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상문학 2023년 봄 여름호 - 통권 제61/62호
지식과사람들 편집부 지음 / 지식과사람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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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수상문학

순수문학으로의 외길
15년의 역사를 담은
글품쟁이들의 그림자 문학지
시와수상문학.

순수 글품쟁이들의 보금자리
시와수상문학 작가회
글쓴이들의 글부림과 마주했습니다.

마음으로 전달되는 글에서
보고 싶은 얼굴들이 떠오르고
안부를 묻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로운 선물 같은 문학지
시와수상문학.
깊은 글향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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