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와수상문학순수문학으로의 외길15년의 역사를 담은 글품쟁이들의 그림자 문학지시와수상문학.순수 글품쟁이들의 보금자리시와수상문학 작가회글쓴이들의 글부림과 마주했습니다.마음으로 전달되는 글에서보고 싶은 얼굴들이 떠오르고안부를 묻게 합니다.감사합니다.보배로운 선물 같은 문학지시와수상문학.깊은 글향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