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1-09-09  

요즘 뜸하세요~~~. 그러시면 안 되시는 건데,,^^;;
자주 오셔서 멋진 글 올려주셔야 제가 행복하죠,,,(응?)
저는 추석 연휴동안 못 들어올거 같아요. 알라딘에.
미리 추석인사 드릴꼐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風流男兒 2011-06-07  

흐흐 누나, 잘 다녀오셨는지요 ㅎㅎ
둘레길이든 어디든 또 잘 걷고 오셨다니, 여행의 여파를 핑계삼아 내내 푹 쉰 제가 괜히 뿌듯한데요 응??? ;;

우얏건, 한주는 또 시작되었네요.
매일 매일 정리한다 뻥만 치고 하지도 않아서 아직도 집은 좀 더럽지만,
그래도 살아갈 만한 구색은 갖추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한주도 완전 즐겁게 보내세요~
 
 
굿바이 2011-06-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은 천천히 정리해^^
그나저나 이제 여독은 좀 풀렸겠구나.

지리산은 바람이 좋더라. 별도 밝고 개구리도 울고~!
아참! 기타 배워볼까 생각중이야.
 


cyrus 2010-12-28  

 

2010년 서재의 달인으로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신간도서 서평단 활동 덕분에 만나게 되었는데, 내년에도 굿바이님의 좋은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도치 2011-05-0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달만에 방명록에 글을 남기네요.
굿바이 누님도 요즘 일신이 바쁘신건지 조용하신듯 합니다.
저는 세월이 어찌 흐르는지 모를 정도의 일상을 내려놓고 이제야 그간 부족했던
인사를 하러 다니고 있네요. 누나도 조금 내려놓고 함께 했음 좋겠네요. ^^
 


cyrus 2010-12-25  

 

늦은 감 있지만, 크리스마스 인차 사 서재에 들립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굿바이 2010-12-27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제야 글 봤습니다. 성탄은 잘 보내셨나요? 남은 2010년 마무리 잘 하세요^^
 


도치 2010-12-12  

오랜만이죠? 추워지고 있는데 잘 지내시죠?  정신줄 놓고 살다보니 벌써 이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갈대처럼 이러저리 흔들리는 심정을 잡고 제자리 찾을 그날을 다짐해봅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굿바이 2010-12-2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치님!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이 찹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