두운 바다로 바뀐다. 다시 조금씩 하늘이 개면서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친다. 노을이 드리워진 바다. 손에 만져질 듯 아른거리는 바다. 이 그림책은 바다를 사랑하는 작가가 바라본 바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교실에서책읽기</category><title>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관심사를 담은 책  - [내가 찾아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46358</link><pubDate>Wed, 12 Aug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46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4225X&TPaperId=17446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coveroff/8967342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4225X&TPaperId=17446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찾아간다</a><br/>양귀덕 지음 / 풀빛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얼마 전 교육청에서 학교로 공문이 내려왔다.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에 대한 내용이었다. 인터넷 세상을 떠돌던 용어를 정식 공문으로 마주했을 때의 황당함이란.....&nbsp; 『내가 찾아간다』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관심사를 담으면서도, 그 뒤에 숨은 사이버 세상의 그늘을 함께 보여준다.&nbsp;동연이는 유튜브 게임 방송을 통해 익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얼평(얼굴 평가)으로 시작된 채팅은 조금씩 동연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더니, 몇 마디가 오간 끝에 상대는 결국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아직도 장난 같지?"라는 험악한 말을 남긴다.&nbsp;&nbsp;이런 온라인의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자 친구들은 동연이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br>&nbsp;친구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선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작전과 모임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관계도 조금씩 드러난다. 서로를 별명으로 자유롭게 부르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부르지는 않는다. 모임을 이끄는 아이는 지시와 명령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데, 이는 여자아이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는 남자아이들만의 관계 방식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모임 중심에는 언제나 선의가 있다. 서로를 향한 마음과 우정을 바탕으로 한 이 모임은 결국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는 과정으로 나아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cover150/8967342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0490</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교실에서책읽기</category><title>마법에 걸린 선생님을 구해줘  - [이말리 수사대 미션 2. 방방조이의 비밀을 밝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43096</link><pubDate>Mon, 10 Aug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43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21&TPaperId=17443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1/12/coveroff/k402130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21&TPaperId=17443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말리 수사대 미션 2. 방방조이의 비밀을 밝혀라</a><br/>이혜정 지음, BF.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늘 다정하고 친절하고 마음 따뜻했던 이말리 선생님이 달라졌다. 아이들을 째려보고 상처 주는 말을 한다. 새로 생긴 키즈카페 '방방조이'에 다녀온 후 생긴 변화다. 갑자기 변해 버린 이말리 선생님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이말리 수사대가 다시 한번 활동을 시작한다. 이 번 이야기는 마법 약을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엮어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았다.<br><br>아이들과 교실에서 생활하다 보면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때론 덜 다정해질 때도 있고, 잘 웃지 않을 때도 있고, 큰 소리를 낼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면 우리 아이들도 수리수리 세계의 릴리방방 못된 마녀의 마법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이말리 수사대처럼 복잡한 마법 약 레시피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교실마다 서로 다른 레시피가 필요할 뿐이다. 물론 선생님 스스로 나쁜 마법에 걸린 것을 알아차리고 빠져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작은 도움이 있다면, 그 마법에서 훨씬 더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 자신의 교실에 맞는 선생님에게 걸린 나쁜 마법을 풀어 줄 마법 약 레시피를 찾았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1/12/cover150/k402130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11299</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김구가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  - [김구가 진짜로 꿈꾼 나라를 아시나요? - 유네스코가 함께 기념하는 역사 인물, 김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35375</link><pubDate>Thu, 06 Aug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353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04&TPaperId=174353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2/coveroff/k50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04&TPaperId=174353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구가 진짜로 꿈꾼 나라를 아시나요? - 유네스코가 함께 기념하는 역사 인물, 김구 이야기</a><br/>배성호 지음, 방승조 그림 / 철수와영희 / 2026년 08월<br/></td></tr></table><br/>K-pop을 넘어 드라마, 웹툰, 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가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 영향이 커짐과 동시에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는 인물이 바로 백범 김구 선생입니다.<br><br>유네스코는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을 통해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비전이 유네스코의 보편적 가치와 부합한다고 밝히며, 지난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15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Kim Koo)'로 공식 지정하였습니다.<br><br>그동안 교과서에서는 김구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서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일제와 무력투쟁을 벌인 인물이라는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br><br>이 책에서는 김구의 어린 시절부터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교육운동가로 활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후에도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습까지, 입체적인 인물로서의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습니다.<br><br>김구가 꿈꾼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그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광복절을 앞두고 그의  삶과 생각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2/cover150/k50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246</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내가 바다에 던져 버리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 [바다에 던져 버린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14267</link><pubDate>Mon, 27 Jul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14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827&TPaperId=17414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54/coveroff/k682130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827&TPaperId=17414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에 던져 버린 말</a><br/>신복남 지음 / 책속물고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상처받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처를 받은 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처음 낯선 사회를 마주한 아이들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다양한 갈등 상황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완벽한 보호막이 되어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아이가 겪은 상처를 너무 쉽게 무시하거나 "잊어버려."라고 말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그림책 『바다에 던져버린 말』은 이러한 상황을 세 장면으로 보여 준다. 먼저 상처받은 돼지는 혼자 상처를 끌어안고 있기보다 친구 토끼에게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털어놓는다. 토끼는 돼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공감하며, 상처가 된 말을 꺼내 바다에 던져 버리도록 돕는다. 그렇게 바다에 던져진 말은 다시 악어에게 돌아간다.<br>작가는 "우리는 누구나 돼지가 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악어가 될 수도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는 악어를 친구들에게 나쁜 말만 하는 악당으로 그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돼지가 어떤 말에 상처를 받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대신 그 말은 가시 돋친 불가사리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를 통해 상처받은 우리 역시 무심코 던진 다른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아이들과 함께 '나는 어떤 말에 상처를 받았는지', '그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를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왜 어떤 말에 상처를 받는지, 자신의 생각을 상대를 배려하며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54/cover150/k682130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5430</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영원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아이들에게  - [내가 행크를 부르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403927</link><pubDate>Tue, 21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403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8&TPaperId=17403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6/coveroff/s072130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8&TPaperId=17403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행크를 부르면</a><br/>정달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그 순간을 마주하게 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이다. 영원한 이별 앞에서 슬픔을 억지로 참거나 서둘러 이겨내려 하기보다는 충분히 울고 충분히 그리워해야 한다. 그림책에서는 그 순간을 '처음으로 울지 않은 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강아지 행크와 함께했던 추억을 돌아보는 따뜻한 그림과 재미있는 여러 강아지들의 모습으로 위안을 준다. 그림책의 주제인 반려동물의 죽음뿐 아니라 삶에서 마주하게 될 크고 작은 이별들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6/cover150/s072130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646</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교실에서책읽기</category><title>진짜 나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 - [진짜 나로 변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382329</link><pubDate>Thu, 09 Jul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382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90&TPaperId=17382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26/coveroff/k74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90&TPaperId=17382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나로 변신</a><br/>야마세 다카유키 지음, 하세가와 핫치 그림, 송지현 옮김 / 책속물고기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을 때 두려움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다른 무언가로 변신하면 그걸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적이 있나요?<br>벼룩시장에서 산 변신벨트가 주인공을 진짜 선더 가면으로 변신시켜 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다시 나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다. 무언가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니라 갑작스레 선더 가면으로 변신한 주인공이 진짜 나로 돌아오기 위한 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26/cover150/k74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2610</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여름은 눈으로 먼저 온다  -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362291</link><pubDate>Mon, 29 Jun 2026 15: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362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4&TPaperId=17362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6/coveroff/k24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4&TPaperId=17362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얀 여름을 데려왔어</a><br/>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말 그대로 푸릇푸릇한 여름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비 온 뒤 상쾌한 여름날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고, 작가의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이번에도 돌아와 반갑게 맞아준다. 새로운 캐릭터도 함께 등장한다.<br><br>
계절의 변화는 색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다. 몇 년 전 시골 학교에 근무할 때는 출근길마다 그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 논밭에 꼬물꼬물 올라오던 새싹들이 어느새 들판을 온통 초록으로 뒤덮고, 모내기가 시작되면 논에 댄 물 위로 파란 하늘이 함께 담겼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노란 벼이삭, 그리고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들판. 계절이 눈에 먼저 말을 걸던 시절이었다. 도시 학교에서 출퇴근을 반복하는 요즘은 그 미묘한 변화를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벌써 이렇게 더워졌어?" 하며 기온과 날씨로 뒤늦게 알게 된다.<br>
도롱이와 별똥이는 소나기에 휩쓸려 여름 한복판으로 떠내려온 눈뭉치도깨비 조랭이를 만나, 함께 만년설 과수원을 찾아 길을 나선다. 눈꽃빙수가 떠오르는 만년설 과수원. 푸릇푸릇한 여름이 순식간에 새하얗고 시원한 겨울로 바뀐다. 싱그러운 계절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채롭게 펼쳐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름에 대한 추억이 함께 떠오른다.

수박을 쩍 가르던 소리, 소나기가 쏟아지던 오후, 아무 데나 드러누워도 괜찮았던 여름방학의 그 느슨한 시간들.  도롱이와 별똥이를 따라 계절을 넘나드는 모험과 함께  저마다 여름의 추억과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6/cover150/k24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675</link></image></item><item><author>소금별_교실책방</author><category>그림책읽는시간</category><title>내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기  - [나도 내 마음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grium/17362181</link><pubDate>Mon, 29 Jun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grium/17362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845&TPaperId=17362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16/coveroff/k2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845&TPaperId=17362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내 마음 있어!</a><br/>신순재 지음, 이주혜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울면 안 돼. 화내면 안 돼. 짜증내면 안 돼. '안 돼'의 세상에서 아이들은 자꾸만 움츠러들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무언가 잘못한 일인 양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감정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의 바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지원이의 마음, 단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16/cover150/k2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16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